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실의 시대, 역사부정을 묻는다 - '반일 종족주의' 현상 비판
강성현 지음 / 푸른역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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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를 읽는 사람들이야말로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반일종족주의는 그 자체로 자기완결적인 책이라, 그 책만 보아서는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생각되기 마련이다. 둘 다 읽고, 더 넓은 시야로 과거사를 바라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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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 스피치 - 우산혁명의 주역 조슈아 웡, 자유를 외치다
조슈아 웡.제이슨 응 지음, 도지영 옮김 / 허니와이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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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금으로서는 이것이 교도소에서의 마지막 일기가 될 것이다. 머지않아 나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의 투쟁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가장 자유롭지 않은 곳에서 나온, 가장 자유로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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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마가파이 지음, 허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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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이 만나 일을 논의하는 것이 태평성세에는 대역무도한 일이겠지만 난세의 비상 시국에서는 정상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혼란‘이 거대한 우산이 되어 누구든, 어떤 일이든 그 우산 밑에 숨으면 잠시 몸을 피할 수가 있었다.˝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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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대사 인식 - '동아시아세계론'과 일본
니시지마 사다오 지음, 이성시 엮음, 송완범 옮김 / 역사비평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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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사를 하나의 세계로 이해할 수 있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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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쟁까지 - 일본 제국주의의 논리와 세계의 길 사이에서
가토 요코 지음, 양지연 옮김 / 사계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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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이런 수업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정책적으로 교육은 입시에 종속되었다는 걸 다시 깨닫는 시기에 생각해본다. 지금 사람들이 당시의(것이라 믿는) 감정을 경험하는 데 열광한다면, 이 책은 그야말로 당시의 감정, 이를 넘어 논리와 사고로까지 이끌어낸다. 이 책을 모범으로 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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