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네 시간씩 1년만 읽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변하고 임계점을 돌파할 수 있다네요. 1년 노력으로 평생의 자유를 얻는다면 안 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다짐합니다.
'부동산 관련 도서를 하루 네 시간씩 1년 읽으면 100권을 읽게 될 것이고 그러면 이 분야에서 전문가까지는 못되더라도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판단으로 뭔가 일은 낼 수 있겠다.'
월급 외 100만 원을 만드는 방법
p185
책에 나와 있습니다.
새벽 기상과 독서, 그리고 끊임없는 질문과 생각이 갖춰지면요. 현금흐름이 만들어지고 그 과정이 담긴 책을 출간할 수 있으며 유튜브, 강의까지도 이어집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분 계십니다. 그래서 허황된 얘기가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자도 해 냈고요.
책 188쪽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요행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공부밖엔 답이 없다. 공부해야 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집중력 있게 딱 3년만 미쳐보자.
난 책에 미쳤었다.
지금 당신의 삶이 마음에 안 든다면
당장 모든 걸 끊고 계획을 세우기 바란다.
p.207
느낀 점
책을 읽으면서 귀접기도 많이 하고 적용하려고 줄 그어 놓은 곳도 많은 책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살아가는데 필요한 한 달 생활비를 적어보고, 나의 목표를 쓰고 100번 외쳐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4시간씩 1년을 책을 읽어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겠다는 다짐, 3년을 미친 듯이 몰입해서 그 뒤에 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생각, 그리고 월급 외에 100만 원을 벌 생각을 끊임없이 해서 꼭 결과를 얻어 보겠다는 아이디어 등등 내가 생각을 달리하고 실천해 보고 싶은 것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이더라고요.
책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또 읽은 데서 끝나면 안 되고 하나라도 내 문장, 내 생활 실천 거리를 찾아 만들어 가는 것도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오래간만에 동기부여되는 책을 읽게 되어 힐링 되었습니다.
내 삶이 팍팍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지금의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