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는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울리케 헤르만 지음, 박종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제목에 써 있듯이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의 일대기와 이론을 쓴 책이다.

경제위기를 만들고, 투기를 유도하고, 지역 무역주의를 외치는 신고전주의자들을 맹렬히 비판하면서 이런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의 일대기와 이론이 나온 과정, 그리고 그들의 이론을 뒷받침 해준 조력자 등을 소개한다.


감히 말하건대 이 책은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을 모르는 나같은 사람이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 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가 경제학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론이 복잡해 보여서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내가 술술 읽은 책이다.

제목에 써 있듯이 고등학생, 대학생 등에게 강력하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여담으로 엮은이가 번역을 정말 깔끔하게 한 것 같다. 최근 번역된 책 중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책을 많이 봤었는데 이 책은 가독성이 매우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브이 포 벤데타 - (정식 한국어판) ㅣ 시공그래픽노블
앨런 무어 지음, 정지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재미있었음....
왜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하는지 알 것 같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는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울리케 헤르만 지음, 박종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케인스, 애덤스미스 등 경제학의 대가들을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어요. 이 책은 그들의 이론을 흥미롭게 제시해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리하여 사람은 사랑에 이르다 - 춤.명상.섹스를 통한 몸의 깨달음
박나은 지음 / 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는 삶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험난한 일생을 적은 책이다.

그녀는 Sex, 자살과 같은 숨기고 싶을 법한 본인의 면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다룬다.

공부를 잘했던 학생이기에,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었던 자녀이기에 그녀의 영혼을 온전히 담기에는 너무 힘들었던 것일까? 수시로 방황하며 고뇌했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내가 겪은 일도 지나고 나면 괜찮아 질 수 있겠구나.'와 같이 역경을 딛고 일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한 내 안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어쩌면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수많은 책보다 그녀의 진솔한 고백이 당신에게 더 큰 힘이 되어 줄지도 모른다.


 여담: 처음에 이 책 안을 보는 순간 흔히 볼 수 없는 서체에 당황할 수도 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하지만 명조체가 아니라고 해서 당황할 필요 없다. 이 서체이기 때문에 작가의 글을, 작가의 생각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박효은 옮김 / FIKA(피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하면 보통 어떤 느낌이 떠오르는가?

나는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고 어렵기만 학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니체나 칸트같은 철학자들의 생각을 봐도 이해하기 어렵고, 모른다고 해서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기 때문이었다.


 <철학의 쓸모>는 독자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을 철학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죽음, 우울과 같은 무거운 주제부터 돈, 사랑과 같은 생활에 깊은 주제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 무거운 철학적 질문이나 내용으로 다루지 않는다. 주제에 대해 철학적 진단을 내리고, 철학적 처방을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이 이과 출신이라서 철학에 무지한 사람도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으며, 철학을 입문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철학 책답게 좋은 글도 많아서 간만에 공부하듯이 밑줄 치며 책을 읽었더니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철학과 약간은 친해질 수 있게 되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