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의 초상 - 만들다, 잇다, 지키다, 살피다
김의경 외 지음 / 동아시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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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의 초상 》 | 김의경 서수진 염기원 이서수 이정연 임현석 장강명 정진영 주원규 지영 최영 최유한 한은형 황시운 | 동아시아

❝ 일을 통해 드러나는 한 사람의 삶과 정체성의 모습 ❞

만들다, 잇다, 지키다, 살피다 의 주제로
다양한 직업군들이 나온다.

🥾

처음에 이 책을 볼 땐,
다양한 직업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겠다란
조금은 가벼운 생각으로 읽었는데

30명의 사람들의
생계를 위해 하는 활동 또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모든 생산적 활동을 통해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살아가고 있는 가
라는 물음표까지 가지게 되었다.

책 띠지에 장강명 작가님 기획의 글처럼

❝ 삶의 통찰들을 전하는 땀 냄새 나는 철학서... ❞

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그 일을 지켜온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았다.

그 일이 큰 돈을 벌지 않더라도
일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나를 지키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일

소개하는 직업군에서는
개인적으로 조금 기피하던 직업군도
결국엔 사람이 살아가는 일이구나 싶어
다정한 눈을 갖게 된다.

실명과 가명이 오고가는 인터뷰 속에서
직업이라는 건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평생 그 일을 한다는 건 아니지만
현재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좀 더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허투루 보낸 일상에 발목을 잡히지 않게_51

서로 모르는 많은 사람이 같은 기분을 나누는 공기를 만드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얼마나 마법 같은 일인가_89

비행기를 안전하게 날리는 데서 보람을 얻는 사람들도 있다. 그 보람은 조용하지만 뜨겁다_205

자신에게 붙어 있던 사회적 라벨(한국인, 여성, 이방인)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_254

📍
동아시아 @dongasiabook 출판사에서 도서 지원 받아 책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는사람의초상 #만들다_잇다_지키다_살피다 #소설가14인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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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장 - 12.3 계엄부터 탄핵까지 광장을 지킨 사람들
꼴찌PD 지음 / KONG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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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광장 》 | 꼴지PD 우성하 | 공출판사

❝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 -2024.12.03

💬

밤 10시 30분에 일어난 일이였다.
자려고 누웠는데
결국 난 그날 잠을 못 잤다.

당시 비상계엄 선포를 서두른 이유가
"국민들이 잠들기 전에 해당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다"는 뻘소리를 하던데

진짜 이날 눈을 몇 번이나 비볐는지 모르겠다.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 어떤, 광장 》은 꼴지PD로 활동하는 우성하 PD의 12.3 계엄부터 탄핵까지의 거리에서 시민들의 모습을 기록 한 책이다.

제미나이에게 계엄관련 물어보기도 했지만 #역사속의계엄 을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제주 4.3사건, 6.25전쟁 중, 4.19혁명
5.16 군사정변

계엄은 그런 것이다.
영장 없이 체포와 구금, 수색이 가능하여
국민의 자유가 보장 받을 수 없는 사태

그런 사태가 지금 일어났다고???
믿겨지지가 않았다.

여의도 상공에는 군용 헬기가 떠다니고
도로변에는 장갑차까지 등장했다.
그 앞으로 가로막는 시민들도 계셨고,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겠다고
담을 넘는 국회의원들과
계엄군이 국회로 못 들어오게 막으며
소화기를 뿌리는 모습들이 방송으로 나왔다. 이게 진짜 무슨 상황이지?

모든게 거짓같았던 하루였다.
국민들의 마음속에 과거의 어둠을 심어놓고서는 비상계엄이 해제가 되었다.

말로 설명이 되는 상황이 아니였다.

국민들은 거리로 나오고,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고 있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국민들이 추운겨울에
거리에 앉아있던 시간은 오래걸렸다...

책 속에서도 나오지만,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사람들과
윤석열 비상계엄은 당연한 권리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대립을 광화문에서 느꼈다.

고막이 아프고
인간애가 없어지는 기분이였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이런 혼란스런 가치관을 가질 수 없기에 참여할 수 없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였다.

그날의 국민들을
그날의 예술가들을
그날의 모든 사람들을
기록을 남겨주신 꼴찌PD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책으로도 기록을 남겨 준 공가희 대표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탄핵 사건이므로 선고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것으로 선고를 마칩니다.❞ -2025.04.04




아이돌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고,
질서정연하게 탄핵을 외치는 국민들을 보고서는 세계 각 국의 정치학자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을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9회 지방선거가 2026.06.03(수)에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인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놓치지말고 꼭 행사합시다.


📍
공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책을 받아서 읽었습니다.

#어떤광장 #어떤시리즈 #비상계엄 #그날의기록 #꼴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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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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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 김령아 | 스마트비지니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

🌷

최근에 카오스 같은 심정의 나날이 있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살다보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데

❔이상하게 참을 수 없는 나날들이 쌓여만 갔다💬

어른이 둘인데 왜 내가 더 많이 고생하는 것 같지?란
부정적인 생각에 계속 휩싸였던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뾰족하고 나라로운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란
생각으로 호다닥 읽어보았다

🥀

나의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아서 불안과 슬픔이 있었다
평소라면 분명 넘겼을 상황이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도
내 속에선 계속 꺼지지않는 불사조마냥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대체 무엇때문인거지?
전보다 남편은 살림을 더 많이 해주는데
왜 우리는 지쳐있고 피곤해있고 날이 서있지?
계속 물음표의 나날이였다

그래서 책 제목만 읽었는데도 뭔가 치유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책 속에서도 긍정을 말했을때의 인식의 변화가 있다고 했다
내가 책 제목만 읽고서도 왠지 예쁜말을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과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았다

부정적인 언어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다치게 한다. p_18

그렇다 비난의 화살은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화살을 쏘고있느 행위였다
또한 그걸 듣고 있는 자녀들까지도 말이다

더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우리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 빅토 플랭클처럼

결국 이 상황은 나 자신을 바꿔야 해결이 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폭발을 하였지만
정말 간단한 걸로 상황이 정리가 되었다
바로 남편이 다치게 되었다

다치면서 모든 살림을 내가 하게 되었다
(그야 지금은 좀 많이 나아져서 다시 도와주지만)

신랑의 살림 가능성이 아예 없어지면서
화가 나지 않았다
너무 신기한 감정이였다

살림의 정도를 가지고 화가 났었는데
살림을 못하는 상황이 되버리니
모든 살림을 내가 해도 화가나지 않았다

결국
폭발하듯 뾰족한 말로 상처내듯 싸울 일이 아니였던 것이다

이젠 책에 써있는 스스로의 자문을 화가나는 상황에
생가하며 읽어보려고 다이어리에 적어보았다

🗯️ 지금의 상황이 화를 낼 만큼 심각한가?
🗯️ 지금의 화는 제3자가 느끼기에도 정당한 것인가?
🗯️ 지금 당장 화를 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인가?
🗯️ 다른 방식으로 화를 표현 할 방법은 없는가?

내 대상은 우리집 깜찍이 신랑이였지만
책 속에는 자녀 또는 고객, 직장의 상황등등
다양한 예시법이 있다

요즘 회사 막내 OJT를 하고있는데
그 부분에도 도움 될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

📍
★ 우주 @woojoos_story 님께서 진행, 스마트비지니스 @smartbusiness_book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스마트비지니스 #김령아 #예쁘게말했을뿐인데좋은일들이쏟아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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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스튜어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육혜원.정이화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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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스튜어트 》 | 슈테판 츠바이크 | 육혜원 정이화 옮김 | 이화북스


그녀의 일생을 담은 전기의 내용을
구전소설처럼 읊어주듯
착각이 일어나는 것 같은
슈테판 츠바이크의 맛깔진 글에

여왕님의 어떤 이야기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란 기대감으로
매일 즐겁게 읽었던 것 같다.
(이야기는 격동의 나날들이였지만!)

그래서 첫 표지를 그녀의 일생 중
평온하고 행복했던 프랑스의 배경으로
만들어보았다.

⛈️

처음에는 한 비운의 여왕에 관한 역사 전기라고 생각했다. 스코틀랜드의 여왕, 프랑스의 왕비, 엘리자베스 1세의 경쟁자, 감금된 군주, 끝내 처형대에 오른 여성. 이미 이 몇 개의 단어만으로도 메리 스튜어트의 삶은 충분히 극적이다. 하지만 츠바이크가 이 인물을 다루는 방식은 단순히 “파란만장한 왕실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메리의 삶을 통해 한 인간이 자신의 성격, 욕망, 명예심, 사랑, 정치적 오판, 그리고 시대의 압력 속에서 어떻게 파국으로 밀려나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강하게 느낀 것은, 츠바이크가 역사를 사건의 배열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역사를 인간 내면의 극장으로 바꾼다. 전쟁, 왕위 계승, 종교 갈등, 궁정 음모 같은 거대한 사건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심에는 늘 한 사람의 흔들리는 마음이 있다. 메리 스튜어트는 처음부터 비극을 향해 걸어가는 인물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비극은 단지 외부의 음모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다. 그녀 안의 열정, 자존심, 충동성, 낭만적 자기확신이 시대의 정치적 냉혹함과 충돌하면서 점점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굳어진다.

츠바이크가 그리는 메리는 완전히 무고한 희생자도 아니고, 단순한 악녀도 아니다. 바로 그 점이 이 책을 흥미롭게 만든다. 메리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며, 왕으로 태어난 사람다운 위엄을 지녔다. 동시에 그녀는 정치적으로 위험할 만큼 감정적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구해줄 판단력을 잃는다. 단리와의 결혼, 리치오 살해 사건, 보스웰과의 관계, 잉글랜드로의 도피까지. 그녀의 선택들은 하나씩 쌓여 결국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적으로 만든다. 읽는 동안 답답함도 느꼈다. 왜 이 순간에 멈추지 못했을까. 왜 이 사람을 믿었을까. 왜 이 길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걸어갔을까. 하지만 바로 그 질문들이 메리를 단순한 역사 인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으로 보이게 한다.

엘리자베스 1세와 메리 스튜어트의 대비도 이 책의 큰 축이다. 두 사람은 모두 여왕이었고,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서로의 존재를 정치적 위협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기질은 너무나 달랐다. 엘리자베스는 기다릴 줄 알고, 계산할 줄 알고, 감정을 정치의 언어로 바꾸는 법을 안다. 반면 메리는 자신의 감정과 명예를 끝까지 정치보다 앞세운다.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살아남고, 메리는 몰락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책을 덮고 나면 승리자인 엘리자베스보다 패배자인 메리가 더 오래 남는다. 역사는 승자를 기록하지만, 문학은 때때로 패자를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나중에 메리의 아들인 제임스 6세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두 나라 다 통치하였으니 사실상 위너인가??

🤍
메리 스튜어트의 전기를 쓴
슈테판 츠바이크(1881-1942)의 일생도 궁금해졌다.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부유한 은행가 출신의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그,

그러한 그에게 #메리스튜어트 는 1935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유대계 작가인 슈테판 츠바이크에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바로 히틀러가 1933년에 집권하여 독일의 탄압을 받았던 시기에 슈테판 츠바이크는 오스트리아를 떠나 망명에 들어가고, 그의 책은 불태워지고 재산도 몰수되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그는 1933년 10월~12월 사이 런던을 방문하던 와중에 <메리 스튜어트> 작업을 하였다고 되어있는데

그의 삶의 흔들리기 시작한 시점에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메리 스튜어트..
자기 나라에서 권력을 잃고,
외국 땅에서 감시와 감금을 겪고,
정치적 음모와 종교 갈등 속에 놓인 그러한 인물....
마지막까지 자기의 정체성과 명예를 지키려고 했던 모습들을 생각한다면

브라질로 망명하여,
부인과 함께 자살을 한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습 또한
떠올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 우주 @woojoos_story 님께서 진행, 이화북스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이화북스 #메리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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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
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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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강남의 시선 》| 오강남 | 현암사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책 표지의 속담으로 제목을 표시한 센스
넘 귀엽다
우리집 속담을 좋아하는 첫째가
재미있다며 관심을 갖는다.

이름이 지혜인 내가 지혜를 얻고 자
펼쳐보는데 첫째랑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

띠지에 교수님의 사진만 보더라도
지식인으로써 교수님의 다양한 생각들을
흡수할 수 있을까?란 기대감으로 펼쳐보았다.

좋은책은 여러번의 개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고
나처럼 처음 만나는 설레임도 줄 수 있다.

4부로 나뉘어져 있고 81가지의 속담과 관용구가 있으니
꼭 이어서 보지 않고, 보고 싶은 부분을 읽어도 좋다

1부 우리의 개인적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
2부 사회에서의 원만한 인간관계
3부 국가나 세계 문제와 연관된 것
4부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었다고 하셨다

1부~4부의 명칭은 다르지만 위의 설명으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 궁금하시다면!
온라인 서점 책 소개나 현암사 인스타에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지요오~

🤍

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줄을 긋고
ㅋㅋㅋㅋㅋ 웃음 표시를 적게 된다.
교수님의 유쾌하고 가벼우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을 읽으며

어느새 제목만 봐도 좀 웃긴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속담을 읽으며
북미에서는 스위트나 허니로 배우자를 말하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여보'

'여기 보시오'의 준말을 쓴다.
이 얼마나 무미건조한 단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싶으면서도 미각 마비상태인가?란
교수님의 말에 진짜 빵 터졌다.

🍯꿀이 아무리 달고 좋다 한들!
한두 숟갈만 먹으면 물리니~
부부란 좀 싱겁더라도, 끊임없이 시원함과 신선함을 제공하는
냉수 같은 것(?)이어야 한다라뇨

정말 부부 싸움을 하다가도
오강남 교수님의 혜안에 이마를 치고
화해하게 생겼다 ㅎㅎㅎㅎ

봄이라고 날씨가 금새 풀리는 것 같았는데
봄이 온데간데 안보이고
바로 여름이 다가온 요즘 날씨에
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그늘진 벤치에서
속담과 산책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꽤 즐겁고 재미있을 것 같다란 생각을 해본다ㅎㅎ

📍
현암사 @hyeonamsa 에서 책을 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지성_오강남교수님 #격량의시대를_유유히_건너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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