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강남의 시선 》| 오강남 | 현암사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책 표지의 속담으로 제목을 표시한 센스넘 귀엽다우리집 속담을 좋아하는 첫째가 재미있다며 관심을 갖는다. 이름이 지혜인 내가 지혜를 얻고 자 펼쳐보는데 첫째랑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띠지에 교수님의 사진만 보더라도지식인으로써 교수님의 다양한 생각들을흡수할 수 있을까?란 기대감으로 펼쳐보았다. 좋은책은 여러번의 개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고나처럼 처음 만나는 설레임도 줄 수 있다.4부로 나뉘어져 있고 81가지의 속담과 관용구가 있으니 꼭 이어서 보지 않고, 보고 싶은 부분을 읽어도 좋다 1부 우리의 개인적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2부 사회에서의 원만한 인간관계3부 국가나 세계 문제와 연관된 것4부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었다고 하셨다1부~4부의 명칭은 다르지만 위의 설명으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 궁금하시다면!온라인 서점 책 소개나 현암사 인스타에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지요오~🤍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줄을 긋고ㅋㅋㅋㅋㅋ 웃음 표시를 적게 된다. 교수님의 유쾌하고 가벼우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을 읽으며어느새 제목만 봐도 좀 웃긴다🔪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속담을 읽으며북미에서는 스위트나 허니로 배우자를 말하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여보' '여기 보시오'의 준말을 쓴다. 이 얼마나 무미건조한 단어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으면서도 미각 마비상태인가?란 교수님의 말에 진짜 빵 터졌다.🍯꿀이 아무리 달고 좋다 한들! 한두 숟갈만 먹으면 물리니~ 부부란 좀 싱겁더라도, 끊임없이 시원함과 신선함을 제공하는 냉수 같은 것(?)이어야 한다라뇨정말 부부 싸움을 하다가도오강남 교수님의 혜안에 이마를 치고 화해하게 생겼다 ㅎㅎㅎㅎ봄이라고 날씨가 금새 풀리는 것 같았는데봄이 온데간데 안보이고 바로 여름이 다가온 요즘 날씨에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그늘진 벤치에서속담과 산책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꽤 즐겁고 재미있을 것 같다란 생각을 해본다ㅎㅎ📍현암사 @hyeonamsa 에서 책을 받아서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시대의지성_오강남교수님 #격량의시대를_유유히_건너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