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지원이와 병관이 5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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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지원이, 병관이, 엄마, 아빠 

줄거리: 학교에서 돌아온 병관이는 혼자 블럭 쌓기를하고 있었고 지원이는 친구들을 불러서공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관이는 누나한태 가서 같이 놀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무슨 남자얘가 공기를 하냐고 했다. 그래서 병관이는 놀이터에 갔다. 그런데, 놀이터 한 가운데에 오천원이 있어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슬쩍 주웠다. 그리고 병관이는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꼭 사고 싶은 것이 있어서, 학교 앞 문방구로 갔다. 거기서, 형광 요요를 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방에 들어가 요요를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누나가 태권도를 가자고 말했다. 그래서, 병관이는 요요을 숨기고 누나와 같이 태권도로 갔다. 그리고 오는 길에, 누나와 같이 분식점에서, 떡볶이를 사먹었다. 그런데, 집 앞에서, 엄마한테 딱 걸려가지고, 병관이는 누나가 사줬다고, 지원이(누나)는 병관이가 사줬다고 했었다. 그래서 엄마는 누나랑 병관이를 벌을 세웠다. 그리고, 엄마는 시장을 갔다. 그리고 엄마는 시장 갔다 온 뒤에 아빠랑 다 같이 상의하기로 했다. 그래서, 아빠는 병관이에게, '오천원 주인을 찾습니다.' 라고 써서 광고지 처럼 붙이라고 하였다.  ( 끝 ) 

나의 생각 또는 느낌: 나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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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달꽃님,
하루에 한 권 읽고 독서록 쓰기 안되어 있는데...
중요하다고 말했던 것 잊지 않았지? ^^;;

유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