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살짝 길이감이 있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이다.
문제도 OX 퀴즈부터 객관식, 주관식, 줄 긋기, 따라 쓰기 등 지문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OX 퀴즈는 내용이 맞는지 틀린 지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해서 지문을 읽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좋았다.
내용은 매우 좋지만 아이들이 마냥 재미있어 할 만한 책은 아니기 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같이 읽으면서 아이를 독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하루에 지문 하나씩만 풀어도 이번 겨울 방학이 금방 갈 것 같은 느낌이다.
마냥 학원으로 보내는 대신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집에서 부모가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므로 방학 때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부모라면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