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 영화로 읽는 ‘무진기행’, ‘헤어질 결심’의 모티브 ‘안개’ 김승옥 작가 오리지널 시나리오
김승옥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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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라는 영화를 혜어질 결심을 보고 안개에서 모티브를 삼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튜브 무료영화로 본적이 있었다. 과거 무진기행을 읽었던터러 안개에 대한 이야기도

얼추 무진기행과 비슷할꺼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위해서

다시한번 유튜브로 보았다. 책을 읽기전에 영화로 먼저 보았도 좋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웠던 김승옥

작가 각본한 영화라고 하니 더 관심이 생겼다. 무진기행하면 한국어의 아름다운 더 느낄 수 있고 감수성이 넘치는 단어들로 구성된 책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컸다.

내용은 소설 무진기행과 아주크게 다르지 않다. 아무래도 원작자가 각본작업을 하다 보니 그런가 보다

영화로 볼때는 좋지 않은 화질 그리고 그 시대적 배경으로 제한적으로 상상하게 되니 이미지 메이킹이 어려웠는데대본집으로 보니 그런 제약이 사라져서 좋았다. 각기 인물들을 내가 지정한 배우로 생각해보고 머릿속 영화관에서상영을하니 무척 즐거 웠다.

책을읽고 가상도시 무진과 안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고등학교 때만 하여도 나는 무진이실제 하는 도시인줄 알았는데무진은 가상의 도시였고, 주인공들에게 무진은 반드시 떠나고 싶은 곳 이었다. 과거 나도 지금 내고향을 말하는게 부끄러웠던적이 있었다.

부끄럽기 보다는 과거와의 선을 긋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영화에서 인상깊게 봤던 장면들을 각본집으로 보면 작가의 의도 그리고감독의해석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좋은것 같다.

 

영화헤어질결심을 재미있게 봐서

그 모티브가 궁금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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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중력 - 생의 1/4 승강장에 도착한 어린 어른을 위한 심리학
사티아 도일 바이오크 지음, 임슬애 옮김 / 윌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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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바로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된다는건 무엇일까?

고등학교 과정에서 학업에 대한 것은 배웠으나 생활 및 정신적 성숙도는 전혀 배우지 못한채 간다.

얼마만큼의 20살 어른들이 집을 구할수 있으며 은행업무를 하고 인관관계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있을까

과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로 20대 시절의 고통을 당연한 것처럼 여겼다면 지금도 그것은 유효할까?

굳이 아프면서 청춘을 보내야할까. 어른의 중력이라는 제목이 참 와닿았다.

어른라는 두 글자가 주는 무게감을 중력으로 표현하는게 참 적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책은 크게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장은 2030대 시대를 쿼터라이프로 명칭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 장에서 저자가 상담했던 많은 사례별로 쿼터라이프들의 성장과정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책에서 쿼터라이프는 청소년과 중년(40세)사이라고 정하고 있다. 나는 중간어른이라고 이해했다. 이 구간을 잘 거쳐야 되는걸 이야기해줘서 좋았다.

책에서 저자는 쿼터라이프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경험이 필요하다고 해다.

여러가지 관계, 실패, 위험, 모험, 갈망 등을 겪지 않고서는 심리적 발달이 어렵다고 했다.

사실 책 내용이 심리학 용어가 들어가 있어사 막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저자가 심리치료사로 근무해서 그런지 문장 문장들이 참 좋았다.힘을 내주는 문장이랄까. 몇가지 문장들을 소개하자면

길을 잃었을 때는 완전히 다른 미래에 온 마음을 바쳐야 한다(232) 현재에 해맬 때 미래에 마음을 둔다는 것을 정말 멋있게 표현한 문장이라 기억이 오래 남는다.

어른이라는 과정에 있는 2030분들

위로를 받고 싶은 2030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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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
임채성 지음 / 루이앤휴잇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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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잘하고 싶다면 장사가 잘되는 가게 사장님의 이야기들 듣고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 이야기를들어야 한다는 말을들은적이 있는데 나는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지만 그런사람이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으로접근하면 이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기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아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책은 합격점을 받는다.

책의 구성은 이기는 사람들이 갖는 7가지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설정, 신념, 습관, 결단력, 끈기, 시간관리, 인간관계로 사실 여타다른자기계발서에서도 다루고있는 주제로 다루고 있다.하지만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해야 할까. 전개하는 바법이 더 작은 주제위주로풀어 주고있는 책이다. 그러한 주제에서 저자의 다른 인사이트가 담겨 있어 기존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책들과 차별성이 있다.특히 중간 중간 툭툭던지는 일화들이 참 좋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에 충실하지 못한 이유를 다루는 부분들도 좋았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늘을 충실히 하지 못하는 대목을 카우보이 부터 여러가지 일화로 설명해줘서 좋았다. 다가올 일은 미래에 현재 일에만 충실해지는 삶을 살아야하는 부분이 참 오래 기억에 남는다.

솔직히 자기 계발서를 조금 읽어본 사람이라면 내용 중복이 조금있어서 참신하지는 않지만 늘 그렇둣 자기 계발서 문구들이 참 열심히 사는데 도움을 준다. 이 많은 내용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은것은 실패하는 사람은 변명을 성공하는 사람들은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대목이었다. 이기는 사람이.되기 위해서 7가지 부분들을 살면서 지칠 때 찾아서 읽어 봐야 겠다. 파트별로 나와 있는 부분이 파트별 가치에 따라 따로 읽기 좋았던 책

이기는 방법이 궁금하거나

성공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기 계발서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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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WIN WIN - 모든 인간관계를 승리로 이끄는 불씨의 리더십
유건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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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이 어렵다는걸 잘 안다. 누구가와 경쟁을 해야하고 다른 사람이 잘되는걸 보기도 어려운게.세상인데. 윈윈 이라니 저자가 어떻게 접근하는지도 궁금했고 윈윈 전략이 무엇인지도 궁금하였다. 나를 살리고도 서로를 돕는 전략이라니 게다가 관계술사의 비밀노트도 궁금했다

나이가 먹을수록 누군가와 관계 맺는건이 무척어려운제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우선 책 제목에 핵심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윈윈은 6가지 비밀 원리인 wondering, interesting, networking, wants, insight, new의 약자들이라는 거다. 사실 책표지맘 보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책전반에 담긴 철학이 제목부터 담겨 있다니. 나중에 제목만 보고도 원리를 기억해낼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책 중간 마다.있는 관계술의 비밀노트다 참 좋았다. 6가지 원리를 잘 요약하고보여주는것 같았다. 특히.라포 형성 부분은 아주 짧고 간단하게 핵심만 정리되서 더 좋았다. 거울/역추척/맞추기 내가 부족한 부분이라 적어놓고 해봐야겠다

책이 금색으로 글자색이 있는덴 책이 고급지고 눈에.잘 들어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고 상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았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이 관리.위주가 아닌 관계위주가 되어야 할 것임을 확신 하게 되었다. 사례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관계중심 리더십의 필요을 더 잘알게 된것 같다

관계.맺는 법을 배우고 싶거나

관계 리더십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으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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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낯선 사람 - 화제의 웹드라마 픽고 대본 에세이
이민지.고낙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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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픽고를 너무 잘보고 애청한 팬으로써 대본에세이를 읽을수 있어서 너무 기쁘었다. 픽고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유튜브에서.검색하면 나오는 웹드라마이다. 드라마믄 드라마 스폐셜의 축약본이라도 봐도 될만큼 8-10분 분량안에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내용들 역시 연애, 인간관계, 미래 등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공감할수 있는 소재로 되어 있다. 안보신분들은 드라마 부터 보고 대본에세이를 보는걸 추천 드린다.

일단 책을 받드면 표지다 이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하고 기품있는 느낌이 든다. 책은 대본 에세이다. 유튜브에 있는 36가지 에피소드들이 다 담겨져 있다. 영상으로만 보아서는 못느낄감정들이 책속에서는 더 온전히 담겨져 있다. 아무리 가까워도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낯선 타인일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저저의 말처럼 모든 에피소드들은 결국 관계에 중심을 두고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전 영생을 보았던 분들은 글을 읽는 동안 영상이 뇌리에서 다시 상영되는 느낌을 들을 수 있을것 같다. 물론 보지 않으신 분들은 어떤 내용이 어떻게 영상으로 담아졌을지 호기심을 갖고 보는 재미도 쏠쏠 할것 같다. 이야기 하나 하나 모두 내이야기 같았고, 지난 시간 기억도 떠오르고 읽는 내내 가슴 뭉클해진 시간 이었다. 에피소드제목들 부터가 팍팍 와닿았던 책.

올 겨울 따뜻한 글로 위로 받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는.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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