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노은주 글.그림 / 단비어린이
작가는 스마트폰대신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꿈을 키워가고 미래를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은 충전도 필요없고, 재미있는 놀잇감, 재미없는 책은 수면제 역할도 하고,
떨어뜨려도 고장이 안난다. 또, 나무로 만들어져 전자파 걱정도 할 필요가 없고, 책 속 주인공으로 모험도 떠날 수 있다. 또, 책은 용기와
위로를 주고, 나를 기다려주기까지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빌려주며 함께 나눌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뇌가 튼튼해지니 책중독이 되면 작가나 학자가
될 수 있고, 책을 통해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다.
앞으로 나는, 좋아하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으로 모험을
떠나고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도록 안내할 것이다.
나는 노은주 작가가 쓴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 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지않고, 책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얻으며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책은 재미있는 놀잇감이 될 수 있고, 둘째,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떠나며 쉼을 찾을 수 있고, 전자파 걱정없이 책에 중독되어 멋진 인물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노은주 작가가 쓴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 밖에 없는 12가지
이유"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지않고, 책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얻으며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제를 통한 스마트폰의 순기능에 대한 언급도 조금 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도 있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