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규칙에서 자신의 성향을 알아봤듯이 이번 책에서는 자신의 정리 스타일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집사람은 메이드형, 나는 프린세스형(?!), 아이는 페어리형이 나왔다.
둘이 어지르면 집사람이 치우는 우리 집 역학 관계가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간단한 심리 테스트 방식인데도 생각보다 꽤 잘 맞는 것 같았다.
이후에는 정리의 기본적인 가이드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정리의 기본은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는 것인데, 책에서도 이 부분이 강조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요즘 당근과 같은 중고거래가 많은데, 아이들은 중고거래를 하면서도 여러 위험에 빠질 우려가 있어서 꼭 어른과 함께 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도 잘 제시해 주고 있었다.

(pg 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