✅ 출판사 미다스북스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P28."연이란 말이야. 삶의 목적, 삶의 이유, 삶의 근원이야, 우리는 모두 빛과 연기에서 탄생한 존재들이지. 자신의 빛을 외면하고 살았다면, 인생의 방 향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과도 같아. 어떻게 살아왔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리는구나."인간계에서 평범하지만, 어딘가 공허함을 느끼며 살던 우진.길을 지나가다 한 사람과 부딪힌 후, 인생이 뒤바뀌게 되는데...빛이 가득한 공간이라는 ‘연하광채’. 빛과 연기를 통해 신비를 부리는 자들의 세상.앞으로 우진에게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아이들의 심리와 세세한 배경 설명과 설정으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나팔을 타고 다니거나 기억을 맛으로 먹어볼 수 있다든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요소들이 많아서 상상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읽기도 쉬워서 술술 책장이 넘어가서 어느새 나팔을 휘두르며 펼쳐지는 세계에 빠져들어 버렸다.내가 만일 연하광채에 입학할 수 있다면 나의 나팔 소리는 어떤 소리가 날지 너무 궁금해졌다.생각보다 너무 짧게 끝나버려서 아쉬운 마음.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다음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