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사람들 - 현직 검사의 대학생 연합동아리 마약 수사 노트
이영훈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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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뉴스 소식 내용 가운데

마약관련 기사들이 자주 올라오곤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 일반인들에게 마약은 여전히

영화 속 이야기처럼 멀게만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우리의 안일함을 깨뜨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이웃 혹은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든 마약수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궁금한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목차의 첫 시작부터 충격적이더라구요.


​책 내용에서도 언급되지만 학생들이

마약을 어떻게 접하게 될까 싶지만

통계에 의하면 무직, 학생 군 순으로 단속

및 검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

목차를 살펴보면 단순히 자극적인 사건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법과 윤리의

경계에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무너져내리는

인간의 도덕적무감각 상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기도 합니다.


쾌락을 위해 삶의 모든 소중한 가치를

내던지는 모습은 우리 인간 스스로의

도덕적 기준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마약 사범들을 조사할 때

가장 처음 던지는 질문으로는

마약을 왜 시작했냐고 묻는다고 합니다.

​

검거된 사례 중에 대학생이지만 3년 정도

휴학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마약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투약하며 일부는

공동구매까지 진행하기도 하는 플랫폼 역할로

삼고 마약을 접했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

이 사람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LSD 투약을

하며 마약이 본인에게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주는 매개체라고 말하며 일반인의

사고에서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마약을 접하며 가랑비에

옷 젖듯 호기심으로 시작된 마약이

인생 깊숙히 파고 들어 결국 이렇게

구속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는군요.





2020년 형사소송법 등의 법령개정으로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이전에 비해

대폭 줄었다고 하는데요. 개정법은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좁혀졌을 뿐더러

수사를 개시한 검사가 직접 공소를

제기하지 못하게 규정했다고 합니다.

​

경찰이 송치한 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 건에 대해 검사가 수사를

개시한 경우 그 수사 검사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

같은 사건을 누가 수사를 하는지 여부에

따라 처벌 여부가 달라지게 된다는데 익히

알려진 위법 수집증거 주장의 경우에

그 주장이 받아졌을때 그 증거를 유죄판단에

있어 사용하지 못하기도 한다는군요.

​

물론 개정법이 검사의 직접 수사를

제한하려는 취지이기에 이를 거부할 생각은

없지만 이러한 제한이 생겨 수사를 더욱

복잡하고 불필요한 위법성 논란을

야기한다는 비판을 제기한다고 합니다.





모든 범죄에서 자백은 유리한 정상

참작사유로 고려된다고 하는데요.

​

이것은 형벌의 핵심은 책임이고 책임의

출발점은 자신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그대로 인정하는 데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

​

또한 진술거부권 행사와 반성 여부는

별개의 문제라고도 합니다.

​

단순하게 인터넷검색만 해봐도 단약 교육,

치료 등을 조건으로 기소유예의 선처가

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며

형사절차와 무관하게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교육이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마약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이기에 사실상 형사사건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단약교육과 치료를 통해 마약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수사를 하다보면 마약을 권유받은 사례로

어린나이에 접하기 어려운 사치재에

젖어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

처음 시작은 동년배들과 SNS와 같은 곳에서

감성적인 이벤트 소식, 동아리 혜택 등을

공유하면서부터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연합동아리가 마약의 유통

경로로 활용되는 사례도 있어서 말이죠.

​

평생 경찰서 근처에 갈 일이 없어보이는

수사 대상자들은 처벌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젊은 나이에 소중한 것들을 많이

잃어버렸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계속해서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마약범죄의 경우에는 대부분 스스로에게

입힌 피해를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다른 범죄에 비해

출소 후 재범률이 극히 높다는 사실이

수감생활이 크게 교정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마약사범의 경우에는 장기간의

실형이 불가피할 수 밖에 없다며 소중한

인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되며 자유를

박탈당하는 벌을 감당함으로서 출소 후에

다시 마약에 손을 대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줘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말합니다.


마약이 어떻게 개인의 영혼을 잠식하고

공동체를 위협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었고

도덕적무감각에 빠지지 않도록 묵직한 기록을

해당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리뷰는 지베르니 출판사, 리뷰어스카페로부터

'도서 선을 넘은 사람들'을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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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 1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독서 교육 비법
사사누마 소타 지음, 이정미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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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독서 환경을 먼저 점검하게 만드는 이 책, 초보 부모님부터 아이의 독서 편식이 고민인 분들까지 꼭 한번 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독서습관으로 아이의 문해력이 자라며,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책을 주제로 함께 소통하며 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이 생겨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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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 1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독서 교육 비법
사사누마 소타 지음, 이정미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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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자녀가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즐기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요즘은 영상 미디어 노출이 워낙

쉽다 보니,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고요.


​최근 '문해력'이 교육계의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어떻게 책과 친해지게 할지

막막하셨을텐데, 이 책은 단순한 독서법을 넘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책 읽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 앞에

앉히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으로

대신 독서가 아이와 가정에 가져다주는 본질적인

즐거움부터 아이가 스스로 책의 재미를 발견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

특히 부모가 먼저 본보기를 보이고 집안 곳곳을

'책 읽고 싶은 환경'으로 꾸미는 팁들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연령별 맞춤형 접근법이나

아이와 나누기 좋은 질문 리스트 등 알찬 교육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 저와 같은 초보

부모님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15분 내외로

실천할 수 있는 짧지만 강렬한 독서 루틴들은

어른인 저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방법이었습니다.





저자는 독서 교육을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 정의합니다.

​

아이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춰 독서

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의 취향과 호기심을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책을 읽는 행위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깊이 소통하는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상 깊기도 했고요.

​

책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생각을 확장해 주는 과정은 정서 발달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스스로 '레벨'과 '취향'을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변의 육아 선배들이

자녀가 돌이 지난 시점부터 어린이 도서관에

방문해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해보라고

조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던 것 같습니다.

​

부담 없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때 어른이

과도한 기대를 가지고 지도하려 하면 아이는

오히려 독서를 기피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아이가 나름의 방식대로 독서를 즐기고 있다면

그 흐름을 믿고 지켜봐 주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독서 규칙을 정하거나

아이 스스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

어른이 일방적으로 할당량을 정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목표 세우기를 어려워한다면

당장 실천 가능한 아주 쉬운 규칙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이가 수긍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스스로 규칙을 정하도록

유도하고 독서 기록이나 달력을 온 가족이

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이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환경

구성이 필수입니다. 거실이나 아이방처럼

아이가 오래 머무르는 공간에 전면 책장을 두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게 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언제든 쉽게 책을 꺼낼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매주 추천 도서를 새롭게

큐레이션 하듯 집에서도 주기적으로 책의

장르를 바꿔주면 아이의 호기심을 신선하게

자극할 수 있다는데요. 당연해 보이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이 작은 실천이 아이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핵심 팁이라고 합니다.





독서가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면 그 다음

단계는 독서 체험을 풍성하게 넓혀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읽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와

즐겁게 생각을 나누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

내용의 정확성이나 분량에 집약하기보다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아이의 말을 그대로 수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문이 어렵다면 육하원칙을 활용해

보라고 합니다. 아이의 실제 경험과 연관

지어 대화하다보면 독서는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된다고 말이죠.





우리 집의 독서 환경을 먼저 점검하게

만드는 이 책, 초보 부모님부터 아이의

독서 편식이 고민인 분들까지 꼭 한번

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아이의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책을 주제로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발전해가는

생각이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잡힐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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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
이상덕 지음 / 좋은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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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갓 돌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고

이제서야 책에 관심을 보이고 읽어달라고

하는 시기이지만 아기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발달이 꽤나 빠르게

이뤄지는 듯 하여 미리 알아두고 싶어

자녀교육, 자녀의 인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해당 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학습 지도에 매몰되어

정작 놓치고 있는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공부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부모의 진짜 역할이라고 말합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교육'

스스로 일어서는 '자립심'

정서적 교감과 '자존감'

'올바른 습관' 형성





아이큐는 흔히 타고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부모의 관심과 정서적 지지,

가정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공부도 시험준비만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부모가 책을 즐겁게 읽는 모습만으로

아이에게는 공부는 즐거운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스, 스도쿠, 퍼즐과 같은 놀이나

간단한 과학실험과 같은 것도 논리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학습이기도 하고요.


요즘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일상 전반적으로

활용하는 시대에서도 기기 사용을 아예

제한 할 수는 없겠지만 얼마나 사용하는지

보다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데요.


​우리 사람의 뇌는 자극과 쉼이 번갈아 있을 때

가장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하니 말이죠.





사실 제가 집중력이 좋지는 않기에

우리 아이도 나를 닮아 집중력이 약하면

어쩌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만은 아니라

성격, 발달단계, 정서상태, 생활리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아이의 일상과 마음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공부와 휴식의 리듬을 만들고 공부 후에는

작은 보상과 칭찬을 더해주라고 합니다.

간식이나 짧은 놀이시간을 통해 성취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면 공부에 긍정적인

감정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움직이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법으로

안내하고 활동적인 아이일 수록 이런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기도 하다는군요.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AI기술 속에서 배우고

자라나고 있는 현실인데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사랑, 공감,

감사, 양심이라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힘이자 품격이라고 말이죠.

​

즉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이자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본보기는 가장 큰 가르침과 같습니다.


나눔은 현재의 작은 행동이지만 그 울림이

멀리, 오래 퍼져나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한번의 친절이 또 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물결이 퍼져가 조금씩

더욱 더 따뜻해지는 것이죠.

​

나눔은 단지 도움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조용한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되었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따라 배운다'라는 문장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하는 진리라고 말합니다.
​
부모의 하루, 말 한마디, 손 끝의
움직임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는
생생한 교육이된다고 말이죠.
​
아이에게 정직을 가르치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정직한 태도로 살아가면 되고 약속의
소중함을 말하고 싶다면 부모가 스스로의
약속부터 지켜야 하고, 예의를 강조하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예의바른 언행으로
일관되게 살아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기보다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먼저 자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성적이라는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아이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단단한 내면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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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배당투자 ㅣ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안혜신.김인경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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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주식투자를 아직까지는 소액이지만 국내,

해외의 관심있는 것 위주로 투자해봤는데

장기적으로 지켜보다가 최근에 정리하고 싶은

주식이 있어 조금이라도 오른 주식을 팔고

한쪽으로 몰아서 배당금 있는 주식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는 투자자들의 정보와 뉴스 정보,

기업의 종목별 미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긴

했으나 사실상 어렵긴 여전하네요. 책을 통해

지식이라도 얻어가고 싶어 읽어보았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주식을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도박성 투자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투기가 아닌 투자로서 주식을 제대로

선별하여 진행하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

주식투자는 본인이 스스로 공부한 내용으로

판단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잘 고른

배당주는 외국인이나 기관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자산을 불려주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이죠.

​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매출,

영업이익, 배당금 수준 등의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노력, 수고 정도는 해줘야 투자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

부를 수 있다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

비록 내가 초보 투자자이더라도 배당투자를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기에

책에서 언급된 사례들을 참고하여 주식에

대한 공부를 부가적으로 하여

투자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





가치투자는 국내 주식에서도 한때 주목

받았던 방식 중 하나라는데요. 주식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지만

좋은 기업을 찾아 오랜기간을 투자한다는

기본적인 투자 철학은 같다고 본다는군요.

​

가치주와 배당주를 묶어서 보고 성장주를

비교되는 개념으로 보는게 일반적인 형태라는데

가치주라는 것이 기업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는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뜻한다고

합니다. 성장주는 현재 사업성은 낮으나 앞으로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큰 주식을 말하는 것이구요.

​

그리고 가치주는 대개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최소한 주가가 추락하거나 기업이

망하거나 상장폐지를 당할 일이 희박하기에

장기투자를 기본 베이스로 알고

장기투자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

배당투자처를 찾을 때 역시 저평가

배당주를 중심으로 찾기에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가치주와 배당투자를 함께

묶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네요.





행동주의 펀드란 말 그대로 행동에 나서는

펀드를 말한다는데 보통은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형태라지만

보통 주주와는 달리 지배구조 개선이나

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책 강화를 중점으로

적극 요구하는 펀드를 말한다고 해요.

​

행동주의 펀드는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기업의 내실 강화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주가 올리기에 열중하고 주가가

오르면 차익을 보고 지분을 팔아 치운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보이기도 합니다.

​

행동주의 펀드들의 투자전략이 배당 확대와

같은 단기적, 일회성 요구에서 벗어나 이사회

진입 등의 경영 참여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끌어내려는 중장기투자 전략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평가도 있어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는군요.






ETF라는 것에 들어만 봤지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몰라 더 관심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만 ETF의 장점은 국내 코스피에서도

미국 주식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ETF 중에서도 미국 주식을

추종하는 상품들이 있기에 말이죠.

​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만들어 운용중인

ETF는 해외에서 직접 운용되는 ETF보다

수수료가 낮은 것이 장점이며 해외주식을

처음 시도해보려 한다면 ETF를

추천하고 싶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

배당주로만 상품이 꾸려진 ETF는 모든

포트폴리오가 주식으로 되어있는 만큼

부담스러울 수 있기에 보다 안정적인 형태의

투자를 원한다면 혼합ETF를 추천한다는군요.

​

이것은 배당주에 채권을 끼워넣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라고 하는데 수익률은 조금

낮을 수 있으나 손실가능성이 낮기에

투자를 고려해볼 만 할 것이라 말합니다.





채권은 대표적인 안정적인 투자처로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고 받는 권리인데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이자까지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니 배당주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합니다.

​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은 국채라고 불리며

은행이 발행하면 은행채, 공공기관이

발행하면 국공채, 일반 기업이 발행하면

회사채로 분류된다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채권의 안정성을 말하는 신용도가

높을수록 이자의 금리가 낮은데 아무리 좋은

회사채를 가지고 있다한들 국가 신용등급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시장에서는 같은 금리라면 안정성이 훨씬 높은

국채를 사려고 하는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

하지만 모든 채권이 이자를 지급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회사채의 대부분은 이표체

(정기적 기간마다 이자를 지급)에 속하며

만기가 정해져있고 이자가 고정금리인 채권이라

보면 된다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월이표체라고

등장하였는데 이것은 신용리스크가 있기에 자금

조달이 쉽지않은 기업들이 택하는 방법이라하네요.


할인채는 액면 금액보다 채권 가격이 낮게 발행되며

만기 시에 액면 금액으로 상환되는 특징이 있고

일반적으로 통화안정증권이나 재정증권

등의 금융채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

그리고 복리채는 이표체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지만 투자자에게 기간마다 지급되는 것이

아닌 만기까지 복리로 재투자되는 방법으로

운용되는 채권이라고 합니다. 국민주택채권이나

지역개발채권 등이 대표적인 복리채로 투자기간이

길어진다면 수익도 늘어나는 구조를 가진다고 하네요.





자사주 매입은 말그대로 기업이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형태를 말하는것인데요.

​

회사는 순이익을 배당금으로 나눠줄 수도

있고 자사주 매입을 통해 나눠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주주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어떤

방법을 택하든 차이가 크게 없다고 보기도 하구요.

​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사주 매입을 일시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는데 기업은 시기와 규모를

자유로이 선택 가능한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익의 변화가 큰 기업일수록 배당을

섣불리해서 지속적인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필요할 때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이

더 용이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

또한 주가가 저평가 되었음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데 많은 회사들이

자사주 매입을 이유로 주가 안정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고 실제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자사주 매입으로 유통되는 주식의 수가 줄어들면

주주는 주식을 더 비싸게 사야되는데 이런

형태로 자사주 매입은 외부 주주가 지배권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는군요.





사실 지금까지 주식투자 방법을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한 자료를 토대로 투자를

진행해야 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경제용어도, 주식, 펀드 등 투자관련

용어들도 왜 이리 알아야될게 많은건지

어떤 장벽에 막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는

종목에만 급급해서 투자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

​

물론 단기간의 수익을 바라고 투자한것은

아니라 때로는 마이너스에 돌입하기도

하고 상승세를 보기도 했지만요^^;

​

책을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도 들어볼 수 있었고 새로 알게된, 배우게된

정보들도 꽤나 많았는데요. 일반 주식투자도

좋지만 배당주가 있는 투자로 매달 목표금액만큼

이익을 얻는다면 이것도 경제공부로나 이익으로나

재미있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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