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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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을 부러워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운기칠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 모든일에서 운의 중요성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나도 종종 궁금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고 어떤분들에게 인생의 큰 행운이 찾아오는지. 이 때 알게 된책이 바로 이책. 좋은 운지 찾아오는 사람은 어떤 좋은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궁금해졌다. 게다가 저자는 일본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고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라고 하니 읽기도 전에 많은 신뢰감을 받았다

책을 읽은 점은 우선 책이 가볍다. 내용도 글의 전개방식도 무겁지 않다. 책에서 알려주는 지침들이나 가이드라인들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준다. 책의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좋은 운은 좋은 사람에게 오는데 좋은 사람이되기 위한 준비과정/ 그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고, 독자들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소소하지만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 우선 좋은 사람이 되기위한 방법들이 어렵지가 않아서 참 좋았다

아까는 글투가 가볍다고 했는데 생각보고 다시 책을 보니 가볍기 보다는 부드럽다. 아마도 저자가 정신과 의사다 보니 내담자를 상담하는 투가 아마도 책에 적혀진 글투가 아닐까 싶다. 책을 천천히 읽거 있노라면 마치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이따끔씩 든다. 무척 추운 초겨울에 집에서 읽었던 책. 책을 다 읽고 다니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운이 왔으면 좋겠고 책에 나온 실천법을 따라 해보고 싶어졌다.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흔들림 없이 유연하게 의지를 변화시켜 좋은 운이 가득하고 싶다

좋은 운이 가득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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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 한 번의 경험과 호기심에 시작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서경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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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사프로그램에서 마약에 관한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마약 청정국이 아닌 마약범죄에 많이 노출되고 시중에서도 우리 생각보다 더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이 었다

그리고 마약 중독은 치료하기가 힘들고 전문적인 재활치료기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는데, 마약이라고 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았는데 참 충격아닌 충격이었다. 그러던 찰라에 알게 된 책

책의 구성은 마약이 위험한 이유 /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이유 / 구체적인 회복프로그램 예시 등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게다가 초점이 청소년 마약에 두어 책이 전개가 된다. 청소년 마약 중독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시작되었는데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주는걸 알게 되었다. 유명 럭비선수 예부터. 우리 주변 청소년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책에서도 내가 보았던 내용이랑 동일한것은 바로 마약 치료가 정말어렵다는것이다. 혼자서 마약 재활을 하는것이 어려우니 자신이 마약중독 인것을 인정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약중독 마약관련 사건에 청소년들 얽매이지 않는 것이 최고로 좋지만 그것이 안된다면 전문적인 마약 재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는 것 같다.

마약이라고 하면 범죄자나

일부 사람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닌 평범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도

무섭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교육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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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짓는 생활 - 농사를 짓고 글도 짓습니다
남설희 지음 / 아무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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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진다. 책표지가 초록초록해서 잠시나마 내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뒷면은 흰색이다. 그래서 더 운치있다. 이 저자가 하고 있는 생활은 내가 너무나도 하고 싶은 생활중 하나다. 나도 한적한 전원으로 내려가서 농사를 지으면서 글을 쓰고 싶다. 아니 농사를 짓고 싶기는 했으나 용기도 나지 않았고 글도 쓰고 싶었지만 쓰지 못햇다. 이런 두가지를 다하고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내가 든 점은 책이라기 보다 일기 모음을 읽었던 것 같았다. 리틀포레스트같은 드라마/영화를 책으로 만나는 느낌이랄까. 계절별로 책이 전개가 되어서 더욱더 그런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농촌일을 하는 것 같고, 저자 처럼 사색을 하게 되는 때도 많았다. 글투만 조금 바꾸면 너무나도 일기스러워서 좋았다. 딱히 무언가를 강요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은 딱 그런 글이라 좋았다.

경험해보지 못한 농촌 생활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리고 농사를 짓는 과정까지. 이러한 과정 과정들 글로 잘 표현해서 더 좋았다. 농촌생활이라는 큰 테두리에 농사짓는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가가 느끼는 여러가지 사색들이 담긴책이라고 보았다. 봄 / 여름 / 가을 / 겨울 큰 계절로 된 구성 그리고 그안에 있는 소주제도 좋다. 책을 비단 순차적으로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덮어 두었다가 펼쳐진 곳을 읽어도 지은이의 농촌생활과 사색과정들은 바로 바로 나온다.

농사 짓기를 꿈꾸거나

작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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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의 기술 -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러비 아자이 존스 지음, 김재경 옮김 / 온워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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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 책의 저자 TED강의를 예전에 영어 공부 할 때 들은적이 있다. 그 당시는 미움받을 용기의 유행이 완전히 가기 전이었도 나역시 그런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시기여서 잘 못하는 영어 실력에도 잘 들었던 기억이 났다. ted강연에서 했던 내용이 얼마나만큼 책에 담겨 있을지 궁금한 마음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


책은 당신이되어라, 진실을 말하라, 그대로 행하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장마다 다루고 있는 주제가 달라서 앞에 목차를 보고 관심있는 주제부분부터 먼저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도 무방하다.책이 얇은편이 아니어서 한번에 읽기는 어렵지만 저자의 경험과 사례가 많이 녹아져 있었고, 책이 웃겨서 읽는 내내 재미있고 속이 시원했다. 직설적으로 다가오는 저자의 글이 다소 도전적으로 다가왔던 적도 있지만 저자의 말처럼 내가 침묵하고 있어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면 나는 오랫동안 부당함 속에 있을것이라는 문장도 생각이난다. 꽤나 도전적인 문장이어서 그런지 크게 와닿았다


글투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읽는 기분이었고, 중요한 부분이나 꼭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부분에 주황색으로 글자색을 바꾸어 놓아서 좋았다. 나중 2회독을 할 경우에는 이 부분만 읽을 요량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내가 나를 먼저 챙기지 않으면 남을 챙길수 없다는 부분이었다. 내가 양보하고 반항하지 못하고 진실되지 못한다면 남을 배려하는건 불가능하다

기분 좋은 자기개발서를 찾거나

예스맨이신분들

미움받을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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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하게 용감하게
김윤미.박시우 지음 / 몽스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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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류의 에세이집이 참 좋다. 진솔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어려운 일상생활에서 나는 탈출을 하지 못하지만 다른 이들의 일상을 탈출한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대리 만족을 하는 기분이 제대로 들기 때문이다. 아마 다른이들도 에세이류의 책을 읽는 이유도 이 점이 크게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이책은 엄마/아빠/딸의 영국생활기를 엄마와 딸 관점으로 펼쳐진 에새이다. 책표지문구에 보이는 것처럼 미친용기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나라면 저자처럼 월세를 내면서 까지 영국으로 오지는 않았을것 같다 ㅎㅎ


책은 앞에서 설명했던 것 처럼 엄마와 딸의 관점으로 영국에서의 삶을 이야기해준다. 사실 딱히 특별할것 없는것 같은 영국일상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나에게는 그녀들의 이야기 이야기가 다 특별하고 재미있었다. 딸(시우)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영국에 와서 적응하는 것도 책장을 넘기면서 보였다. 참 이건 사실 한편 한편을 시트콤 형식으로 나중에 드라마로 제작되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을 몇가지 언급하자면, 일단 책 중간 중간 영국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아 생동감이 넘친다. 머릿속 영국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사진속 영국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중간 중간 저자들이 여행지 갔던 정보, 영국생활 꿀 팁들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나중에 영국에 가게 된다면 그런 점들도 참고하여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춥고 무거운 날들이였는데 상큼하고 청량감 있는 책을 읽은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청량감 있고 산뜻한 책

그런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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