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의 살인
모모노 자파 지음, 김영주 옮김 / 모모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P225.
"누군가 저를 죽이려고 했다는 거죠."

P365.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죽이도 되는 권리 따위는 없어!"

일반인들이 우주여행을 떠나는게 가능해진 시대. 초저가 우주여행의 첫 시작으로 6명의 참가자들을 데리고 우주호텔 ‘스타더스트’에 도착한다.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목을 매단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중력이 없는 우주 호텔에서 어떻게, 왜 목을 매달았을까.
남은 사람들의 우주여행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

표지 소개글만 보고서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에 너무 기다렸던 책이다.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시체라니.
자살처럼 꾸며 놓은 타살인걸까, 꾸며 놓은 자살인걸까. 이 논란에 한숨 돌리려 하면 일어나는 사건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짤막짤막하게 우주선 안에서는 불을 쓸 수 없는 이유나 작용 반작용 등 과학 이야기도 쉽게 설명해주듯 나와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우주 호텔이라는 다소 생소한 배경이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