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 우리 가족을 키웠습니다 - 초보 캠핑족을 위한 미라클 캠핑 입문서
최정윤 지음 / 밥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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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작년 봄부터 캠핑에 입문하여 한달에 한번꼴로

다녀오는 것 같은데요. 저의 유년시절까지는

여름 휴가철마다 부모님과 친척들과 함께

여행가면 계곡 근처에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요즘처럼 장비가

많진 않았던것 같아 놀때는 재밌어도 잘때는

불편했었던 기억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차 성장할수록 부모님도 저도

숙소는 리조트, 호텔이나 펜션위주로만 다녔지

캠핑을 가고싶었던 생각이 들진 않았던것 같아요.

작년 봄에 캠핑에 입문하게 된 것도 처음에는

배우자가 함께 하고 싶다고 하여 캠핑의

감성은 알겠지만 짐을 이것저것 들고

나가는 것부터 텐트 설치까지 귀찮기도하고

불편하지 않나 싶었던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몇번 따라가서 활동해보니 자연이 주는

나름의 매력이 있긴하더라구요. 내년에 아이가

태어나 한동안 못가겠지만 조금 성장하고

함께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꼭 같이 캠핑을 다니고

싶은 생각도 들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7년차 캠핑족이라 소개하고 있으며

아이가 여섯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시작한 캠핑으로 인해 인생의 태도와

육아관을 바꿔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짐싸기부터 애를 먹었다지만

반복을 거듭할 수록 모든 과업이 빨라지고

수월해지고 가족들도 서로 말하지 않아도

합이 척척 맞다보니 가족간의 유대관계도

돈독해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또한 처음에는 야외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캠핑을 마음껏 즐긴다며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호기심과

용기로 다가서는 아이로 커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낯선사람을 경계하고 부끄러움을

타던 아이가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도

자연스러워 진 것 또한 캠핑 덕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이와의

추억을 위해서라도 캠핑을 계속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캠핑장비는 취향에 따라, 편의에 따라

필수 장비가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캠핑을 즐기며 의식주별로

필요한 장비들에 대해 소개해주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이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이 준비물도 장소에

따라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텐트를 꾸밀 때 유용한 팁이자

정돈에 관한 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잠시 여유시간을 가지며 다른 캠퍼들이 설치한

텐트나 정리해둔 것을 둘러보고 다니는 재미도

있다는데 미니멀로 배치한 구성부터 마치 캠핑의

모델하우스마냥 예쁘게 꾸며놓은 구성까지

다양한 재미가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캠핑을 다니다보면 장비들이며 개인

짐들이 많다보니 체크를 한다해도

꼭 캠핑장가면 뭔가 한두개씩 빠트리고

온다는 말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놓고 왔다는) 물건을 챙겨서 갈 당시에는

소중함과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막상 없으면 그 빈자리를 크게

느끼는 아이템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캠핑장에 왠만해서 편의를

위해 매점 설치를 해두긴했지만 없는 곳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 캠핑장 인근에 위치한

마트같은 곳에서 사오면 되는 거 아니냐 싶지만

은근 캠핑장들이 편의시설과 동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기에 고민이 되는 상황이 있기도 합니다.

저자는 캠핑장에서 수도가 고장나

아찔했던 상황을 풀어내며 가끔 캠핑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캠핑으로 열악한 상황을 경험하고 난 후에

느끼는 감사는 일상 속에서 더 풍요로움을

느끼게된다고 말이죠. 평소에는 그 편리함을

누리고 살고 있어 몰랐던 사소하고도

작은 것들에 무한한 감사가 채워질때

저절로 행복해진다고 고백하기도 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도 그 장소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찾아 권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아이의 입장에서는 내가 그곳에서

놀기 싫어하는 감정이 생길 수도 있기에

여기에서 오는 갈등은 아이에게도 뭐라 할 수

없는 입장이기도 하고 강요할 수 없기도 합니다.

결국 내 뜻, 내 의지와 같이 아이가 따라

준다는 것은 욕심이자 기대감일 뿐인

것이고 아이도 본인만의 생각이 있고

의견이 있기에 존중이 필요하지요.

캠핑장에서는 가족이 모두 한 공간에서

함께하다보니 사실 갈등 상황에 쉽게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던 서로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되기도 하지요.

평소에는 잘 몰랐거나 알아차리지 못했던

아이의 내적 성장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서 캠핑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소소한 캠핑 이벤트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요새는 키즈 캠핑장에서 캠지기

(캠핑장 운영자)가 자체 이벤트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책 내용 중에도 핼러윈데이를 맞이해서

이벤트에 참여했던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에게 추억을

심어주고자 이 시기에 캠핑장을 찾는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은근 많다고 합니다. 캠핑장에서

할로윈 느낌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으면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니깐요.

저의 경우에도 작년 할로윈 시즌에 캠핑을

가게되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부부는

그냥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재밌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캠핑장에서도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주는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가져온 사탕도 과자도 없는데

아이들이 우리 텐트로 와서 사탕 달라고

하는데 없어서 어찌나 미안해지던지 ㅠㅠ

공지를 확인못해 몰랐기에 어쩔수 없었지만요.

캠핑장에 방문하기 전에 해당 캠핑장에서는

어떤 분위기를 가진 캠핑장인지, 진행하는

이벤트나 소식이 있는지 미리 공지를 확인하고

갈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을

겪다보니 작년 할로윈 시즌 이후로는 그래도

꼼꼼히 확인하고 예약,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캠핑을 진행하다보면 가족끼리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 많기에 초보캠퍼

시절에는 잡음이 많았다고 고백합니다.

서로 비슷하게 시행착오를 반복할때마다

서로에게 화도 나고 짜증도 나면서 답답해지기

일쑤였다지만 그래도 즐겁자고 떠난 여행인데

서로 감정상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말이죠.

때로는 실수 할 수도 있고 상대가 원하는대로

맞춰가지 못할 때도 있는 법이기에 계속된

캠핑을 가게되면서 가족 고유 개개인이 가진

질서와 역할분담 속에 노련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를 돕고 의지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도 가까워지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모닥불을 피우며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평소 생각치 못했던

방법을 찾아내기도 한다는데 이 시간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눈다는 시간과 공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고백합니다.​





저자가 몇년간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을

다니면서 생각한 캐치프레이즈로

'인생도 캠핑처럼, 이 순간을 가볍고도 깊게'

라고 말하며 이 문장을 삶의 신조로

삼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캠핑을 통해 소중한 것을 분별하고 선택하고

집중하려는 의도도 배워가고 이런 삶의

지혜는 일상으로도 스며들고 있다고 말이죠.

서로 협력하며 즐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이 순간, 이 시간이

소중하고 자녀에게도 같은 의미로 남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풀어낸 캠핑에 관한 에피소드를

읽어보면서 둘만 떠나는 캠핑도 쉽지 않았는데

아이가 생겨 함께 떠나는 캠핑도 역시

앞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생겨나겠구나

겁도 나면서 기대도 되더라구요.

미래를 생각하며 읽다보니 한편으로 걱정과

기대가 되면서도 캠핑족으로서 같은 공감대가

느껴지는 내용들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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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억만 모읍시다 - 돈쭐남의 목돈 마련 챌린지
김경필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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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월급으로 목돈만드는 습관은 사실상

먼저 저축액을 얼마나 차지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20대에는 사실 돈

나갈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었기에 빠듯하긴

했어도 잘 모아냈던 것 같은데 30대가 되어서는

맞벌이임에도 씀씀이가 커져버린 탓도 있지만

지출을 줄이기가 여간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책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을 가지고 지금

부터라도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며 시드

머니를 모으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 머니트레이너로

알려진 김경필 님은 입담과 재치있는 강연으로

알려진 인기 강사라고 하는데요.

본인소개를 흙수저 직장인 출신이지만

상상을 초월한 강력한 저축과 특별한 재테크

수완으로 만 40세가 되기전에 강남 입성을

한 사람이라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tv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고 유튜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신 분이며 슬기로운

소비 생활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 운동, 저축은 누구나 잘하고 싶어하는

영역이면서도 쉽지 않기에 이것을 잘하기 위해

꾸준한 반복이 필요하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트레이너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저축과 돈 관리에 트레이닝 개념을 입혀

15년 전부터 머니 트레이너라는 호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1억 모으기를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내기

어렵기에 적게는 4~5년, 길게는 6~7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이 기간 동안 여러 유혹과 상황의

변동성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선저축, 증액저축, 정기저축, 후보상, 명확한

목표 등 총 5가지 마인드를 바탕으로 원칙을

지켜가며 모아간다면 1억원 모이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응원하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억원 모으기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생활 속에서의 과소비를 바로잡기의 예로

외식 즐겨하기, 기본요금 거리를 택시로 이용

하는 것, 하루 2잔 이상 브랜드커피를 마시는것,

월 소득의 3% 이상을 한달 이벤트비로

소비하는 것, 계절별로 옷을 구매하기 등등을

언급하며 이런 것들을 줄여나가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머릿속으로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정도 쯤이야, 내 기분을 위해서라면~'

혹은 '이럴려고 일하고 돈버는거

아니겠어'의 마인드로 지내기 쉽긴하지요.





저자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5년 이내에 1억원 모으기에

성공 해야된다고 강조하는데요.

저축목표 금액을 산정하는 공식으로

월 저축액x불입기간x이자율(수익률)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이것 중 하나라도

확실하게 충족 되어야지만이 1억원을

모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급여 대비 월 저축액을 부담감을

가지며 해야되는것이냐 싶지만은 증액저축

방식으로 어떻게하면 모일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며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여가 월등히 적은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냐 싶을 수도 있는데 청년도약

계좌와 같은 제도나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잘 활용해보는 것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자본소득으로

살아갈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을 이루어 낸

사람들로 보는데 이들의 핵심가치를 6가지

요소로 구분하여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부자는 소득증가를 목표로 한다,

부자는 결혼하고 맞벌이를 한다.

부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절제를 바탕으로 한 저축을 한다.

부자는 꾸준히 공부한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행동한다.

위와 관련하여 왜 이런 요소로 인해 부자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요새 많아진 것 같은데 사실상 투자라는 것은

대출과 같은 빚으로 하는 것이 아닌

여유자금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시작점인데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자신의 전체 자산 중

일부만 위험자산으로 전략적 자산 배분하여

투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어 돈이 많아졌어도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구분하여 나누고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이지요.

뭔가 급한 마음에 주식투자금액을

무리해서 설정하면 자연히 주식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높아지고 작은 변동에도

멘탈이 흔들릴 수 있기에 장기투자가

힘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아진 도심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최적화 된

주택형태가 아파트라고 합니다.

아파트는 빌라나 일반 주택에 비해 보안의

문제에 대해 신경쓰는 면이 크기에 접근성의

영향도 있겠지만 이런 보안적인 부분에 크게

신경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인드 때문에

아파트의 상대가치는 앞으로 재부상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주택값이 당연히 떨어지게 될 것 같지만

여전히 우리는 부동산의 양극화

현상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요.

지방에서의 인구밀도는 점점 낮아지는데

수도권에서의 인구밀도는 점차 증가

하거나 유지되고 있기에 이런 현상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아야지만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만 청약이나

공공분양 외에도 경매 등 열정을 가지고 정보를

잘 찾아보면 방법은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시드머니 1억원이 있다면 10억원으로 불리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있다지만 모든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시대를

이끄는 트렌드를 알아보는 안목, 넓게

바라보는 시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네요.​





1억원 모으기를 시도하고 성공에 이르게 되는

순간이 오면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삶의

태도가 변화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제시한 내용을 보면 내 상황과 대조하여

볼 때 이미 유지되어져 온 고정지출이나

여유자금을 생각하면  빠듯하게 다가올 수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의지만 있으면 시간이 조금 더디더라도

할 수 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금이나 예금이 만기되는 시점이 오면

내가 모인 돈이긴하지만 왠지모를 성취감과

뿌듯함이 있는데요. 1억이라는 숫자가 통장잔고에

찍힐때 기분은 더욱 배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책의 메시지를 따라 믿고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당장 내년도부터

시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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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대화력 - 엄마의 말투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듭니다
허승희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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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이제 조만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아무래도 첫 아이다보니 여러모로

염려, 걱정스러운 것들이 한가득이면서도

기대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분이 현직 교사이시면서도 무려

4명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두명이나 영재

교육원에 합격시켰다고 하여 관심을 가지고

목차를 두루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기질, 성격은 태어날때부터 각기

다르게 가지고 태어난다고 들었는데 양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향이 변화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비록 실전과 이론은 분명

다르겠지만 그래도 경험을 담아낸 내용들을

접하고 보다 좋은 방향으로 양육을

해보고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낼때마다 부모나 양육자의 입장에서는

그 성취의 기쁨에 사로잡힌다고 합니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경험과 지식은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이해하는 일은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고 고백하며 그로부터

오는 압박감도 역시 크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더 효율적이면서 실질적인

육아방법을 찾아내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모든 아이는 각자 다른 기질과 성격 그리고

발달 속도가 다르기에 제아무리 좋은 육아방법

이라 할지라도 모든 아이에게 통할 수가

없음을 인정하며 맞춤형 육아의 중요성,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고 합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은 삶의 태도라고 말하며 모든 부모가

처음이고 실수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조함을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라 권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고유한 능력 또는

재능이 있고 육아법 또한 부모와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크게 4가지 기질로

구분하여 보면 된다고 하는데요.

자극추구형

(새로운 것에 달려드는 특성)

위험회피

(위험하다고 느끼면 피하는 특성)

사회민감성

(다른사람의 인정과 욕구,반응에 민감)

인내력

(하려던 일에 대해 끈질기게 매달림)

어떤 요소가 높고 낮은지 특히 3살~7살

시기에 아이의 모습을 파악하려 유심히

관찰해 보라고 합니다. 환경이나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기존 기질의 성격을

보완할 수 있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기질별 육아대화법을 통해 아이와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빨강이 캐릭터

고집이 세고 욱하지만 굳센 성격의 아이

감정적이고 고집이 센 아이는 밖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 쏟아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 자신의

감정과 고집을 누르기 때문이라는데 이 감정을

집에서 터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부모 역시 당황스럽고 아이의 말투와 행동으로

화가 일어나기에 똑같이 화내거나 체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아이의 감정, 마음을

읽어보려는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라 권하고

있습니다. 고집은 인내력으로 에너지는

리더십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이죠.





​노랑이 캐릭터

내향적이고 느리지만 꾸준한 아이

노랑이들은 내향적이면서 조용한 성향을

띄고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가득 차있다고 말합니다.

집에서는 편안한 환경이기에 질문을 잘 한다고

보여지지만 학교나 학원 등에서의 모습은

눈치를 보느라 질문하기 어려워한다고 하네요.

보통 개념이나 논리적인 부분을 느리게

이해하는 편이라 부모나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열정과

함께 끈질기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에

아이의 마음에 품고있는 궁금증을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말하기 어려운 것은

일기장이나 편지로 써서 마음을 표현

해보라고 권유해보거나 인내를 가지고

아이와의 소통을 주고받는것이죠.​





​보랑이 캐릭터

예민하고 겁이많지만 조심스런 아이

보랑이들은 겁이 많고 예민해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호기심이나 탐구심이 강해 궁금한 것이

많지만 노랑이 캐릭터와 같이 부끄러움이 많아

공식적인 자리에서 질문하기 어려워한다네요.

개인적이거나 소수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유롭게 끌어낼 수 있다면

작은 성공으로 자신감을 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노랑이와 차이가 있다면 아이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것인데

노랑이와는 다른 점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지만 겁이 많아 나아가지 못한 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부로 말하자면 성적보다는 과정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타입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도 세부적인 것까지 파악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보면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립적인 학습방법을 선호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부하려 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본다는군요.





아이의 영재성을 길러주고 키워주는 것은

부모의 빠른  관찰과 대화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읽기(Reading)

마음 알아차리기(Realize)

반응하여 행동하게하기 (Reaction)

위의 3가지 단계를 거칠 때마다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고 이 시기에 맞는 학습

동기도 부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관계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세심하게 아이의 말과

행동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아이도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관계 속에서 조언을 더욱 더

잘 받아들이고 스스로 공부하려는

동기를 찾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육아대화법이 사소한 것 같아보여도 작은

순간순간들이 모여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형성도 되고 아이의 기질파악 및 개선도

이뤄질 수 있다니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부모의 어휘, 평소에 주로 어떤 말과 행동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책 제목이 엄마의 대화력,

엄마의 말투라는 제목으로 시선을 끌었지만

엄마 뿐만 아니라 양육자가 아빠가 될 수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수도 있기에

주양육자로서 케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체인지업북스,

인디캣책곳간 블로그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인디캣책곳간, #엄마의대화력, #허승희, #체인지업, #육아법추천, #육아대화법, #엄마의말연습, #부모의어휘, #체인지업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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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키나와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오키나와를 우리나라 사람들도 자주 찾는

일본의 휴양지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가깝기도 하면서 휴양지로 알려진 곳이라

휴식도 취하고 부담없이 다녀오는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에 가보진 않았기에 자세히

모르지만 책 소개에 의하면 유네스코

유산도 있고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해양스포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어린자녀와 함께 떠나기 좋은 곳

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보통 아이와 동행하게

되면 여러모로 신경쓸게 많을텐데 그만큼

분위기 자체가 여유롭고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도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오키나와 지역별 정보도 파악할 수 있기도

하고 다양한 추천코스 일정을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프렌즈 오키나와는 2024년 10월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진

최신 버전의 가이드북 이라고 합니다.

혹여 그 이후에 변동된 현지 정보를 확인 가능

하도록 구글맵스와 연동된 QR코드와 홈페이지

주소, SNS 정보도 함께 담아내었다고 하네요.

오키나와의 기초정보부터 전통문화, 음식,

교통수단, 숙소, 지역정보, 테마별 소개 등

다양하게 보여주려는 노력이 보인 책이었는데요.

오키나와 섬은 나하, 남부, 중부, 북부로 구분

되며 인천에서 출발하여 약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며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수도인 도쿄

까지는 3시간 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오키나와의 인구수는 약 146만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인구의 90%이상이

본섬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평균 22도의 아열대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성수기 시즌은 6월 중순~7월 중순,

9~10월 초/중순이라고 보면 된다네요.

비자는 필요없으며 여권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합니다.

대신 입국신고서는 비짓재팬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전에 작성해두면 편리하며

입국 신고가 완료되면 QR코드가 발급되고

입국심사 동안은 계속적으로 필요하니 핸드폰의

배터리도 충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면허증을 이용하여 섬 곳곳을

구경하기에 최적화 된 렌터카 여행을 하는

분들도 많기에 항공권 예약하고 나서

빠르게렌트카를 예약하라고 합니다.

나하지역에서 대중교통으로 많이 이용되는

유이레일과 버스도 있어 OKICA 카드도 소개

하고 있었는데요.우리나라의 티머니 같은

카드라 구입하고 충전이 가능한 카드 입니다.

하지만 다른 일본 지역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며

오키나와에서만 통용되니 참고하라고 합니다.





나하는 오키나와현에서 가장 큰 도시로

공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쇼핑할

장소와 다양한 오키나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휴양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

이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슈리성

공원과 시키나엔 등 문화와 역사적 유적지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하네요.

나하의 대부분의 관광지는 유이레일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편이 편하다고 합니다.

나하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국제거리,

슈리성 공원, 츠보야 도자기 박물관, 시키나엔,

나미노우에 비치 등 둘러볼 장소들이 많으며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쇼핑할 장소 또한 여러개의

스팟이 있어 쇼핑하는 재미도 있다고 합니다.





​중부 오키나와는 미국식 영어간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미군 기지가 있어 관광객들이 늘 넘쳐나고

트렌디한 느낌의 가게와 카페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세나 해중공원이라는 곳에서는

24개의 창문을 통해 바닷속에 있는 산호초와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는 해중전망탑과 유리

바닥을 통해 바닷속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파도가 높은날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해중전망탑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 인기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류큐무라라는 곳에서는 옛 오키나와

열도에 있던 7채의 민가를 옮겨와 보존하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촌이 있다 합니다.

그 외에도 해변가와 풍경으로 멋진 곳이

다양해 관광객들이 많이찾는 지역이라 하네요.





​남부 오키나와에서는 렌터카를 이용하여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이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있는데

세화우타키와 미바루비치로 이곳에서는

해양스포츠와 오키나와 월드(테마파크)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가다보면 둘레가

약 1.6km정도 되는 오우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오키나와의 소소한 어촌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이곳은 자동차로도

이동할 수도 있고 걸어서 1시간 이내에 섬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은 고양이 섬으로 불리기도 하며

많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오키나와 북부는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지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나키진

성터 등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키나와의 대자연을 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 대부분이 열대우림 지역이라 렌터카가

없으면 전체를 둘러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해도곶, 히지폭포

트레킹, 이에섬, 요론섬을 여행코스로

추천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키나와 후르츠랜드라고 아열대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테마파크도 있어 아이들을 데려가

체험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동식물을 자연 그대로 보여주는

테마파크인 네오파크 오키나와도 있어

관광할 곳도 많아보였습니다.​





오키나와의 호텔은 2인실이라고 해도 1인이

예약할 경우 가격이 저렴해진다는데 인원수를

정확하게 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더블베드가 없는 숙소가 생각보다

많기에 사전에 베드형태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다는군요.

아고다, 호텔스컴바인, 여기어때,

야놀자 등 어플에서 예약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본은 팁문화가 없기에 호텔에서

팁을 주려해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기에 굳이

억지로 놓고가려 하지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또한 디파짓(보증금)을 요구하는 호텔은

오키나와에서 힐튼 계열사만 시행하고

있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리조트, 호텔 등에 대해서만 소개를 하고

있는데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집의 경우에는

따로 찾아야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오키나와 가본 사람들의 말만 들어봤지

이렇게 세부적으로 알아본 것은 프렌즈

오키나와 여행가이드북을 통해

처음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오키나와에서

소개되고 있는 많은 먹거리들, 특산품들이

있었는데요. 비록 우리나라에도 일식집이 많긴

하지만 현지에서 판매하는 음식류들의

사진을 보니 맛있어보이긴 하더라구요~

책에 소개된 모든 곳을 다 방문할 수는

없어도 찾아가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쇼핑센터와 문화유산을 비롯해 관광

할만한 장소들도 지역별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지역별로 각각 느껴지는 매력이 있었는데요.

시간만 여유롭다면 다 가보고 싶긴하더라구요.

다만 인천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다

보니 오래머물지 못하거든 여러번 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리뷰는 중앙북스, 문화충전으로부터

'도서 프렌즈 오키나와'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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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경제 공부 - 돈을 더 벌고 많이 불리고 싶어서
손희애 저자, 홍춘욱 감수 / 황금부엉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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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책 소개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유튜버이자

작가님이지만, 목차를 두루 살펴보니 평소에

관심있던 경제관련 이슈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직장인 월급으로 사실 돈을 모은다는 것은

생각보다 절약과 저축의 비중이 커도 시드

머니정도는 만들더라도 전문직이 아닌 이상

큰돈을 모이기 어려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형태의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있어 보다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은행원 출신이자 10만 경제 유튜브

'개념있는 희애씨'로 활동 중 이신 분

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쉽게 설명

해주며 재테크 꿀팁을 소개하고 있다는군요.

그 외에도 TV방송프로그램, 라디오, 강의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은 하루일과 순서대로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평범한 우리가 그려가는 하루가

경제라는 이름 하에 구분되어 총 9개의

파트로 주제가 나눠져 있습니다.

경제라는 것은 쉽게 생각하면 사소한 것에서

세상이 움직이는 모든 것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선택하는 것들이 출발점이 되어

어떤 것을 선택해야 가장 유리한 결정을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죠.

경제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그와

관된 경제용어를 하나하나 우리 일상과

연결시켜 설명해주고 있어 초등학생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일하는 인구가

줄어들기도 한다지만 시간이 갈수록 기존에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의 나이도 들어가는

형태의 고령화 사회로의 인구 피라미드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1999년까지는 3명이 일해서 한명을 부양하는

구조였다면 2030년에는 한명이 일해서 한명을

부양하는 구조로 바뀔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경제활동을 할 사람 자체가 적어지고 노화됨에

따라 경제도 무너질 확률이 크다는 것이죠.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내려가고,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올라가는 것과

같이 환율과 주식시장의 관계도

역의 관계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공식이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오히려 환율이 좋아져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수출 전문기업)의 경우에는 달러 환율이

올라감에 따라 한국제품의 가격이 저렴해지니

한국 물건을 사려는 국가들이 많아지기에

매출이 오르고 이렇게되면 기업가치가 오르게

되니 주가도 오르게 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려거든 경제 흐름을

알아야 하고 공부를 하며 투자하는 것이

좋은데요. 주식투자자, 펀드매니저와 같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만 스스로 주식을

더 사야할지, 팔아야 할지를 판단할 기준이

되기에 주식투자를 원한다면 계속해서

파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합니다.​





청년층들이 내 집 마련보다 현재에

만족하며 살자라는 주의로 변화하게 된 것은

끝없이 치솟는 부동산 가격의 영향이

크다는 통계가 나온다고 합니다.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지인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집의 소유여부를 언급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본인이 거주하는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를

구분하며 친구관계를 형성한다고 말이죠.

우리나라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건 1876년

조선시대 강화도조약 이후였다고 하는데요.

개항 이후에 외국인들이 본인이 거주할 집을

무분별하게 매입하게되면서 막상 조선인들이

살 집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도입된 법이 책임있는 중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쾌인허제라는 것을 만들었다는군요.

그리고 책에 이런 정보도 있더라구요.

환율이 오르면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고

내리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고 말이죠.

그래서 환율로 경제상황을 예측 가능하고

이 흐름에 따라 부동산 가격을 예측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GDP는 일정 기간동안 각나라의 영토에서

최종적으로 새로 생산된 것에 대한 합을

의미하는데 경제를 판단하고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기에 경제성장률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고 합니다.

GDP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검색창에 국내총생산이라 검색하면 분기별

실질 국내총생산 자료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매 분기마다 GDP를 보면서 우리나라

경기 흐름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단 분기마다 발표

되기에 2~3개월이 지나야 자료를

확인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완하기위해 경기종합지수를

활용하여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판단, 예측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고등학교

시절의 경제 과목이 생각이 어렴풋이

기억이 났었는데요. 선생님도 항상 일상과

연관되는 주제로 수업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책에서도 모든 개념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서술하셔서 읽는 중에는 무리없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한번쯤은 접해봤을 경제용어나 정보들

이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주다보니 개념이 확실하게 잡히더라구요.

경제에 대해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공부 해야될지 막막해하며 답답해하시던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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