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쓰는 여자
버지니아 에반스 지음, 박산호 옮김 / 텍스티(TXTY)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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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을_받았습니다 :D

《편지 쓰는 여자》 | 버지니아 에반스 | 박산호 옮김 | 텍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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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과연 곁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오랜만에 밤을 새워 읽을 만큼 몰입감이 넘치면서도,
문장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압도적인 소설을 만났습니다. 🕯️

세계 45개국 계약, 전 세계 30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이 왜 가능했는지 단 몇 장만 읽어도 바로 납득이 되는 책, 텍스티 출판사의 『편지 쓰는 여자』입니다.

이야기는 70대의 노여성의 충격적인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눈이 멀어가고 있다는 선고를 받은 70대의 시빌. 다가오는 어둠 앞에서 그녀는 결코 부칠 수 없는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 속에는 그녀가 평생 동안 가슴 깊이 숨겨온 ‘그날’의 비밀이 담겨 있죠.

하나씩 밝혀지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진실들, 그리고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던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데… 그 서사의 힘이 정말 놀랍습니다. 묵직한 감정선 속에서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전개 덕분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선 ’진실한 가치‘에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흔히 사랑이나 용서 같은 단어들을 진부하게 여기곤 하죠. 하지만 작가 버지니아 에반스는 ’편지‘라는 지극히 클래식하고 느린 매개체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삶에서 절대로 놓치지 않고 응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사랑, 상실, 죄책감, 그리고 마침내 다다르는 완벽한 용서.“

인생의 단단한 파도를 모두 넘어온 주인공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삶의 진실은, 마침내 마지막 장에 이르렀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거대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책이 아닌, 내 삶의 궤적까지 깊게 돌아보게 만드는 완벽한 서사를 찾고 계셨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당신의 서가에 오래도록 남아있을 <편지 쓰는 여자>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
이키다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텍스티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 입니다.문구 넣어주세요.

@txty_is_text
@ekida_library

#편지쓰는여자 #텍스티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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