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4 - 동남풍이 불어온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4
나관중 원작, 서지원 지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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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적벽대전이 시작되기전 공명(제갈량)의 활약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고요, 삼국지의 하이라이트 적벽대전도 다루고 있어요. 저는 4권을 읽으면서 공명의 지혜로움에 감탄했고 삼국지는 여러번 읽어봐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게 된거 같아요. 역시나 누구나 탐낼만한 지략을 가진 대단한 인재였고 인상 깊었던것은 주유에게 사흘안에 10만개의 화살을 만들어오겠다 약속한 공명은 노숙에게 부탁해 군사와 배, 짚단을 준비해 노숙과 함께 배를타고 조조의 진영으로 들어갔어요. 날씨로 인해 시야가 보이지 않자 조조의 군사들은 고슴도치를 만든다며 화살만 쏘아댔고 돌아와서 세어보니 짚더미에 박힌 화살이 20만개가 넘었고 그중 쓸만한게 15만개나 되었다고해요. 하루만에 15만개의 화살을 만들어온 셈이었어요. 제 아무리 의심 많고 머리좋은 조조도 공명 앞에선 바보처럼 당하기만한것도 너무 통쾌했어요. 기후와 지형, 사람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볼줄 아는 대단한 인물인거 같아요. 이 일로인해 제갈량을 깔보던 주유도 적벽대전을 앞두고 의기투합을 하게됩니다..
적벽대전을 보면서 영웅들의 활약도 대단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도 아픈 상처가 많지만 중국도 역사속에서 너무 많은 전쟁과 많은 이들의 죽음이 있었던거 같아 책을 읽으면 안타까웠어요..그치만 소설로만 읽기는 참 재미있어요. ^^
문해력 꼭꼭에서는 사자성어가 나왔는데 그 중 수인사대천명이 제갈량이 한 말이란걸 처음 알았어요. 관우가 조조를 놓아주고 돌아오자, 제갈량은 조조의 생사는 하늘에 맡길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이말을 했다고해요..레벨업 문해력은 조조를 살려준 관우에 대해 다루어줍니다..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 부분이라 참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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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3 -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3
나관중 원작, 서지원 지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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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를 더해갈수록 헤어나올수 없는 재미에 빠져드는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이번에는 3.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를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부터 제목부터 비장한데요..내용은 더 흥미진진합니다. 작가의 필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3권은 여포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천하의 주인이 된거마냥 자만에 빠져 충신의 말은 귀담아 듣지않고 간신배의 속삭임에 눈이 멀어 희희낙낙하고 있던 여포는 유비와 조조가 자신을 공격할거란 사실을 알고 화가나 소패성으로 군사를 이끌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유비와 조조는 다 계획이 있었겠죠..유비를 공격하려다가 조조의 지원군이 온단 사실에 서주성으로 돌아가려던 여포는 자리를 비운사이 자신의 신하에게 배신당해 성을 뺏기고 맙니다. 겨우 도망쳐 하비성에 숨어있으면서 또 배신을 당할까 두려워 성을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가결국엔 조조에게 잡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네요. 배신에 배신을 더하며 살아온 여포가 결국 배신당해 사라지다니... 삼국지는 등장인물 하나하나 많은 의미를 남겨 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을 받기위해 황제를 찾아 허도로 간 조조,유비,관우,장비에게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생기는데요... 글을 읽고 있지만 영화를 보는듯 빠르고 자세한 전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3권도 꽉꽉 채우고 있어요... 앞 권을 못봤거나 기억이 안나더라도 지난 사건과 이어질때마다 약간의 설명을 추가해주어서 읽기 아주 편안했습니다. 3권 마지막 20장에서는 드디어 유비의 삼고초려가 시작되는데 유비의 리더쉽에 제갈량의 총명함이 더해진 4권은 어떨지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3권에서는 관우에 관한 문해력 꼭꼭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배경지식까지 꽉꽉채워 주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는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3>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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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2 -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2
나관중 원작, 서지원 지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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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2.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1권을 편하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어지는 2권이 너무 기대가됐어요. 1권에 비해 2권은 좀 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나오면서 영웅들의 숨은 책사들의 활약도 두드러지는거 같아요.
2권의 시작은 공손찬을 따라가지만 훗날을 기약하는 유비와 조운(조자룡)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요.. 여기서 작가는 이야기를 바로 이어가지 않고 부와 명예를 마다하고 가진거 없고 힘도 없는 별볼일 없는 유비를 따르는 관우와 장비, 그리고 조운의 공통점이 뭘까?하고 물어봐요..조운이 유비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영웅이라고 생각한거처럼 신념을 지키고 살면서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기에 굳이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진가를 알아보고 찾아온다는 교훈을 유비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유비와 반대로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으로 탐욕만을 쫓는 가짜 영웅 원소와 원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2권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충신 왕윤과 그가 키운 초선에 관한 이야기였어요..동탁의 횡포로 한나라의 운명을 걱정한 왕윤은 동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여포와 동탁을 갈라놔야지만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아름다운 초선은 여포와 동탁을 오해하게 만들고 왕윤은 꾀를 내어 여포가 동탁을 없애도록 만들었지요. 동탁은 결국 아들처럼 여기던 여포의 손에 죽고 마는데요.. 여포는 자신을 자식처럼 여기던 정원에 이어 동탁까지 죽이는 천하의 배신자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나 동탁이 죽으면 올줄 알았던 평화는 그 자리를 차지한 동탁의 부하 이각과 곽사가 차지하며 다시금 똑같은 행패를 부리며 백성들을 괴롭히고 난세는 끝나지 않았어요..
또, 조조의 아버지 조승과 가족들이 조조에게 오는길에 장개와 부하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조조가 백만 대군을 이끌고 처들어가는 장면은 글을 읽으면서도 장면이 고스란히 묘사되는거 같이 생생하게 전달되었어요..
2권 문해력 꼭꼭 딴딴속담엔 ‘되면 더 되고 싶다.‘가 나왔는데요, 탐욕에 눈이먼 가짜 영웅들로 가득찾던 2권 이야기에 딱 맞아떨어지는 속담인거 같아요..

천하통일을 위해 한 명씩 제거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조조... 그 첫 번째가 여포라는데요.. 3권에서 과연 여포를 제거할수 있을지 엄청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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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1 - 세상을 위해 뭉친 삼 형제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1
나관중 원작, 서지원 지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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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동안 만화로 나온 삼국지에 푹빠져있었는데 모TV프로에서 삼국지가 문해력 키우는데 좋다는 얘기를 듣고는 만화가 아닌 글밥으로된 아이 수준에 맞는 삼국지를 찾아주고 싶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가 나와서 저도 너무 좋았고 아이는 벌써 수없이 반복해서 읽고있는 중이예요.
글자 크기도 편안하고 제가봐도 글이 흡입력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됐어요.. 그래서 누가 쓴건가 책 읽다가 찾아보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들 쓰신 서지원님이 쓰신 책이었어요.. 역시나 너무 좋아요!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1. 세상을 위해 뭉친 삼 형제 1권은 총6장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첫 시작은 누구나 알고 있는 도원결의! 유비,관우,장비가 만나 도원결의를 하는 내용이예요.. 삼국지를 처음 읽어보는 저는 시작 배경이 한나라 황건적의 난인걸 처음 알고 깜짝 놀랐어요.. 소설이지만 역사 공부 제대로 될거 같아요. 제가 1권을 읽으면서 느낀건저도 그랬지만 보통 삼국지는 등장인물도 많고 내용도 복잡해서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는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매 장마다 새롭게 집중할수 있는 내용과 주요 인물이 등장해서 인물에대한 파악을 쉽게 할수 있는거 같아요. 등장 인물에 대한 주석도 글 읽는데 큰 도움이 되구요.
1,2장에서는 도원 결의를 맺은 삼 형제가 유주, 청주, 영천에서 황건적을 토벌하는 이야기와 함께 조조와 동탁이 서서히 등장하는데요 유비가 얼마나 신중한 지략가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 3장에서는 황건적의 난은 평정되지만 궁궐을 장악한 동탄... 4장에서는 동탁에게 적토마를 받고 양부를 배신하고 여포와 결탁하고 조조의 잔혹한 이면이 드러나는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 5장에서는 동탁을 처단하기 위해 조조가 영웅호걸을 모으는데 여기에 유비,관우,장비 삼형제가 공손찬을 따라 함께하는데요 여기서 관우의 유명한 한마디 ˝이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의 목을 베어 오겠습니다.˝가 나옵니다.. 개구지면서도 느낌을 잘 살린 삽화들 덕분에 글을 읽으며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는거 같았어요. 6장은 조자룡과 유비의 만남으로 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야기 뒤에는 다양한 독후활동지가 있는데요.. 문해력 꼭꼭 역사지식을 읽으면서 삼국지로 읽은 내용을 좀더 역사적 사실로 정리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장성어와 문해력 문제도 아이와 퀴즈처럼 같이해보며 읽은 내용을 되새겨보기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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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필독서 45 -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시리즈 21
이억주 지음 / 센시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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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읽어야 할

초등 수학 필독서 45> 센시오 신간이 나왔습니다.

엄마표로 학원없이 수학을 가르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이렇게 언제까지 끌고 갈수 있을까... 다람쥐 챗바퀴처럼, 문제푸는 기계처럼 풀고 풀고 반복되는 수학에 어느순간 아이가 재미없어 질려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이 참 많았어요. 그러다가 특목고 합격생이나 그 부모들의 수기를 보다보니 수학 개념을 일반적으로 아는 기본문제집 맨 위에 나오는 그런 개념이 아닌 책으로 먼저 만나게한 경우가 적지 않다는걸 알았어요. 책으로 하나하나 어떤 이유로 어떻게 이런 공식이 생기고 왜 필요한지등 수학의 히스토리와 활용, 배경지식등을 읽으며 이해해가는 과정이 깊이있는 수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거였어요
저도 나름 교육열이 있는 엄마다보니 그런 수기들을 접하며 책을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어떤책을 골라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초등 수학 필독서45>를 보고는 딱 제가 원하던 내용의 책이라 너무 반가웠답니다. 작가 이억주님은 어린이 과학 동아와 수학동아의 편집장을 역임했는데요.. 그 내공이 느껴질만큼 너무나 꼼꼼하고 알찬 내용으로 책을 소개해주고 있어 이 책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45권의 책을 소개해 주고있는데요..소개되는 책마다 초등 교과 몇학년 몇학기에 해당되는 내용인지도 하나하나 표시가 되어있어요. 전시회에 가서 혼자 그림을 보면서 감상하고 나오는거랑 도슨트를 통해 하나하나 설명을 들을때 그 깊이와 이해도와 보여지는게 다르게 느껴지잖아요. <초등 수학 필독서45>은 그런 도슨트 같은 느낌이예요..하나하나 작가가 꼼꼼히 선별한 책에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저처럼 수학의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아주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거 같아요..45권 하나하나 모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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