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마르셀 에메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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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의 이야기다.  

등기청 하급 직원 뒤퇴유욀은 벽을 통과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의사는 그 능력을 없애 줄 약을 처방을 해주지만 

누가 그런 약을 먹고 그 신기한 능력을 없애겠는가. 

주인공은 그 능력을 사용하다 점점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사용하게 되고 

결국에는 벽속에 갇히는 비극적인(?) 결말을 맡게 된다.   

 

이 책은 카프카의 변신처럼 내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는 책중에 하나다. 

가끔은 벽에 손을 대어 보기도 하는.. 

이런 능력이 생기면 어떨까. 

'과유불급' 이라는 성어가 생각나게 하는. 

 

참 재미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다.  

내 앞에 하얀 벽이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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