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터 팬 ㅣ 펭귄클래식 45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이은경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화.
피터팬.
내가 생각했던 피터팬은 참 수순하고 멋찐 아이였는데...
책을 읽어보니..;; 난 도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하지만 아무리 잘난척을 해도 밉지 않은..
오히려 잘 잊어버리는 것이 피터팬에게는 참으로 다행인..
어른이 된다는것..
엄마가 있다는것..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
아기들의 첫 웃음이 요정이 된다는 ..
기분좋은.. 상상..? (나도 나이가..ㅜ)
어렸을적 만화영화로만 보다가 소설로 보니
더 즐겁고 재밌던 소설. 피터팬-
어딘가에 있을 네버랜드에서 피터팬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이는듯 하다. ^^
아기의 웃음을 본다면
꼭 '난 요정을 믿어'라고 조용히 속삭이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