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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이집트 문명의 이해
정규영 지음 / 조선대학교출판부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나는 사회시간에 이집트 문명에 대해 조사를 해오는 숙제가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맨처음에는 이 책도 다른 책들과 똑같이 딱딱하고 재미 없을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 이야기들을 한 장 한장 넘겨가다 보니 이집트의 매력인지 책의 매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모르게 끌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고대 파라오 시대의 이집트, 그리고 기독교, 이슬람시대의 이집트, 근대와 현대의 이집트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사진자료와 그림자료들도 있어서 이집트에 간 것 처럼 생생함을 더 해준다. 나는 확실히 이 책을 읽은 후 이집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오시리스 신화, 쿠푸왕의 피라미드, 그리고 스핑크스, 미이라, 수에즈 운하 등등의 정보들을 말이다.
이 책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사회숙제로 이 책을 읽게 된 것에 대해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있으면 이집트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