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총 5개 챕터로 사회, 과학, 정치, 세계, 언론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각의 챕터마다 열 개 내외의 주제들이 수록되어 있고, 시작을 여는 이야기가 끝나면 어린이 신문 형태의 기사와 요점 정리, 간단한 문제가 수록된 페이지가 나온다.
이후에는 주제와 관련된 만화도 수록되어 있어서 줄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일단 만화를 먼저 접한 다음, 흥미가 가는 부분들을 읽게 함으로써 줄글로 유도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다루는 주제도 초등학생용 책이라고 해서 결코 가볍지 않다.
노 키즈 존, 다문화 사회, 인구 감소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다루기도 하고, 계엄령이나 진보, 보수처럼 우리나라를 이해함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정치적 용어들도 다루고 있다.
또한 한류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례가 등장할 정도로 최신 정보로 무장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