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블로그를 10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주식을 주제로 한 책은 처음 읽었다.
그리고 단언컨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내 삶에 주식이란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책은 왜 읽게 되었을까?
바로 이 책의 저자가 블로그 계에서는 나름 네임드인 '입금완료'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통해 저자를 알게 된 건 꽤 오래전이다.
내가 쓰는 글은 주제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재미'와는 거리가 먼 데, 이 사람 블로그는 글만 있는데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마력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그런 그가 자신이 겪은 뼈아픈 주식 경험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고 하니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경영 전공자면서도 주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아래의 이유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