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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림원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성장소설... 나에게 있어서는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종류의 책이었다. 그러기에 새로운 장르를 접한다는 설레임이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대게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 매 순간마다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그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그런 과정을 통과하면서 점차 어른이 되어간다.

 

이 이야기는 뉴욕타임즈 120주 장기 베스트를 기록하고 2004년 미국도서관 협회 '청소년이 읽을 만한 성인도서'로 선정되고

결국 올해에 영화로 까지 만들어 졌다. 그 만큼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사람들로 하여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지만 거기서만으로 끝나지 않기에 이렇게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

 

책의 주인공인 아미르 잔은 아프카니스탄에 살고 있다. 아미르 잔은 우리가 말하는 소위 부르주아... 상위계층의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는 충실한 하인이자 최고의 친구인 하산이 있다. 둘은 태어나면서 부터 함께 하였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하지만 계급이란 것이 그 둘의 사이를 애매하게 갈라 놓는다. 하산은 아미르를 친구로 생각하지만 아미르는 친구와 하인의 경계에서 갈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둘은 바바와 알리라는 아버지가 있다. 바바와 알리도 친구이자 하인인 애매모호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항상 아미르를 지지해주고 힘을 주는 라힘 칸이란 아버지의 친구가 있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서로의 관계속에서 여러가지 사건을 만들어 간다.

 

그중에서도 첫사건은 아미르와 하산이 아세프라는 동네 골목대장에게 몰리는 상황이 발생된다. 이 부분이 결국 모든 사건의 연관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아미르를 지키기 위해 하산은 자신의 주특기인 새총을 아세프에게 겨눈다. 파쉬툰인과 하자라인이라는 인종적인 상하관계에서 있기 힘든 일이었지만 하산은 주인을 지켜야하는 사명감으로 조준을 한다. 이미 하산의 새총실력은 사람의 목숨까지도 앗아 갈수 있는 정도의 실력. 결국 주인을 곤경에서 구한다.

 

아프카니스탄에서는 연 날리기 대회가 많았던 것 같다. 연끼리 싸움을 하고 그 떨어진 연을 줍는 아이들... 그리고 그 주은 연은

집에 걸어서 장식할 정도로 그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산과 함께한 마지막 연대회에서 그는 당당히 바바 앞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연을 줍기 위해 하산을 달린다. 하산에게는 특별한 능력중 하나인 떨어지는 연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에 아미르의 기념하는 그 연을 잡기위해 간 것이다. 하지만 하산은 연을 잡았으나 아세프 일당에게 몰려 결국 강간을 당하게 되는데 그것을 골목에 숨어서 아미르는 지켜본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용기가 없었다. 결국 이 사건을 통해 그는 하산과 높은 담이 생겨 버린다. 그리고 생일에 그는 자신이 선물로 받은 돈을 하산에 메트리스에 넣으므로 하산을 도둑으로 몰아 내보내려 노력하지만 하산은 저항 한번 하지않고 스스로 집을 나가게 된다.

 

그리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소련군이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하여 전쟁이 일어나고 바바와 아미르는 미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새로운 삶을 살게된 부자는 그곳에서도 미국의 보호를 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바바는 주유소에서 일을 하게 되고 아미르는 자신의 능력인 글쓰기 재주를 더욱 발달시키기 위해 공부를 한다. 그리고 돈을 모아 버스를 사서 그들은 곳곳애 할인점에서 싸게 띠어온 물건으로 장사를 하게되고 아프니스탄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 결국 조그만한 시장이 형성된다.

 

그곳에서 아미르는 자신의 베필인 소라야를 만나게 되지만 아버지인 바바는 암으로 인해 세상을 뜨게 된다. 혼자 남게된 그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전에 새로운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고 책도 내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금 유명한 인사가 될쯤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바로 어린 시절 자신의 힘이 되어주던 아버지의 친구 라힘 칸의 전화였다. 하지만 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고 그는 라힘 칸을 만나기 위해 떠난다. 거기서 알게된 엄청난 사실... 바로 하산이 자신의 하인이아니라 이복동생이었다는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엄청난 충격 속에 빠져든 아미르 잔... 하지만 더 큰 시련이 남아있었다. 하산과 그의 아내가 탈레반에게 죽었던 것이다. 자신의 주인이었던 바바의 집을 지키기 위해 항변하는 그를 거리로 이끌어내어 총으로 쏴 죽여버렸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고아원에 버려진 사실을 알게 됬다. 그리고 라힘 칸을 그를 부른 이유를 말한다. 하산의 아들, 아미르의 조카인 소랍을 대려와 달라는 마지막 청이 었다.

 

여기서 아미르는 또 중대한 결정 앞에 서게 된다. 지금 아프카니스탄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목숨을 버리는 행위였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부인과 자신이 이루어 논것들이 많다. 그것들을 버리고 조카를 찾아야 하는 것인가... 거기서 결국 자신의 아버지의 행위와 예전 골목에서 용기없게 돌아섰던 행동의 속죄를 위해 소랍을 찾기위한 모험을 떠난다. 다시 찾은 아프카니스탄은 예전의 자신의 고향이 아니었다. 곳곳에 로켓과 폭격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고 총탄으로 벌집이 된 표지판등... 전쟁에 상흔이 여기저기 남겨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탈레반 정권이 들어와 인종청소를 자행하는 슬픈 나라가 되어가고 있었다. 찾아간 고아원에서는 소랍을 찾을 수 없었다. 고아원 원장이 아이들을 탈레반에게 팔 수 밖에 없어서 그들에게 소랍을 넘겨준 것... 결국 아미르는 다시 소랍을 찾기위해 소랍을 대려간 탈레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탈레반 사람은 바로 아세프였다. 하자라인에 대해 강한 경멸심을 가지고 있는 그였기에 서스름 없이 하자라인을 죽일 수 있었다. 그에게 자비를 구하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는거와 같았다.

 

아세프에게 소랍을 인도해줄 것을 요구하고 아세프는 그 청을 들어주는 대신 결투를 신청한다. 하지만 이미 이것은 아미르가 이길수 없는 싸움이었다. 엄청난 폭력을 당한 그를 도와주기 위해 소랍은 자신의 아버지로 부터 배운 새총을 다시 겨눈다. 예전의 아미르를 구하기 위해 겨냥했던 하산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그 때 하산은 겨누는데에서 끝났지만 소랍은 총알을 날리고 정확히 아세프의 눈에 명중한다. 거기서 탈출한 아미르와 소랍... 하지만 엄청난 부상으로 아미르는 병원에 실려가고 대 수술 끝에 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그의 몸상태는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뭉게저버린 얼굴... 부서저버린 갈비뼈와 그로 인해 생긴 기흉...

하지만 그는 소랍과 함께 했고 소랍을 자신의 양자로 받기 원했다. 속죄의 의미도 있었지만 소라야와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소식에 소라야는 기뻐한다.

 

그렇지만 운명의 수레바퀴는 그들을 그리 편하게 놓지 않는다. 입양을 하기위한 시도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답변을 듣고

차선 책을 강구하던중 다시 소랍을 고아원에 맡겨야했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소랍은 결국 자살기도를 한다.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는 그는 실어증에 걸리고 미국으로 들어가지만 마음을 열지못해 끝내 주위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하지만 마지막 연을 날리고 그 가운데에서 아이와의 연대 속에 소랍은 마음의 문을 조금 열게되고 자신들이 끊은 연을 쫒으며

소설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9.11 테러로 알게된 아프카니스탄이라는 나라... 이렇게 많은 사연을 지닌 나라인지는 처음 알게 되었다. 실상 이런 것들이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다. 이 성장 드라마를 보면서 나의 지나간 인생들을 다시금 들처 보게 되었다. 나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는가... 그리고 그 상황에서 용기있게 맞서는가... 아니면 비겁하게 피했는가...

나의 삶 또한 여러가지 큰 사건들과 굴곡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활을 해주었다. 아직 나는 소설의 주인공 처럼 오랜 삶을 살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더욱 옳은 판단과 결정을 통해서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게 이 책이 가진 힘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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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즐거움 -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들려주는 120편의 철학 앤솔러지
왕징 엮음, 유수경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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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금 까지 발전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재원들이 있었다. 종이, 화약, 나침반, 인쇄술등 물적인 자원들도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정신적인 면에서 자리 잡고 있던 것이 있다. 소크라 테스, 플라톤, 스피노자,간디등 이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이 날까.. 바로 자신이 살던 시대를 뛰어넘어 인류에 정신에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자신들만의 철학을 남겨 주었다. 그 철학이 삶을 지탱해주는 지지대가 되주기도 하고 칠흙같은 어둠 속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활도 해주었다. 그런대 우리나라는 이 철학들을 그리 중요시 하지 않는 것 같다. 도덕시간에 잠깐 배우고 더이상 그들의 정신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는다. 예전에 미스터 소크라테스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자신이 도덕시간에 배웠던 인생관에 대해 나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결정적 역활을 한다고 고백한다. 그 철학들이 점점 인터넷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 청소년들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유익을 주고 가치관을 형성시켜주는 선인들의 지혜가 등한시 되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아가 올바로 형성되지 못하여 정말 인간이하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청소년들과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의 푯대가 되어줄 철학 책 한권이 나왔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자신들의 삶 속에서 얻은 진솔한 이야기들이 묶어저 있다. 그리 부담 스럽지도 않고 잠깐잠깐 볼 수 있지만 그 간단한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메세지는 절대 가볍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머리아프게 달달 외웠던 죽어있는 철학이 아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구같은 이야기들은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그 것들을 되돌아 보길 소망하는 것 같다. 참과진리, 생명의 존귀함,고귀한 덕, 인간의 본성, 우정, 사랑, 삶의 즐거움이란 서로 다르지만 인생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나의 마음을 빼앗은 내용은 오그 만디오의 글이었다. '만약 오늘이 내생에 마지막 날이라면'이란 제목으로 기재되어 있는 그의 글을 읽다보면 점점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만약 오늘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라면 이 소중한 날을 어떻게 보내애 할까" 라는 질문 속에서 답을 찾아간다. 정말 오늘 하루 밖에 남지 않는 삶이라면 좀더 값지고 좀더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서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작은 것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예전에 미국의 한 교수가 수업중에 이와 같은 질문을 한적이 있다. 만약 생이 2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너희들은 무엇을 할 것이냐고... 그들의 대답은 세계 일주나 돈을 펑펑 써보는 그런 허황된 이야기들이 아니었다. 정작 자기가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고 가족과 함께 마지막 여행을 가보는등 어찌 보면 소박해 보인다. 그다음 교수님의 말이 참 멋있었다."지금 그걸 하세요!!" 우리의 인생이 70~80년이라는 평균수명만 강조될 뿐.... 현실에 작은 행복은 다 놓친다. 그러기에 정말 내가 죽는다면 그 작은 것들에 대한 행복을 찾게 마련이라는 것... 정말 오늘 하루도 내생에 마지막 날처럼 살으며 잃어버렸던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피어 오른다.

 

이렇게 철학은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삶에 스며들어 그 사람의 생각을 주장한다. 그러기에 생각해보면 우리도 모른 사이에 사람안에는 여러 사람의 철학과 내가 세운 철학들이 서로 어우러저 조화를 이룬다. 그것을 알고 즐긴다면 분명 지금의 삶보다는 더 풍요로워 질것이다.

 

철학.. 그리 멀리있고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바로 내 안에 있다. 그 철학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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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반기문 총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전하는 파워 멘토링
김의식 지음 / 명진출판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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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향후 그 사람의 발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도 그것에 좌절하지 않고 이겨 나가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되있다. 그런 꿈은 자신이 스스로 품을 수도 있고 옛날 위인들이나 현세에 인물을 롤모델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요즘 떠오르는 롤모델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 유엔사무총장으로 재임중인 반기문 총장이다. 그는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유엔 사무총장에 당당히 당선되어 지금 세계의 분쟁, 환경, 식량, 평화문제등을 보고 받고 그에 따른 지시를 내린다. 모두가 꿈꾸는 자리... 하지만 준비되지 않는 자에게는 그 문은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반기문 총장이 롤모델로 좋은 점은 바로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인물이 아니란 점이다. 요즘은 언론플레이론 인한 반짝 스타도 만들어지고 그러기에 바로 사라지는 인물들이 많지만 반기문 총장은 그러지 않다.

외교관과 여러 공직을 걷힌 그는 차분히 자신의 역량을 키웠다. 하지만 그의 그런 능력들은 성인이되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다듬어진것이었다. 그의 인생을 롤모델로 잡으면서 멘토링하며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항상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겸손한 그의 모습...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의 표본이지 않을까.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그의 성품은 유엔사무총장에 오르는데에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된다. 머리만 똑똑하고 성품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그 자리에 올라서지 못했을것이다. 특히 반기문총장이 오르는데는 강대국들의 지지가 아닌 약소국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가 유엔에서 일하는 동안 항상 약소국의 편에서 그들의 권익과 인권을 지켜주기위해 성심성의것 도왔던것이 지금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을 방문한 사람을 배웅하고 먼저 인사를 해주는 사려깊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에게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없게 만들게 된다.
 

그리고 그의 영어사랑 또한 조금은 차별된다. 지금 부모들은 조기교육과 조기유학등 갖가지 방법을 통해서 영어를 가르치려하고 아이가 나가서 영어를 통해 세계시민의 한 일원이 되기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영어공부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국가 영어테스트를 받으면 항상 하위권이다. 왜 그런 것일까. 반기문 총장을 통해서 본다면 무조건적인 학원수업에서 꼽을 수있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하는 것은 바로 흥미와 관심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학원 수업은 아이들을 교실에 모아놓고 일률적인 수업방식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학문으로 받아들여버린다. 그러기에 반기문총장의 가장 큰 장점인 자발성이 없어졌다. 반기문 총장의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스스로 영어에게 다가갔다는 점이다.

영어에서 재미를 느끼고 그것을 실생활에 사용하기위해 노력했을 때 정말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러기에 다른 수재들을 재치고 당당히 김치담그는 방법으로 1위를 차지하지 않는가... 그리고 당당히 케네디 대통령앞에서 자신의 꿈이 외교관이라고 밝힌다. 이것은 어떻게 하면 더 영어와 가까워 질 수 있을지 창조적으로 탐구하고 절대로 영어앞에서 부끄럼을 가지지 않던 그의 공부방법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모들도 더 이상 아이들에게 죽은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치기 바란다. 그것이 정말로 아이를 위한 일이고 국가의 경쟁력을 높히는 일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이 책이 말해주는 것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보다 큰 꿈을 가지란 것이다. 그 꿈이 있어야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기에 먼저 그 길을 걸은 자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것 뿐이다. 여기서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이 책을 보는데 왜이렇게 촛불집회를 하는 청소년들이 생각나는 것일까... 그 아이들이 과연 지금 저렇게 집회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출하고 있어야 할 시기인지...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들의시기는 미래를 꿈꾸고 그 꿈에 발마추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야되는 때이지 않을까. 소수 시민 100마디 보다 세계지도자의 1마디가 더 힘이 실린다. 정말 힘이없어 이렇게 당하는 것이 억울하기에 더더욱 노력해서 세계를 이끌 인재가되어 그 힘으로 나라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개인과 국가에서 보드래도 더 건설적이지 않은가.

지금 세계를 견인하고 있는 반기문총장님처럼 확고한 자신의 뜻을 새우고 나가는 이 시대 리더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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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 올바른 교육이념과 철학을 제시한 가정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김락준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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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그 나라를 지탱하고 육성하는 뿌리이다. 그 뿌리가 온전히 서있지 못하면 그나라는 앞으로 있어서 발전가능성이 심하게 위협받을 뿐아니라 국가 존립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천연지하자원이 없는 나라 같은 경우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인적 자원을 더 개발하고 인재들을 통하여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점점 교육현실은 갈피를 못잡는거 같다. 매번 나오는 교육과정들을 통해서 좋아졌다는 말보다는 점점 악화되가고 모든것이 대학입시만을 위한 교육으로 변질되어가고있다. 학부모들도 학교와 학원이 이 모든 것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과연 이게 옳은 교육인 것일까...

 
이 점에 대해서 칼 비테는 강력하게 반대한다. 칼 비테는 전적으로 교육의 책임을 부모에게로 돌리고 있다. 그 시대에도 학교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아이의 교육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놓고 있었다. 교육의 시작은 좋은 아내를 얻는것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들 다른 아이와 비슷한 수준의 지능지수였다. 오히려 정신박약아였기에 남들보다 핸디캡을 가졌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 이 아이를 칼 비테는 당대의 천재로 만들어놨다. 그리고 그 다재다능함의 분야 또한 한가지로 국한 된것이 아니다. 음악, 예술, 지리, 역사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고른 발달을 보여 주었다. 이 것이 아이의 노력만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칼 비테는 자신의 자녀가 정말 인재가 되기를 바랬다. 그러기에 지식적인 부분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좋은 습관과 좋은 성품을 가르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래서 자녀를 엄격하게 통제 하였다. 부모들은 나이 어린 자녀들이 무엇을 알까... 하면서 그들의 요구를 무조건적 수용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물어볼 때면 귀차나하고 무시하기도 하며 아이들의 잠재력을 마구 갈갈 먹는다. 그리고 좋은 습관으로 인도해주지 못한 부모들의 자녀는 결국 올바로 자라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된다. 그래서 지식적인 부분보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 칼 비테는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사실 아이의 학습 시간은 하루에 45분정도 남짓..

"에게 그거 밖에 않했는데 천재가 될 수 있어?"라고 반문하겠지만. 그 시간동안 절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게 하였다. 요즘 핸드폰의 등장으로 인해 아이들은 공부하다가 자꾸 딴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공부해도 머리 속에 남는것이 전혀 없는... 의미없는 시간죽이기만 하고 있다. 저 45분이 흐지부지한 10시간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량이 되는 것이었다. 

부모는 아이를 길러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인내심으로 꼽는 것 같았다. 칼비테는 아이가 쉽고 편한 길로 가려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어렵고 힘들길을 가게 했다. 그것이 어렸을 때 되야지 커서는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바로 화부터 내는 것이아니라 자초지종을 묻고 그에 따른 처벌을 내렸고, 아이가 끊임없는 호기심에 나오는 대답에도 끝까지 들어준다. 여기에서 또 나오는 교육법은 바로 흥미 유발이다. 이 점은 알면서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아이들은 자신이 흥미가 있을 때만 그것을 배우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어떻게 보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전가시키어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사람이 많기에 아이의 흥미와 재미는 일단은 뒷전으로 두게 된다. 이러면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르침이 아니기에 회피하게되고 노력을 쏟지 않으며 점점 부모와의 관계또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모든 책임을 부모에게 묻는거 처럼 보인다. 하지만 가정에서 제대로 육성되지 않는 아이는 사회에 나가서도 재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옛말에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하였다. 

 현시대의 부모들은 특히 맞벌이의 영향으로 인하여 자신들의 아이 육아권을 다른 기관들에게  넘기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잘 자라지 않고 자신들의 말을 않들음에 한탄을 한다. 부모는 하나님이 아이를 잘 돌보라고 세상에 대신 보낸 존재란 말이있듯이 부모들이 지금과같이 돈만벌어주고 자녀양육에 전혀 관혀않지 않는 교육법으로는 암기과 연산의 로보트를 만들 뿐. 전인격적인 인재는 전혀 다른 세상이야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정말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을 해줄때 우리나라에도 제2, 제3의 칼비테가 나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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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 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래리 윌슨 지음, 안진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오래전 몇년 전쯤인지는 몰랐다.. 그 때 우리집에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이있었다. 한번 봤을라나.. 나는 그 책을 본척만척도 하지않았다.. 어린나이였기에 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지금처럼 막 샘솟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나이가 들고 책장을 보다 선물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나에게 제공해주었고 독서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선사해 주었다. 그리고 스펜서 존슨 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기계발서를 탐톡하기 시작할때 이 저자의 책인 선택, 행복, 멘토는 나를 어렵지 않지만 확실한 그의 메세지를 가슴속에 담게하였고 그의 다음 책을 기다리게 하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성공이라는 이 책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

이 책에서 저자는 부드럽지만 우리에게 인생에서 성공을 하기는 하는데 왠지 힘들고 버겁고 나날이 지처가는 대니라는 사람을 소개해준다. 그의 인생이 남들이 볼 때는 잘나가는 것 같고 더 나은 실적으로 인해서 좀더 윤택한 삶을 사는 것 같이 보이나 실상 그것은 그의 겉모습만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었다. 그는 점점 고객이 줄어가고 그에따른 실적도 저조해 지며 정말 이길이 나에게 맞는가 까지 생각하며 번아웃 상태로 들어가고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프랭크라는 멘토가 등장하게된다. 프랭크는 세일즈의 전설적인 인물로 그에게 있어서는 하늘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전화를 한 대니에게 그 사람이 만나준다고 한다. 아... 이 얼마나 기쁨과 환희의 순간인가. 프랭크는 전설답지 않게 자상하고 배려심이 넘쳐 흘렀다. 그로 인해 닫혀있던 대니의 마음을 열게 되고 자신의 비밀을 알려준다. 세일즈 퍼즌... 말그대로 사람을 판다는 말이다. 의야해 하겠지만 저자는 이것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모든것 중심에는 사람이있다고... 비단 세일즈 뿐만아니라 모든 영역에 비추어 보아도 괜찬을 말이다. 그렇게 시작한 그들의 대화를 통해서 그는 점점 자신을 위한 세일즈가 아닌 남을 위한 세일즈 맨으로 변해가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스펜서 존슨이라는 저자는 참 1분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책 멘토도 1분 칭찬과 1분 성찰을 통한 자가 멘토링을 알렸고 1분경영이라는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제목에서 보다시피 1분이 주제가 되지않을까.. 그리고 이책도 1분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사람들은 살면서 시간은 잘 나누는거같다. 운동 1시간, 공부 3시간, 수면 6시간등.. 하지만 그렇게 살면서 점차 작은 것인 1초, 1분에 대해서는 소흘해 진다. 그리고 그 것들을 시계에 있어서 없는 존재 처럼 만들어 버린다. 그럴때 저자는 다시 그 1분에 소중함 대해서 생각하길 바라는 것 같다. 모두들 이 책에서 나온 것을 실전에 사용해 보면서 분명히 느낄것이다. 아 1분이란 시간이 이렇게 나를 바꿀 수 있구나. 그리고 나는 또 한 느낀것이 있다면.. 1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긴 시간이었구나... 정말 저자가 말하는 1분의 마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저자의 바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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