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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피크 - 대중을 유혹하는 은밀한 이중화법의 세계
윌리엄 러츠 지음, 유강은 옮김 / 교양인 / 2025년 9월
평점 :
《 더블스피크 》 | 윌리엄 러츠 (유강은 옮김) | 교양인
어느정도 이중화법에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어리석었다
얼마나 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이중화법인 #더블스피크가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놀랐다.
#자만하지말아라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더블스피크』는 우리가 무심코 소비하는 언어가 어떻게 대중을 길들이는지를 보여줍니다. 부드럽고 매끄럽게 들리는 말들이 사실은 불편한 진실을 감추고, 때로는 완전히 삭제해버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 광고 문구 하나, 정책 발표 한 줄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집니다. 언어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그 안에 감춰진 힘의 작동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비평서가 아니라, ‘현실을 꿰뚫어보는 눈’을 선물하는 필독서입니다.
“말이 어떻게 현실을 지우는가”
우리가 매일 듣는 뉴스, 광고, 정치인의 발언 속에는 늘 ‘숨겨진 뜻’이 숨어 있습니다. 『더블스피크』는 바로 그 은밀한 언어의 기술을 해부하는 책입니다. 화려한 수사와 그럴듯한 표현 뒤에 가려진 건 사실의 삭제, 현실의 왜곡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말’이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 권력의 무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한 번 눈이 열리면, 더 이상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P13
이중화법은 소통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는 말이다.
P55
식품라벨에 쓰인 이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알아내는 것은 온전히 소비자의 몫으로 남았다.
P121
우리가 평생동안 텔레비전 광고를 보는데만 1년 6개월을 쓰고있다.
P241 일본인들은 이중화법에 너무도 익숙하며 특히 정치인들은 자유자재로 이중화법을 구사한다.
그들은 '침략'을 '진출'이라 부른다
#부들부들부들...
💚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 어떤 의도로 말하고,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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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gyoyanginbooks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더블스피크 #교양인 #윌리엄러츠, #사회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