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 HEAR -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야마네 히로시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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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충고하고 싶어질까?

어째서 해결 방법을 묻지도 않았는데

가르치고 싶을까?


당신이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해서 불러내는지

아니면 상대방이 먼저 연락 와서 보자고 하는지

사람들이 당신을 어떤 이유로 찾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킨다는 듣기

왜 말하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이 성공하는지

책 <HEAR>에서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3분만 집중해 주세요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말솜씨가 뛰어난 것이

모든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같이 '듣기'를 잘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고 리액션을 통해

공감을 하게 되면 비로소 상대방과 당신이

유대관계가 쌓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의 당신에게 신뢰를 느끼게 됩니다

여태까지 당신이 상대방에게

주로 말하는 타입이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그런 타입이었다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때 상대방의 표정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상대방을 자주 봤는지를요

책 <HEAR>는 말하는 스킬보다 듣기 스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잘 들어주기만 해도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지 않나요?

'저 사람은 나보다 조리 있게 말도 못 하는데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

'저 사람은 나보다 영업 지식도 적고

입사한지 얼마 안 됐는데 왜 실적이 좋지?'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입니다

듣기만 잘해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요?



저자 야마네 히로시 작가는 '멘탈 노이즈'

전문 심리상담사이며 다양한 사회생활과

많은 저서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책 <HEAR>을 통해 책 추천서를 말한 사람이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스티븐 코비 등

실제로 책방남자가 영감을 많이 받았던

성공한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은 책입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일단 들어라

2장 말하지 마라

3장 조언하지 마라

4장 침묵을 견뎌라

5장 경청하지 마라

6장 듣는 것을 즐겨라

큰 목차에 세부 카테고리 내용을 보기만 해도

저자가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목차만 보고 내용이

바로 보이는 책은 선호하지는 않아요

책을 읽는 목적이 모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책을 읽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해답이 나와있는 책은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책 <HEAR>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상대방과의 인간관계에 대한 방법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서

자기 쪽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 등

배울 것이 너무 많았어요

말 솜씨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듣기

듣기 전문가는 리액션 전문가입니다

당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상대방을

주인공을 만들어 주는 편이 더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솜씨가 좋고 설득을 잘해야

인간관계가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듣기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말을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티키타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신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말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 <HEAR>에서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1. 듣기 위해 질문하는 방법 5W1H

2. 대답할 때 상대방이 방금 했던 세 마디

다시 말하기

3. 궁금해도 침묵을 기다려주고

자신의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이해하더라도

당신이 주인공이 아닌 상대방을 주인공을

만들어주므로 자꾸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는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나 액션으로

'나도 알아요'를 강조했어요

상대방의 입장을 100%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한다 하더라도 '나도 알아요' 대신

'그렇군', '그렇군요'라고 동의하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해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상대방과 다른 거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책 <HEAR>는 멘탈 노이즈 전문 심리상담사

야마네 히로시가 쓴 책입니다

말주변이 없고 말이 센스가 없이 잘 들어주기만 해도

상대방을 당신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친구, 가족과의 인간관계든

비즈니스 적으로 만난 인간관계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오히려 체력 소모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듣는 행동'

잘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충고를 해주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오늘부터 의도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에

적절한 리액션을 하면서 '듣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상대를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지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방남자 약속


1. 말하는 것을 줄이자

2. 상대방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3. 상대방이 나를 찾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자


2023년 2월 21일 기록

책방남자 책창고

HEAR

야마네 히로시 지음

밀리언서재

213 페이지

종이책 읽음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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