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기는 힘 - 그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는가
이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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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이지훈 작가의 <혼창통>

그 두번째 버젼인
결국 이기는 힘

제목은 조금 올드하고 클래식하지만, 제목에 비해 내용은 엄지척!

과거의 인물과 현재의 인물,한국과 외국

사례와 통념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컨버전스한 책이다.

꼭 필독을 권할만한 알찬 구성과 내용의 저작이다.

24개 기업과 96며으이 대가들의 위기 극복의 드라마가 정말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키루스 대왕부터 스티브잡스까지,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부부터, 건축계의 이단아 르 코르뷔지에 그리고 최인아책방의 최인아, 나영석pd
알리바바 회장 마윈, 월트디즈니 회장 밥 아이거, 에어비엔비 창업자 브라이언체스키, 츠타야의 마스타 무네아키, 픽사의 로런스레비, 발레리나 강수진, 크세르크세스와 아가멤논, 세네카

우리가 창의적이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인물들로 가득하다.
이렇게 종횡무진 다양한 인물을 책으로 한번에 만날 수 있을까 싶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인사이틑 전하는
탁월한 비즈니스 스토리텔러 답게

다양한 인물과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이며
독자는 그안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될것이다.
총9장으로 구성되어
소명, 거부, 멘토, 통과
시련, 승전보, 귀환, 부활, 융합까지

각각의 항목에서
그에 해당하는 인물과 위인과 기업을 만나게 된다.

각 주제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과 기업은 과거와 현재, 국가를 뛰어넘는다.

이야기꾼
이지훈의 이야기는
재미와 즐거움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사이트를 준다.

도망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외침은
새롭게 다가온다.

이지훈의 혼창통 이야기의 두번째
결국 이기는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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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
최연미 지음 / 세이지(世利知)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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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과는 너무 다른 저자 개인 업적이야기

본인 업적 자랑 책이 아닌가해서


읽는내내 불편

그리고

타 브랜드들 사례만 있고 견해는 없고

읽으면서 내가 이책을 왜 읽는지 내 스스로 한심해짐


혹평해서 죄송하지만 솔직한 독자의 생각이라는것도 이해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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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기술 - 우리는 왜 마지막 한 걸음에서 포기하는가
캐롤라인 애덤스 밀러 지음, 김미정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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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릿(Grit)은 장기목표를 추구하는 열정적 끈기라는 개념이다.

진정한 그릿은 어려운 목표를 열정적으로 추구함으로써 남들에게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정서적으로 건강해지고,긍정적인 모험을 하고, 최상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는 그릿으로 정의하고 있다.

 

1부,2부에서는 좋은그릿과 나쁜그릿

3부에서는 열정,목표설정,

자기조절,자신감,

모험, 인내심 등

진정한 그릿을 구성하는

강점과 행동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괄찰과 경험, 연구 결과를 다루고 있다.

 

 

목표달성을 가장 확실히 예측해주는 것으로 밝혀진 두가지 특성

그릿과 호기심

그릿은 평생 필요하며

절대로 포기의 종을 치지 말라는 것

내안의 그릿을

발견하고 키우는 11가지 질문의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꿈은 무엇이며,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금인지

해본일 중 가장 힘든일과 당신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

그리고 당신의 대표 강점은?

최상의 당신의 모습과

당신이 희망하는 미래의 모습

그리고 극복해야할 장애물은?

그리고 이제 무엇을 해야하는지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반성의 시간이 된다.

 

내가 어느 형의 그릿인지

살펴보는 것도

이책을 읽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자기계발서로 충분한

끝까지해내는 기술

 

달라진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혹시 목표와 열정

그리고 방향을 잃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된다.

 

책 제목 이상으로 유익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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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 ㅣ 클래식 클라우드 3
전원경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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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 아르테에서 기획하는 클래식 클라우드시리즈 3탄

클림트 *전원경,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편 북리뷰이다.

 

 

 

우리시대 대표작가 100인 시리즈물로

혀내 셰익스피어*황광수, 니체*이진우, 클림트*전원경까지

세권이 출간되었다.

 

인생의 거장과 함께 나란히 병렬된 작가가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리즈물은 작가의 역량과 함께 인생거장의 대작가들의 이야기를

개성넘치게 풀어나간다는 의도일것이다.

책에서 여행으로, 다시 책으로라는 모토를 가진 시리즈이다.

 

클림트

각종 디자인물에서 만나고

황금빛의 화가로 알려진 그는

키스라는 명작의 화가로만

알고 있지

생각보다는 그에 대해 잘 알려진건

없는게 사실이다.

고흐만을 생각해봐도 알것이다.

 

책표지에서는 의외로

그의 대표작인 키스가 아닌

'뱀1'이 작품으로

장식된 것은

뭔가 새로운 의미를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클림트를 정의하는 몇가지 키워드는

키스

장식

에밀리

아터호수

오스티라아 빈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이 아닐까 싶다

 

임종직전 그 스스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암시때문인지

'죽음과 삶'의 작품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우리 인생의 덧없음과

허망함에 눈물짖게 한다.

 

클림트를 찾아가는 여행,

작가 전원경이 안내하는

오스트리아 빈의 여행

 

 

거기에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리고 황금빛 키스의 화가이자

아터호수를 사랑하고

에밀리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다.

 

쿠스타프 클림트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또 그 지역을 여행하는 것과도 같은

책여행

 

 

그리고 작품에 대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거장 화가로서 뿐만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조명은

독자들에게 박수를 받을만하다.

 

키스의 화가로 알려진 클림트

오스트리아 빈으로

그를 찾는 여행은

설레이고

또 눈물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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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력
김병도 지음 / 해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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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안전지대를 벗어나서

베수비오 화신 기슭에 집을 짓다!

 

 

도전력

어감상 약간의 어색하면서도

뭔가 인사이트를 주는 제목

 

도전력 挑戰力, 철인 니체의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당신의 집을 지어라는 강렬한 문구, 이 시대 절실히 필요한 도전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활력을 잃어버린 청년층, 현실에 안주하게된 기성세대

그리고 기존의 질서와 프레임에 갇힌 기업까지...

 

2018년 대한민국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낯선 현실에 놓이고

이는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복잡계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있는건 맞는것 같다.

불확실한 시대

이를 돌파할 방법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한국 경제의 기적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는 무모한 도전

니체가 말한 화산 기슭에 도시를 세우고 배를 미지의 바다를 향해 띄우라는것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싸우며 살라는 경구

 

도전력이라는 말은 이미 많은 힘을 읽어버린 시대

 

도서 도전력에서는 이 논거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평균나이는 2015년 기준 40세

평균나이를 상회한 나로서는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낀 중간세대이다.

X세대였고 PC통신 천리안을 겪었고, 컴퓨터 윈도우3.0버젼을 알고 있으며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했다.

초등학교시절 한반은 60명이 넘었고 대학졸업 후 IMF의 직격탄을 받았다.

'하면된다'는 신념이 있었던 70년대생들에게는 이젠 기성 세대의 성공을 따라가기 어렵고

젊은 세대에게 도전하라고 격려하기 어려워졌다.

 

이미 40대후반에 접어든 나로서는 나의 20대시절 30대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때는 그 젊음의 가치와 행복을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다는것

아마 그들도 기성세대가 되어가고 기성세대가 되고나서야 느낄지도 모르겠다.

컴포트존 / 쾌적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

그 환경을 벗어나 도전하라는것

가진것이 많고 잃을것이 없다면 컴포트존을 벗어나는것 어렵지 않을것이다.

김병도 교수의 도전력은 독자의 세대와 환경에 따라서 달리 읽힐 수도 있을듯 하다.

 

하지만

도전력은 우리 인생에서 놓칠 수 없는 키워드인것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나이가 많든 적든말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도전력, 적극적으로 낯선 일에 뛰어들어라..

 

나에겐 말이 경구로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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