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공간 앨리스 NEON SIGN 4
로희 지음 / 네오픽션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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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P57.
마음을 햇빛에 잠깐 널어주는 것만으로도, 빛무리 몸의 숨구멍을 잠시 틔어 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다시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 었다.

P63.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었다. 우리가 누구든, 어디에서 왔든 당신들이 괜찮아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괜찮아졌어. 폭풍우가, 나비의 날갯짓이 돼가고 있었지.

P87.
“내놓으랄 때 내놓았으면, 다 잃지는 않았을 텐데.”

P117.
아름답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마음속의 모든 어둠이 옅어지고 있었다.

- 등장인물
믐 - IT쪽으로 재능이 특출남.
유이 - 유체 이탈, 텔레파시 능력을 가짐. 타인에게도 들어 갈 수 있음.
지나 - 물체나 사물을 통과 할 수 있다.
아인 - 주인공을 살리려다 죽음.
다희 - 주인공. 화자. ‘빛의 무기’를 쓴다.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상처입은 아이들에게 각각의 초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악용하지 않고 사람들을 도와주는데에 능력을 쓴다. 때로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진상들을 초능력으로 골려주기도 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원한을 플어주기도 한다.

‘투명 공간 앨리스’ 제목부터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던 책이다.
생소한 용어들이 나와서 처음에는 헷갈리기도 했지만 금방 적응을 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분량이 길었거나 시리즈로 긴호흡으로 나왔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내용이 짧아서 아쉬웠다.

외계인, 데커 등 사람이 아닌 다양한 생명체들이 나와서 싸우기도하지만 결국은 평범한지만 상처받은 사람들을 감싸주는 내용같아서 마음이 따뜻한 소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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