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다산북스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P253.그러자 그는 그녀를 두고 떠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P301."제일 싫은 건 사람들이 죽는 게 아니야. 그들은 죽었고 나는 그들 살아 있는 게 싫은 거지."P475.화가는 조그맣게 대답했다."너도 그 자리에 있을 거야, 요아르." 그러자 요아르는 대답했다."그럼, 그럼. 나도 있을 거야."P574."아니, 안 돼요. 잠깐! 아저씨한테 할 얘기가 있어요!""뭔데?""찾았어요.""뭘?" 그는 우물우물 묻는다."우리랑 같은 과요!" 그녀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한다.열여덟 살이 되기 전 친구를 잃고, 위탁가정을 뛰쳐나온 소녀 루이사.미술품을 경매하는 교회에 침입했다가 쫓기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노숙자와 마주하게 된다.알고 보니 그는 내가 존경하던 화가?후에 노숙자에게 그림 한 장을 선물 받게 되는데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어쩌다 마주친 노숙자 아저씨로 인해 인생이 바뀌게 된 아이와 친구의 부탁으로 그녀와 만나게 된 테드.등장인물은 저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그 상처를 서로가 구원해 주는 게 너무 가슴이 찡했다.처음 책과 만났을 때 느꼈던 책의 두께감이 무색하게 정신없이 읽게 된다.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나누는 우정, 관계가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