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7
진 웹스터 지음, 강원희 옮김, 최연희 그림 / 지경사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서울에 약속에 있어서 갔다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전철내에서 산 책이 

바로 "키다리 아저씨" 다.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에는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 버린..  

명랑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모든 소녀들의 이상형인 키다리 아저씨. 

고아원에서 평범하게 자란 쥬디라는 아이와  

 그의 든든한 나무 같은 저비스와 사랑이야기.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후원을 해주는 대신.  

자신의 모든 정체를 숨기고 다만 정기적으로 편지를 보내달라는  

조건을 건 

키다리 아저씨 저비스.   

하지만 그들은 운명처럼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을 이루게 된다.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언제든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상대방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 줄수 있는 

멋진 사람.

 

책을 읽고  

키다리 아저씨 덕분에  

일주일 동안은 참 설레였던.. 

여운이 많이 남는 책.  

  

나에게는 언제 이런 사람이 나타날까.^^* 

 

"아저씨  

나는 행복할 수 있는 진정한 비결을 발견했습니다.  

1분, 1초를 즐길 작정이예요 

그리고 즐기고 있는 동안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의식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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