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슈퍼탐사대라고 하는 동물 탐사대가 희귀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찾아다닌다는 내용이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주인공 캐릭터들마다 MBTI까지 설정되어 있다.
원작이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그림체도 귀여워서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첫 번째로 만나는 동물은 바바리 사자라는 이름의 사자다.
갈기가 검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원래도 멋지게 생긴 사자지만 검은 갈기 덕분에 더 멋져 보이는 것 같다.
1700년대까지 북아프리카 전역에 서식했다는데 지금은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동물원에라도 남아 있으면 한 번쯤 보고 싶게 생겼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이어 북방하늘다람쥐라는 귀여운 동물도 등장한다.
나무 위에서 살아가는 습성상 숲이 없으면 살 곳을 잃는데 숲이 사라지고 있으니 자연스레 이 동물도 멸종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 희귀 생물들에 대한 정보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해 볼 수 있다.
학습만화에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미로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도 있고 특이하게도 직접 오려 붙여야 하는 스티커 놀이도 포함되어 있다.
그냥 뜯어 붙이기만 하면 되는 스티커 놀이는 편하기는 하지만 금방 끝내 버리는데, 가위로 손수 오려야 하는 스티커라 아이가 오랜 시간 집중하며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