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인플루엔셜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P57.이 모든 것은 악마의 힘이자 교회의 섭리에 어긋나는 일로 간주되어 로마의 법에 어긋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교회가 먼저 그녀를 저버리지 않았나.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어느 장례식장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죽은 사람을 두고 생전보다 더 보기가 좋다고 말하는 지인.죽어서 혈색을 유지하며, 부패하지 않는 기이한 시체들에 대한 소문.어디서부터 진실일까.수사 판사와 시체안치소 검시의, 아쿠아의 계승자, 남편의 폭력으로 배 속의 아이까지 위험에 처하게 된 여자 등등 직업, 성격 모두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진다.더군다나 몇몇 등장인물들의 시야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각자의 입장이 어떤지 이해하기가 쉬웠다.남성 중심의 시대에서 여성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등 그 시대상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했다.티저 북이라 짧게나마 맛볼 수 있었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울 따름이었다.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뒷이야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