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곁에 두기로 했다 - 나를 흔들고 키우는 힘
김형준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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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을 곁에 두기로 했다 》 | 김형준 | 스노우폭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을 땐
이사와 11월부터 팀장이 된 신랑의 상황이 불안했었다
(시간이 지나니 일단 내 불안부터🔥해결해보자 싶었다🤣)

현재 살고있는 집은 둘째를 임신했을 때 이사한 곳인데
지금 그 아이가 8살이다
목표는 서울로 가고싶다 인건데
서울은 너무 비싸다…
그렇다면 대출을 많이 받아야하는데
계획적이지 않은 충동부부에겐
큰돈이 오고가는 결정들이 너무 부담스럽고 두렵고 불안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이책을 읽어보니
방향이 조금씩 잡히는 것 같았다
눈을감은채_코끼리를만지면_실체를파악할수없어_불안하다
‼️집중하자 p27‼️

💡‘어떻게’라는 자세로 임해보기 p83
1) 불안의 실체를 파악하기
2)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3)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4) 다음에는?

이렇게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내 자신을 다독일 수 있었다.
신청당시의 불안감은 두달뒤의 일이라

당장 눈 앞에 있는‘중국출장‘의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다정한글쓰기실험실은 3주의 시간에 불안에 대해
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
이 시간 사이에 제가 일주일 간 출장업무가 있었다

비파괴검사에 검사원으로 가는 업무라
중정비에서 실시하는 비파괴검사를 다 참관할 생각으로 갔더니
업무를 미리 숙지하고 가야했다

몇개의 작업은 해봤던 작업이라
여러모로 작업도 보고 함께 온 친구에게 방법을 알려줄 수 있었는데 가장 중요했던 작업이 숙지가 되지않았다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검토가 잘 되지않았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않았다

이러한 작업을 애해하려는 내 태도의 문제에 불안감이 커져있었다

‼️태도가불안을키운다 p65
불안은 태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저처럼 회피 회로를 돌리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불안은 더 커집니다 반대로 상황을 마주 하고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리면 불안은 줄어 듭니다.

💡
그때 제가 선택해야 할 태도는 문제를 직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불안과 직면하고 회피하지 않으려는 태도로 출장에서 임하려고 노력했다

출장을 잘 마치고 돌아가는 오늘
또다른 불안이 찾아왔다.

그 불안은 저희팀 막내의 교육을 제가 담당해서
6개월간 알려줘야 하는 업무로
저도 처음이라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두려움과 불안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졌다.

이러한 불안은 작가님께서 말씀하긴 것 처럼 함께,
그리고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 불안으로 제가 한걸음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거란 기대감을 갖게해주는 태도를 불안을곁에두기로했다 책을 읽으며 배우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살아가며 불안이라는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날때 무서워하지 말고 다시금 작가님의 책을 펼쳐가며 ‼️내면의 무대 p66 를 만들어 가기를 바래본다🤍

📍
★ 우주 @woojoos_story 모집, @snowfoxbooks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_다정한글쓰기실험실 단톡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클럽_다정한글쓰기실험실
#불안을곁에두기로했다
#김형준 @kimhyungjun_author 스노우폭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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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는 자리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내의 고백
신민아 지음 / 타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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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없는 자리 》 | 신민아 | 타래

@ksibooks 에서 감사하게 도서를 받아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신청하면서 읽고 싶었던 이유는 친한 책방사장님의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나와 배우자 둘 중 누가 먼저 죽을 것 같나요?"

"그렇다면 남겨졌을 때 어떻게 될까요?"

이 주제가 나오​게 된 까닭은 이날 함께 뮤지컬을 본 장강명 작가님과 김새섬 대표님 부부의 만남으로 이러한 질문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교모세포종"이라는 암을 치료중이신 김새섬 대표님께선 1차를 가볍게 보내시고

가셨고, 저희는 2차로 커피숍에서 저런 질문에 대한 답을 서로 나누어보았고,

저는 가족력으로 따진다면 위암으로 돌아가신 시아버님과 당뇨로 고생중인 시어머님이 계시기에 배우자가 먼저 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제가 특수직이다 보니 3교대 스케쥴이 아닌, 스케쥴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비상시마다 야간근무를 하고 있고, 잠을 잘 자지 않는 내가 먼저이려나?란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모임의 마무리는 '남겨지는 배우자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겠다'란 생각으로 남게 되어,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남기고 서평으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배우자가 죽고, 남겨진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조금 궁금하고 가벼운 호기심에 읽어보고서는 작가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죽음에 대해 '상실'에 대해 나 또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을 어제 지하철에서 퇴근하면서 펼쳐보고서는 두번째 사진의 #덩그러니혼자 작가님의 들어가는 글을 읽자마자 너무 마음이 아파왔다.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은호 아픈 게 결혼을 잘못해서 그런 거라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친정엄마라 굿 한 번 하러 다녀오면 어떨까 싶다...." 이 부분에서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나는 상황은 반대에 내가 기독교이고 시어머님께서 불교이셔서 점도 보시고, 절에도 나가고 ​계셔서 27살 결혼할 때 삼재라고 하시면서 입고있는 속옷을 불태워야 한다고 대뜸 속옷을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입던 속옷이 아닌 그냥 어딘가 굴러다니는 아무거나 드렸던 적이 기억이 난다.

툭하면 부적을 신랑 몰래 시누이들을 시켜서 넣어놓게 하셨다. 신랑은 기겁을 하며 싫어했기에 발견하면 바로 버렸다.

서평을 써야해서 다시 읽다가 알게되었다... 작가님과 내가 동갑이라는 사실이
2014년 스물여덟의 나이에 결혼을 했던 작가님, 난 2013년 스물일곱의 나이에 결혼을 하고 스물여덟, 2014년에 첫째를 낳았다.

결혼 5개월에 #교모세포종 암 진단을 받고 임산부였을 때도 병간호를 했던 작가님..

난 결혼 후 임신 8개월쯤 신랑이 수술을 하게되어 만삭의 몸으로 병수발을 했었다. 이때 다인실이라 주변에서 배불러온 내 배를 보며 안타까워 하셨다.

작가님의 남편분이 암 진단을 받으신 #교모세포종 을 김새섬 대표님을 통해 알게되어서 49페이지에서는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다....

김새섬 대표님께서 최근 #세바시 에서 강연하셨던 내용들이 생각난다.
"만약 내년 여름까지만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대표님께서 이 병을 설명해주실때마다 이야기해주시는 확률은 너무나도 낮은수치여서 와닿다란 느낌보다 실감이 나지않는 숫자로만 다가왔는데...

이 책을 읽고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대표님의 손을 잡고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미망인'. 그 단어가 내 가슴에 박혔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 남편을 따라 죽지 않은 과부. 그 의미가 내게 와닿는 순간 숨이 갑자기 턱 막히고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그냥...앞으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냥 하루하루 견뎌내세요."
"왜 평범하게 살 수 없죠?"
"이미 평범한 경험이 아니잖아요."


"죽는다는 건 무서운 일 같지만, 사실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모든 생명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떠나는 시간이 오는 거니까, 다만 그 시간이 사람마다 다른 것뿐이야. 어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하늘로 가기도 하고, 어떤 어른은 아주 나이가 들고서야 하늘로 가는 것처럼. 저마다 주어진 시간이 있고 아빠는 그 시간에 닿은 거였어."

✉️ 당신에게
그냥
보고싶어.
아주많이.

#당신이없는자리 #타래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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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생물학 - 김응빈의 과학 교양
김응빈 지음 / 창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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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생물학 》 | 김응빈 | 창비

🐋🪼🐟

생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1,2,3장이 나눠져있지만 목차에
가장 흥미로운 부분을 먼저 읽어도
🍯꿀잼이 보장됩니다!!!

응! 생물학책은 ❓를 떠올리는 질문들에서 읽다보면
‼‼️‼️❣️느낌표를 떠올릴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제가 흥미로웠던 주제들 몇가지 소개해봐요



인간과 고래가 대화할 수 있을까?

P28 언젠가 인간이 바다의 거대한 생명체와 진정한 대화를 나누는 날이 온다면 우리는 그에게서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이 주제를 읽으며 오키나와 수족관에 있던 고래상어가 생각났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먹이를 주고 보살핀듯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을 수 없으니까요

이 불편한 진실 이후엔 동물원과 수족관을 못가고 있습니다
푸꾸옥에서의 숲과 같던 동물원도 조금 불편했던 것 같아요



100퍼센트 암컷으로 태어나는 드렁허리의 생존 전략은?

장어 아닌가??? 장어랑 뭐가다르지???ㅋㅋㅋㅋ
도저히 모르겠는 의문점으로 사진을 찾게해본 드렁허리
드렁허리란 이름자체도 넘 생소한데
암컷으로 알을 낳고 숫컷이 되어 알을 보호한다는 말에
너무 신기한 느낌!!!!
게다가 아가미호흡과 더불어 피부로도 호흡하고
창자로도 호흡한다니…. 이친구 만능이네?!?!?!



코는 하나인데 콧구멍은 왜 두개???

괜히 읽으며 공기저항이 적은 콧구멍이 한개라면?이라고
자꾸 상상하게 된다ㅎㅎㅎ
코를 한쪽 막고 숨 쉬어보고 다른 한쪽 막고 숨 쉬어보고
그럼 양쪽 콧구멍의 공기의 양이 다르다고 해서 바로 🧪
실험해보기 ㅋㅋㅋㅋㅋ
또 좀있다 또 바꿔서 해보면 또 바뀌어져 있다는 이 현상!!
#비강교대주기 라니….와 이 책 넘 깨알재미야

📖

더 신나고 재미난 이야기들은 #유투브_구독 이나
책에서 만나시길!!!!
저는 이번에 구독했습니다 헤헤헤헤헤

📍

창비 @changbi_insta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서
서평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빈 #응생물학 #과학교양 #호기심천국
#생각해보지않던_과학의질문 #넘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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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피크 - 대중을 유혹하는 은밀한 이중화법의 세계
윌리엄 러츠 지음, 유강은 옮김 / 교양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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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스피크 》 | 윌리엄 러츠 (유강은 옮김) | 교양인

어느정도 이중화법에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어리석었다

얼마나 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이중화법인 #더블스피크가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놀랐다.

#자만하지말아라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더블스피크』는 우리가 무심코 소비하는 언어가 어떻게 대중을 길들이는지를 보여줍니다. 부드럽고 매끄럽게 들리는 말들이 사실은 불편한 진실을 감추고, 때로는 완전히 삭제해버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 광고 문구 하나, 정책 발표 한 줄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집니다. 언어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그 안에 감춰진 힘의 작동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비평서가 아니라, ‘현실을 꿰뚫어보는 눈’을 선물하는 필독서입니다.

“말이 어떻게 현실을 지우는가”

우리가 매일 듣는 뉴스, 광고, 정치인의 발언 속에는 늘 ‘숨겨진 뜻’이 숨어 있습니다. 『더블스피크』는 바로 그 은밀한 언어의 기술을 해부하는 책입니다. 화려한 수사와 그럴듯한 표현 뒤에 가려진 건 사실의 삭제, 현실의 왜곡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말’이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 권력의 무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한 번 눈이 열리면, 더 이상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P13
이중화법은 소통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는 말이다.

P55
식품라벨에 쓰인 이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알아내는 것은 온전히 소비자의 몫으로 남았다.

P121
우리가 평생동안 텔레비전 광고를 보는데만 1년 6개월을 쓰고있다.

P241 일본인들은 이중화법에 너무도 익숙하며 특히 정치인들은 자유자재로 이중화법을 구사한다.

그들은 '침략'을 '진출'이라 부른다
#부들부들부들...


💚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 어떤 의도로 말하고,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gyoyanginbooks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더블스피크 #교양인 #윌리엄러츠#사회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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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6 -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6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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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마라탕_함께하면더좋은마라탕6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밝은미래출판사 #마법판타지동화
#서평이벤트✍️

김포에 왠일로?! 독서대전이 있었다!
책과는 담쌓고 있을 줄 알았던 김포시에서 일을 해주시다니!

거기서 보게된 #생일엔마라탕 책!
보자마자 첫째아이에게 "생일엔 마라탕이래ㅎㅎ"했더니
"생일에 마라탕 안사줄꺼잖아"라고해서
"그치..."라고 이야기했는데

초5학년이라 너... 친구랑 함께 마라탕 사먹으러 가기도 하잖아....ㅎㅎㅎ

아직 마라탕을 먹어본 적 없는 애미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중국에서 #훠궈 정도는 먹었는데 맛이 다르겠죠?)

#손대면_마의길로_빠질것같은_마라탕의_속으로!!!!

생일에만 보이는 마라탕집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본인만의 마라탕을 제조하고
먹으면 소원을 들어주는데요?!

6권에서는 두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두가지의 소원이 타인을 위해서 타인을 생각한 소원이였는데도 그 결과는 전혀 달랐어요.

소원이라고 해도 그 결과가 행복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두 가지 소원의 차이가 무엇이였는지?
난 앞으로 어떤 소원을 생각해야 하는지?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공짜는없어_신중하게생각해ㅋㅋㅋ

생일에 마라탕은 못사주었지만
책 서평에 당첨되서 재미있는 책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점에 가보니 다른책에 비해서
벌써 몇권없더라구요!!!!

인기있는 #생일엔마라탕 책
추천드려요!!!



📗 생일엔 마라탕 6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
✏️ 글 류미정, 그림 손수정
♥️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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