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엔 마라탕 6 -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6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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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엔마라탕_함께하면더좋은마라탕6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밝은미래출판사 #마법판타지동화
    #서평이벤트✍️

    김포에 왠일로?! 독서대전이 있었다!
    책과는 담쌓고 있을 줄 알았던 김포시에서 일을 해주시다니!

    거기서 보게된 #생일엔마라탕 책!
    보자마자 첫째아이에게 "생일엔 마라탕이래ㅎㅎ"했더니
    "생일에 마라탕 안사줄꺼잖아"라고해서
    "그치..."라고 이야기했는데

    초5학년이라 너... 친구랑 함께 마라탕 사먹으러 가기도 하잖아....ㅎㅎㅎ

    아직 마라탕을 먹어본 적 없는 애미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중국에서 #훠궈 정도는 먹었는데 맛이 다르겠죠?)

    #손대면_마의길로_빠질것같은_마라탕의_속으로!!!!

    생일에만 보이는 마라탕집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본인만의 마라탕을 제조하고
    먹으면 소원을 들어주는데요?!

    6권에서는 두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두가지의 소원이 타인을 위해서 타인을 생각한 소원이였는데도 그 결과는 전혀 달랐어요.

    소원이라고 해도 그 결과가 행복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두 가지 소원의 차이가 무엇이였는지?
    난 앞으로 어떤 소원을 생각해야 하는지?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공짜는없어_신중하게생각해ㅋㅋㅋ

    생일에 마라탕은 못사주었지만
    책 서평에 당첨되서 재미있는 책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점에 가보니 다른책에 비해서
    벌써 몇권없더라구요!!!!

    인기있는 #생일엔마라탕 책
    추천드려요!!!



    📗 생일엔 마라탕 6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
    ✏️ 글 류미정, 그림 손수정
    ♥️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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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 그리고 소설가 송지현의 일요일 다소 시리즈 3
송지현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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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이벤트 #다산북스

다소 가까워지는 우리라는 주제로
다소시리즈의 003번째의 소설책
#오늘은좀돌아가볼까_송지현 작가님의
책을 받아서 읽어볼 수 있었다!

PVC 북커버에 쌓여있는 책의 첫 인상도 예뻤는데
PVC북커버에 고리를 달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애정하는 비즈 꽃다발 고리를 살포시 달아보았다!

산딸기를 가득 담아있는 표지에
비즈 꽃다발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뿌듯뿌듯🌷

표지에 있는 북태그 뒷면에는
숨어있는 문장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나의 숨겨져있는 문장은
<소소한 행복으로 소소한 불행을 상쇄해야지>
동생의 말이 담겨있었다.

책 앞에는 읽은이를 적고,
1쇄 완독란이 있어서 이름과
1쇄 완독 2025.09.22 날짜도 적어보았다ㅎ

다소시리즈는 총 3권으로
#여름밤해변의무무씨_조혜진
#작가의빌라_박민정
#오늘은좀돌아가볼까_송지현

총 3권 다 밀리의 서재에 오디오북으로 있었다!
좀 편하게 읽고 싶은 마음으로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는데

할머님께서 어릴 때 캔 더미를 찾다가 발견한 그것...? 롸???
민수랑 같이 살 생각이 아니였다면서...엥?
성철이가 다리 밑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롸아앗????
What the......????? 👀
잠을 못자게 하려는 거 맞죠?!?!ㅋㅋㅋㅋㅋㅋ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의 뚜렷함을 나타내는 한국인 답게 한국의 소설을 담고 있고 틈틈이 나와있는 작가님의 유머와 소소한 말장난에 나도 모르게 밑줄쫙을 긋고 있었다.

감동적인 문장도,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도 긋다보니 한손에 들어오는 책인데도 꽤 많은 밑줄을 가지고 있네요

나머지 001, 002의 다소시리즈도 넘 궁금해졌습니다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 송지현 소설 @sarigongong
♥️ 다산북스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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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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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거야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서평단이벤트 #반짝반짝반짝✨


표지가 반짝반짝 거리며, 

녹색의 잔디에서 책을 읽고 있는 여성의 표지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띠지에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귀가 

정말 상냥하게 들려왔다. 


이전에 읽었던 힐링 에세이와도 같으려나? 싶은 마음으로 펼쳐보게 되었는데 

왠걸


일홍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아……나녀석 일홍작가님 에세이 좋아했네….♥️

지하철에서 출근은 지옥철이라 못읽고

퇴근할 때마다 일홍작가님의 글로
정말 행복한 열흘이였던 것 같다

(너무 거북이처럼 읽었네요 ㅋㅋ)

그래!!!
이런말들이 필요했어!!!
그래!!!
나는 잘 하고 있지!!!!

하루하루 위로를 받으며 정말 행복한 나날이였던 것 같다
책에 낙서하는거 많이 안좋아하는데

이 책은 평생 끼고 틈틈이 읽어보려고
중간부터 날짜와 에피소드 혹은 내 생각들을 적어보았다

#행복할거야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책은
선물용으로도 소장용으로 넘넘 좋은 책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힐링과 행복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를 바래본다🐰

📗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일홍 에세이 @illhong_
♥️ 부크럼출판사 @bookrum.official

이벤트는 묵은책 독파클럽 레미님
@reminin_books 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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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푸른 돌
은모든 지음 / 안온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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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오더니 바로 습한 기운의 더위가 몰아서 오는 듯한 날씨다. 

이런 날씨에 책 표지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 안온출판사의 세개의 푸른돌 책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단순하게 세명의 여자아이들의 우정이야기 인듯 싶어서 읽었다가 유년시절 이 아이들의 가정환경으로 생긴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을 극복해가는 성장소설일 것 같기도 하다. 


맨 끝에 작가의 말에 "줄곧 고생만 하고 자란 갸륵한 아이에게 세상 구경을 시켜주고 싶었다" 282p 의 글에 이렇게 이 소설이 만들어 졌구나... 싶었고 


시작하기전에는 <유년을 빼앗긴 사람들에게>라고 시작을 하는 부분에서 나의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고생한 루미, 현이, 반희 모두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잘 살았고 잘 살고있고 잘 살아내고 있다.
그 하루하루의 삶이 쌓여가며 또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지

정말 신기하게도
나에게도 성향이 너무 다르면서도 비슷한 친구들이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이 친구의 관계가
이 책에서 참 비슷했던 것 같다.
어린시절의 질투심 나와 다르게 둘이 더 가까운 듯한 느낌
이러한 마음들이 아마 현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만나는 그 친구들과 오래오래 함께 연락을 하고,
옆에 내가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하고 싶다.

너희들이 힘든 그 순간에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그것 만으로도 이 세상은 어느정도 살아질만하니깐

이 책은 수영을 참 좋아하는 동생에게 선물을 해주려고 도서전에서 구매를 했던 책인데 좋은기회로 책을 선물받아서 책을 읽어보았다.

표지의 바다속을 헤엄치는 미래의 루미가 온 세상을 어려움 없이 다 구경하며~ 

더 헤엄치기를 바래본다.

🐠

한 뼘쯤 머리칼을 잘라내면 그만큼 사는 게 가벼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P70

어쩌면 아빠의 삶이란 자기 삶을 걸어볼 만한 어떤 가능성을 발견하면 주저 없이 몸을 던진 다음 오랜 후회 속에 고립의 시간을 갖는 일의 반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P74

전혀, 하나도 안 바쁘고, 그냥 속상하고 쓸쓸해. 루미야, 사람이 이렇게 쓸쓸할 수가 있을까. - P102

"너도 참 일관성은 있다. 집에서도 검은 옷을 입고 있을 줄이야."
"이건 내 인생의 상복이니까. 난 불행하거든." - P136

타인의 삶에 진정으로 관심이 없다면 타인이 겪는 곤란이나 고통 때문에 진심으로 화가 날 일도 없다는 것. 거기에 하나를 더하자면 먼발치에 떨어진 곳에 선 사람이 상투적으로 건네는 칭찬은 쓸모없다는 것이었다. - P152

"너도 정상이었구나. 이런 세상에서 살면서 꼬인 데가 전혀 없다면 그거 좀 비정상이거든. 한두 군데는 좀 꼬여 있는게 현대인의 기본 옵션이니까." - P180

해본 적 없는 상태에서 가능한 상태로 바뀌는 것은 찰나의 순간일 것이라고 말했다. - P197

삶의 경험과 깊이의 측면에서 자신이 텅 비어 있다는 점을, 텅 빈 채로 나이 들었다는 점을 드러내는 것만 같아서 잔에 남은 커피가 썼다. - P211

살다보면 언제든 깊은 구렁텅이에 몸과 마음이 처박힐 수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안에 처박힌 이에게 주변에서 위로랍시고 전하는 말들은 고작 몇 마디 곡조가 끝없이 재생되는 싸구려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처럼 지긋지긋한 반복에 불과하다는 것이었다. - P234

녹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다시금 품을 수 있을 만한 일에 관해서. - P239

"누가 한 말인지는 까먹었는데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지? 자기 삶을 바꾸려는 사람이 바꿔볼 수 있는 건 결국 하는 일, 만나는 사람, 사는 곳 세가지라는 말." - P247

다른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밝은 빛을 띠는 것인지, 아무도 없다는 말이 얼마나 눈앞을 캄캄하게 만드는 것인지는 루미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므로.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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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꿈
앨런 라이트맨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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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꿈 Einstein's Dreams

앨런 라이트먼 소설, 권루시안 옮김


“물고기는 평생 수영하는 물에 대해 무엇을 알까.

우리도 우리가 사는 시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네.” 


이 책을 읽고 난 뒤, 시간에 대해 처음으로 '묻고' 싶어졌다.

당연하게 흘러가는 것이라 여겨왔던 시간,

되돌릴 수 없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줄 알았던 그 개념을

앨런 라이트먼은 마치 시처럼, 꿈처럼, 혹은 물리공식처럼 풀어낸다.


『아인슈타인의 꿈』은 한 젊은 물리학자,

1905년의 아인슈타인이 특허청 책상 위에서 꾸는 서른 개의 꿈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그 꿈 속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는 다르게 흐른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도 하고, 시간이 멈춰야만 지나가기도 하며,

영원히 반복되거나 한순간만 존재하는 시간도 있다.


처음엔 몽환적인 설정이 낯설었다. 

계속 곱씹어보게 만드는 문장들..

지루한 하루는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고,

소중한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는 것처럼,

이 소설의 시간은 우리가 실제로 겪어온 감정에 기대어 있다.


그중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p.44의 이 구절이다.


“사람들을 의심할 수는 있어도 시간을 의심할 수는 없으니까.”


신뢰할 수 없는 세상에서,

시간이라는 단 하나의 흐름을 믿고 살아가던 내 모습이 문득 떠올랐다.


30대 후반, 인생이라는 이름의 중간쯤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어쩌면 나 자신이 ‘내 시간’을 다시 돌아볼 때가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지,

무엇을 반복하고 있고, 무엇을 미루고 있으며,

어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아인슈타인의 꿈』은 과학이 문학으로 변한 드문 작품이다.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과학으로 포장된 철학이고 시간을 빌린 인간 이야기다.

책을 덮은 후에도 문장들이 오래 남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꿈처럼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책을 선물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산북스출판사 @dasanbooks 

#아인슈타인의꿈 #앨런라이트먼 #시간의철학 #문학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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