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코끼리 텀보의 모험
스티븐 살레르노 지음, 류일윤 옮김 / 글뿌리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세상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게 호기심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세상은 항상 위험이 도사린다.
말로서 이러한 것을 가르치는 것은 모든 것을 어쩌면 실험해봐야 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실험 해 보지 않고 좋은 책을 보면서 아하! 이래서 그렇구나를 안다면 참 좋은 교육일 것이다 .
위험해!라는 말보다 꼬마 꼬끼리를 통하여 알게된 규칙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상상하며 자신에게도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게되는 지식을 얻게되는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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