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P43. “화내면 뭐해. 화내도 어쩔 수 없는걸.”P58. "아이는 상관없잖아요.“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학교와 가까운 삼촌 집에서 지내게 된 주인공 ‘나오타쓰’. 삼촌과 둘이서 지낼 줄 알았던 생각과는 달리 여러 사람들과 갑자기 공동체 생활을 하게된다. 거기다 마중나왔던 여자와 자신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집에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알지만 만화가 되어버린 삼촌, 여장을 하는 점술가,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출장을 자주 다니는 교수님, 직장인 여성 사카키까지. 앞으로 ‘나오타쓰’의 생활은 어떻게 흘러갈까.역시나 ‘다지마 렛도’ 작가님 작품이라 그런지 입체적이고도 다양한 등장인물들 덕분에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종종 등장하는 교수님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서 자주 보고 싶었다. 점은 믿지 않지만 어떠한 점술을 보여줄지 궁금한 점술가까지. 심촌의 만화가 계획은 들키지 않고 잘 진행이 될것인가.착한 아이 ‘나오타쓰’와 ‘사카키’는 어떤 관계로 흘러가게 될까. 아직 1권밖에 읽어보질 않아서 궁금한 점 투성이다.읽고 나면 마음에 고요한 바람이 분다는데 2, 3권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