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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오사지마 마사오 지음, 박현아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9월
평점 :
《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 | 오사지마 마사오 지음 | 박현아 옮김 |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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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았다면,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하면 된다.❞
사람이기에 생길 수 있는
갖가지의 미운 마음들을
다스릴 수 있는 바이블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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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무에게도 주지않고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고,
어둠에 차오르려고 할 때 마다
꺼내보려고 밑줄을 아주 대차게 그어보았다.
(책에 낙서 잘 안하는 1인)
최근에 짝꿍과 너무 사소한걸로
투닥거렸는데 그 화가 잘 안다스려지는
내모습을 발견하고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그 해답이 요...있었어.....요있네 요있어
10명의 인물들이 나온다.
붓다, 용수, 세친, 달마, 노자, 장자,
호넨, 신란, 렌뇨, 잇큐
문제를 던져줌과 동시에
이 10명의 인물들의 철학/사상/추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알려준다.
이 인물들의 삶은 어떤 삶이였는지,
풍요로웠지만 그 삶을 버리고,
부자이지만 마음속 채움을 위해서
그들이 택했던 선택방법들을
수행의 생각들을 레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책....너무 잘 만들었다
사실 난 모태신앙이라고 부르면서
가로열고 ( 못된신앙 ) 가로 닫고
뭔가 절에는 가면 안 될 것 같고,
싯다르타는 읽으면 안될 것 같고,
동양철학은 안배워도 될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남은 삶을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83p
좋은 일을 하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다.
일주일 동안 매일 남에게 베푼 친절한 행동을 노트에 기록하면 행복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오늘의 친절함을 적어본다.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서(13번째) 대기자로
올렸다.
병원이 소아과랑 내과랑 별별 접수를
다 받고 있어서 대기가 엄청 길었다.
내시경 검사 진료/예약/안내 받고
돈을 수납하는데도 번호표를 뽑고
(10번째) 대기를 하고 있었다.
나보다 6번째 뒤에 번호표를 뽑은
아이를 힙시트로 메고 온 젊은 엄마와
할머님께 번호표를 바꿔드렸다.
어른은 기다릴 수 있는데
아이는 기다리기 힘드니까
난 좀 더 기다렸다가 수납만 하면 되니깐
이 한번의 친절이 하루를 기분좋게 했다.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있다는 감각
나를 위해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
책을 읽으며 한번 더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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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와이드 출판사에 책을 지원받아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3p 좋은 일을 하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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