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손으로 가계부를 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오히려 자동화되는 것이 많아질수록 직접 무언가를 하는 재미는 더 각광받을 것 같다.
AI가 그림을 그려준다고 해서 그림 그리는 취미가 사라질 것 같지는 않듯이 말이다.
급여는 늘 고정이고 대출과 상환이라는 심플한 금융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돈 관리 방법이라고는 절약밖에 없는데, 그 첫 시작으로 아내와 함께 가계부를 좀 써볼까 싶던 차에 좋은 기회를 잡게 되었다.
따뜻한 파스텔톤의 네 가지 색깔로 출시된 가계부인데, 아내가 고른 색상은 '버터' 색상이다.
가계부를 처음 쓰는 병아리의 마음으로 쓰기에 딱 좋은 색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