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화 되었습니다 》 | 오승현 | 한끼 ✨❝사람이 손이 두개인 이유는 하나를 건네보라는 거야❞ 빙의물이라는 것, 회사생활이 나온다는 것 까지 알고 읽게되었다. 중국드라마에 빠져있어서 빙의물 자신있어요!까지말하고 읽게되었다다 읽고 보니 제목 진짜 잘 뽑았다ㅋㅋㅋㅋㅋ동기화 되었습니다라니ㅋㅋㅋㅋㅋ누구야 작가님이야 출판사야누가 이렇게 제목을 잘 뽑았어ㅋㅋㅋㅋㅋ칭찬햇!✨다섯명의 동기와 학교 선배가 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다섯명이지만 결국 빙의가 된 주인공‘서하루‘의 이야기로 이끌어 나간다측은지심의 아빠의 이상주의와우유부단한 엄마의 이타심을 싫어하던주인공의 ’서하루‘는 루다랩스(화장품회사)의인턴으로 근무한다그녀에게는 다섯명의 동기들이 있는데동기들은 그녀가 경쟁해야 할 상대곧 정규직을 앞두고 무찔러야 할 사람들이라고만생각하기 때문에 친해질 생각은 1도 없다. 그런 동기들의 몸에 순차적으로 빙의를 하게 된다?그것도 정규직 발표를 하러 회사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데 추락하는 사고로?환타지와 추리의 내용이 함께 있어서책을 열자마자 호로록 읽어내릴 수 있다그녀는 루다랩스의 숨겨진 음모를어떻게 파헤쳐나갈 수 있을까?동기는 곧 적이라고 생각하는 서하루는바뀔 수 있는 것일까?사실 서하루가 빙의하며 인물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는(?)ㅋㅋㅋㅋㅋㅋㅋ모습을 보며….와…‘노답’이다란 생각이 들었지만판타지 답게 모든게 리셋이 된다면야괜찮지 암….이라며 읽었다 지금은 회사가 기술자는 인턴/계약직 없이바로 정직원으로 채용을 하고 있지만많은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점이라고 생각한다조금 고민을 덜어주자면나 역시 동기 다섯명으로 인턴을 시작했는데그때 당시 회사에서 다섯명을 다 정규직채용해준다해놓고 세명만 붙이라고 하루만에 말을 바꿨다.(비용적인 문제겠지 인사팀 치사한 그 팀장은 이름도 안까먹는다)그래서 부당하게 나이가 어린 나와 짝꿍이 떨어지고 81, 83년생 오빠들이 정규직이 되었다.그 뒤로 악습이 생겨서 인턴과 정규직 사이에계약직이라는 부당한 직급도 감당했어야 했었다.그때 친하게 지내던 부장님께서 “시작은 다를 수 있지만 멀리 보면 더 빠르게 갈 수도 있고,더 앞서 갈 수 있어”라고 말해주셨는데그 부장님께서는 현재 정비본부장님이시고,나와 유일한 동기인 짝꿍은 팀장을 하고 있고,인턴 동기 2명이였던 오빠는 회사를 그만두었고나머지 한명의 오빠는 나와 같은 직급이다.시작은 서로 달랐지만 #미래는어떻게될지모른다는것너무 눈앞의 것에 목메달지말고 중심과 기준으로살았으면 좋겠다나중에 우리는 우리를 좋아해주셨던 부장님들께서 특이하게 항공기 기종교육을 정직원이 아닌 인턴인 나와 짝꿍이먼저 교육받을 수 있게 힘을 써주기도 하셨다. 회사 동료는 그런 것 같다.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 같다.실제로 살아보니 그렇다ㅎ유일한 동기인 짝꿍과 결혼했으니동기사랑 나라사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미님 @reminin_books 께서 진행하신 서평진행에 오승현 @heassal_osh 작가님이 쓰신 #동기화되었습니다 를 한끼 @hanki_books 출판사에 책을 지원받아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