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카 새소설 23
강지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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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자음과모음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P211.
“집을 잃으면 사실상 아무것도 남지 않아“


주인공이 뉴욕으로 입국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충동적으로 떠나게 된 뉴욕행으로 시작해 흘러가는 이야기들.

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들 예술 쪽이라 그런지 어딘가에 규정되지 않은 것 같았다.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멋지기도 하고, 대단해 보였다.
물이 흘러가듯 자유롭게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의 방식을 보며 용기가 생겼다랄까.

마치 한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춤을 추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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