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 1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독서 교육 비법
사사누마 소타 지음, 이정미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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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독서 환경을 먼저 점검하게 만드는 이 책, 초보 부모님부터 아이의 독서 편식이 고민인 분들까지 꼭 한번 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독서습관으로 아이의 문해력이 자라며,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책을 주제로 함께 소통하며 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이 생겨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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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 1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독서 교육 비법
사사누마 소타 지음, 이정미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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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자녀가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즐기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요즘은 영상 미디어 노출이 워낙

쉽다 보니,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고요.


​최근 '문해력'이 교육계의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어떻게 책과 친해지게 할지

막막하셨을텐데, 이 책은 단순한 독서법을 넘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책 읽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 앞에

앉히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으로

대신 독서가 아이와 가정에 가져다주는 본질적인

즐거움부터 아이가 스스로 책의 재미를 발견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먼저 본보기를 보이고 집안 곳곳을

'책 읽고 싶은 환경'으로 꾸미는 팁들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연령별 맞춤형 접근법이나

아이와 나누기 좋은 질문 리스트 등 알찬 교육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 저와 같은 초보

부모님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15분 내외로

실천할 수 있는 짧지만 강렬한 독서 루틴들은

어른인 저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방법이었습니다.





저자는 독서 교육을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 정의합니다.

아이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춰 독서

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의 취향과 호기심을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깊이 소통하는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상 깊기도 했고요.

책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생각을 확장해 주는 과정은 정서 발달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스스로 '레벨'과 '취향'을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변의 육아 선배들이

자녀가 돌이 지난 시점부터 어린이 도서관에

방문해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해보라고

조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던 것 같습니다.

부담 없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때 어른이

과도한 기대를 가지고 지도하려 하면 아이는

오히려 독서를 기피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나름의 방식대로 독서를 즐기고 있다면

그 흐름을 믿고 지켜봐 주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독서 규칙을 정하거나

아이 스스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어른이 일방적으로 할당량을 정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목표 세우기를 어려워한다면

당장 실천 가능한 아주 쉬운 규칙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이가 수긍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스스로 규칙을 정하도록

유도하고 독서 기록이나 달력을 온 가족이

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이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환경

구성이 필수입니다. 거실이나 아이방처럼

아이가 오래 머무르는 공간에 전면 책장을 두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게 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언제든 쉽게 책을 꺼낼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매주 추천 도서를 새롭게

큐레이션 하듯 집에서도 주기적으로 책의

장르를 바꿔주면 아이의 호기심을 신선하게

자극할 수 있다는데요. 당연해 보이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이 작은 실천이 아이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핵심 팁이라고 합니다.





독서가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면 그 다음

단계는 독서 체험을 풍성하게 넓혀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읽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와

즐겁게 생각을 나누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내용의 정확성이나 분량에 집약하기보다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아이의 말을 그대로 수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이 어렵다면 육하원칙을 활용해

보라고 합니다. 아이의 실제 경험과 연관

지어 대화하다보면 독서는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된다고 말이죠.





우리 집의 독서 환경을 먼저 점검하게

만드는 이 책, 초보 부모님부터 아이의

독서 편식이 고민인 분들까지 꼭 한번

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책을 주제로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발전해가는

생각이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잡힐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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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
이상덕 지음 / 좋은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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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갓 돌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고

이제서야 책에 관심을 보이고 읽어달라고

하는 시기이지만 아기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발달이 꽤나 빠르게

이뤄지는 듯 하여 미리 알아두고 싶어

자녀교육, 자녀의 인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해당 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학습 지도에 매몰되어

정작 놓치고 있는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공부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부모의 진짜 역할이라고 말합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교육'

스스로 일어서는 '자립심'

정서적 교감과 '자존감'

'올바른 습관' 형성





아이큐는 흔히 타고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부모의 관심과 정서적 지지,

가정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공부도 시험준비만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부모가 책을 즐겁게 읽는 모습만으로

아이에게는 공부는 즐거운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스, 스도쿠, 퍼즐과 같은 놀이나

간단한 과학실험과 같은 것도 논리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학습이기도 하고요.


요즘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일상 전반적으로

활용하는 시대에서도 기기 사용을 아예

제한 할 수는 없겠지만 얼마나 사용하는지

보다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데요.


​우리 사람의 뇌는 자극과 쉼이 번갈아 있을 때

가장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하니 말이죠.





사실 제가 집중력이 좋지는 않기에

우리 아이도 나를 닮아 집중력이 약하면

어쩌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만은 아니라

성격, 발달단계, 정서상태, 생활리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아이의 일상과 마음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공부와 휴식의 리듬을 만들고 공부 후에는

작은 보상과 칭찬을 더해주라고 합니다.

간식이나 짧은 놀이시간을 통해 성취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면 공부에 긍정적인

감정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움직이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법으로

안내하고 활동적인 아이일 수록 이런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기도 하다는군요.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AI기술 속에서 배우고

자라나고 있는 현실인데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사랑, 공감,

감사, 양심이라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힘이자 품격이라고 말이죠.

즉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이자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본보기는 가장 큰 가르침과 같습니다.


나눔은 현재의 작은 행동이지만 그 울림이

멀리, 오래 퍼져나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친절이 또 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물결이 퍼져가 조금씩

더욱 더 따뜻해지는 것이죠.

나눔은 단지 도움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조용한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되었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따라 배운다'라는 문장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하는 진리라고 말합니다.
부모의 하루, 말 한마디, 손 끝의
움직임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는
생생한 교육이된다고 말이죠.
아이에게 정직을 가르치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정직한 태도로 살아가면 되고 약속의
소중함을 말하고 싶다면 부모가 스스로의
약속부터 지켜야 하고, 예의를 강조하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예의바른 언행으로
일관되게 살아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기보다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먼저 자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성적이라는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아이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단단한 내면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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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배당투자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안혜신.김인경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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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주식투자를 아직까지는 소액이지만 국내,

해외의 관심있는 것 위주로 투자해봤는데

장기적으로 지켜보다가 최근에 정리하고 싶은

주식이 있어 조금이라도 오른 주식을 팔고

한쪽으로 몰아서 배당금 있는 주식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투자자들의 정보와 뉴스 정보,

기업의 종목별 미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긴

했으나 사실상 어렵긴 여전하네요. 책을 통해

지식이라도 얻어가고 싶어 읽어보았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주식을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도박성 투자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투기가 아닌 투자로서 주식을 제대로

선별하여 진행하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본인이 스스로 공부한 내용으로

판단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잘 고른

배당주는 외국인이나 기관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자산을 불려주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이죠.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매출,

영업이익, 배당금 수준 등의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노력, 수고 정도는 해줘야 투자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

부를 수 있다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내가 초보 투자자이더라도 배당투자를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기에

책에서 언급된 사례들을 참고하여 주식에

대한 공부를 부가적으로 하여

투자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





가치투자는 국내 주식에서도 한때 주목

받았던 방식 중 하나라는데요. 주식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지만

좋은 기업을 찾아 오랜기간을 투자한다는

기본적인 투자 철학은 같다고 본다는군요.

가치주와 배당주를 묶어서 보고 성장주를

비교되는 개념으로 보는게 일반적인 형태라는데

가치주라는 것이 기업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는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뜻한다고

합니다. 성장주는 현재 사업성은 낮으나 앞으로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큰 주식을 말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가치주는 대개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최소한 주가가 추락하거나 기업이

망하거나 상장폐지를 당할 일이 희박하기에

장기투자를 기본 베이스로 알고

장기투자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배당투자처를 찾을 때 역시 저평가

배당주를 중심으로 찾기에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가치주와 배당투자를 함께

묶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네요.





행동주의 펀드란 말 그대로 행동에 나서는

펀드를 말한다는데 보통은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형태라지만

보통 주주와는 달리 지배구조 개선이나

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책 강화를 중점으로

적극 요구하는 펀드를 말한다고 해요.

행동주의 펀드는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기업의 내실 강화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주가 올리기에 열중하고 주가가

오르면 차익을 보고 지분을 팔아 치운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보이기도 합니다.

행동주의 펀드들의 투자전략이 배당 확대와

같은 단기적, 일회성 요구에서 벗어나 이사회

진입 등의 경영 참여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끌어내려는 중장기투자 전략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평가도 있어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는군요.






ETF라는 것에 들어만 봤지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몰라 더 관심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만 ETF의 장점은 국내 코스피에서도

미국 주식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ETF 중에서도 미국 주식을

추종하는 상품들이 있기에 말이죠.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만들어 운용중인

ETF는 해외에서 직접 운용되는 ETF보다

수수료가 낮은 것이 장점이며 해외주식을

처음 시도해보려 한다면 ETF를

추천하고 싶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배당주로만 상품이 꾸려진 ETF는 모든

포트폴리오가 주식으로 되어있는 만큼

부담스러울 수 있기에 보다 안정적인 형태의

투자를 원한다면 혼합ETF를 추천한다는군요.

이것은 배당주에 채권을 끼워넣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라고 하는데 수익률은 조금

낮을 수 있으나 손실가능성이 낮기에

투자를 고려해볼 만 할 것이라 말합니다.





채권은 대표적인 안정적인 투자처로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고 받는 권리인데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이자까지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니 배당주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합니다.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은 국채라고 불리며

은행이 발행하면 은행채, 공공기관이

발행하면 국공채, 일반 기업이 발행하면

회사채로 분류된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의 안정성을 말하는 신용도가

높을수록 이자의 금리가 낮은데 아무리 좋은

회사채를 가지고 있다한들 국가 신용등급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시장에서는 같은 금리라면 안정성이 훨씬 높은

국채를 사려고 하는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채권이 이자를 지급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회사채의 대부분은 이표체

(정기적 기간마다 이자를 지급)에 속하며

만기가 정해져있고 이자가 고정금리인 채권이라

보면 된다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월이표체라고

등장하였는데 이것은 신용리스크가 있기에 자금

조달이 쉽지않은 기업들이 택하는 방법이라하네요.


할인채는 액면 금액보다 채권 가격이 낮게 발행되며

만기 시에 액면 금액으로 상환되는 특징이 있고

일반적으로 통화안정증권이나 재정증권

등의 금융채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리채는 이표체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지만 투자자에게 기간마다 지급되는 것이

아닌 만기까지 복리로 재투자되는 방법으로

운용되는 채권이라고 합니다. 국민주택채권이나

지역개발채권 등이 대표적인 복리채로 투자기간이

길어진다면 수익도 늘어나는 구조를 가진다고 하네요.





자사주 매입은 말그대로 기업이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형태를 말하는것인데요.

회사는 순이익을 배당금으로 나눠줄 수도

있고 자사주 매입을 통해 나눠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주주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어떤

방법을 택하든 차이가 크게 없다고 보기도 하구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사주 매입을 일시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는데 기업은 시기와 규모를

자유로이 선택 가능한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익의 변화가 큰 기업일수록 배당을

섣불리해서 지속적인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필요할 때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이

더 용이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또한 주가가 저평가 되었음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데 많은 회사들이

자사주 매입을 이유로 주가 안정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고 실제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사주 매입으로 유통되는 주식의 수가 줄어들면

주주는 주식을 더 비싸게 사야되는데 이런

형태로 자사주 매입은 외부 주주가 지배권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는군요.





사실 지금까지 주식투자 방법을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한 자료를 토대로 투자를

진행해야 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경제용어도, 주식, 펀드 등 투자관련

용어들도 왜 이리 알아야될게 많은건지

어떤 장벽에 막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는

종목에만 급급해서 투자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

물론 단기간의 수익을 바라고 투자한것은

아니라 때로는 마이너스에 돌입하기도

하고 상승세를 보기도 했지만요^^;

책을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도 들어볼 수 있었고 새로 알게된, 배우게된

정보들도 꽤나 많았는데요. 일반 주식투자도

좋지만 배당주가 있는 투자로 매달 목표금액만큼

이익을 얻는다면 이것도 경제공부로나 이익으로나

재미있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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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오치 케이타 지음, 이영란 옮김 / 성안당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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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범죄는 정말 끊임없이 일어나는 듯한데

뉴스를 통해 또는 sns를 통해서 안타깝거나

가슴 아픈 소식들을 접하고는 합니다.

국가, 성별, 나이를 막론하고 사건사고들이

정말 다양하게 일어나는 것 같은데 사실상

범죄만 놓고 봤을때는 그 누구도 안심하고

살기는 어려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경찰이 있고, 법이라는 제도가 있기에

그나마 질서잡힌 모양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만해도

피해자로만 봤을때 정말 억울한 사례들이

많기에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범죄심리학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우리가

한번쯤은 왜 범죄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생각해봤다면 궁금해했을법한 내용들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범죄심리학의 정의로 범죄자의 행동이나

심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라

말하고 있는데요. 일본인 저자가 써낸 글이라

일본의 경우 대학, 법무성, 가정재판소, 경찰

(과학수사연구소), 소년과 등에 범죄심리학자

(법무기술관, 가정재판조사관 포함)가

1000여명 정도 활동중에 있다고 합니다.

범죄심리학자는 비행소년이나 범죄자들을

면접, 사건에 대한 조사, 재판 등에 참여하며

범죄현상을 밝히려고 노력한다는데요.

범죄 현상은 매우 다양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을 띄고 있기에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잠정적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드라마나 추리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뉴스 소식을 보고 접하는

범죄심리학의 경우 사실 범죄나 범죄자에

대해 품고있는 이미지는 현실과 막상

동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학문으로서의 범죄심리학을

다루면서도 증거에 기초한 범죄

심리학을 다루고자 노력했다 합니다.





​범죄심리학이 다뤄지는 분야는 생각보다

다양하다고 하는데 범인의 심리나 범인상을

추정하기 위한 학문이 아니고 범죄라는

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심리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하고, 연구를 통해 얻은

법칙을 사법이나 행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학문이라 생각하면 된다 합니다.

범죄원인론, 수사심리학, 재판심리학,

교정심리학, 범죄예방심리학 등 실제적으로

다뤄지는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더라구요.

범죄예방, 수사, 재판, 갱생 등을 다루기

위해 범죄심리학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범죄에도 정도가 있다지만 제일 큰 범죄로

여겨지는 것은 살인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 살인을 저지르는 동기로 금전문제,

연애문제, 평소의 원한관계 등이 제일 많이

보여지고 장기간의 간병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우울감에 빠지거나 금전적인 사유로

간병살인이나 간병동반자살 등의

안타까운 형태까지도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획적인지, 우발적인지에 대해서도

파악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유는

충동적인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는군요.


평소 쌓여있던 스트레스나 욕구 불만이

폭력으로 바뀌는 형태의 통제 결여형태와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가 한계치를 벗어나게

되었을때 살인 충동까지 가는 형태를

통제 과잉형으로 분류한다는데요.

연쇄살인의 경우에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습격하는 경우가 많기에 수사에

난항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형태에도 질서형과 무질서형의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는데 질서형은 계획적 범행,

무질서형은 우발적 범행으로 분류된다네요.

그리고 연쇄 살인사건으로 부터

시작된 프로파일링 기법은 현재 성범죄나

방화사건, 테러리즘 등 다양한

범죄수사에 응용되고 있다는군요.





위의 주제와 같이 배우자나

연인에게 왜 폭력을 휘두르는지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기본 상식선에서는 이유불문하고 누구에게나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신체적 폭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언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간접적인 폭력도

해당되고 성적 폭력, 지배나 감시, 스토킹과

같은 행위, 금전/경제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 모두 폭력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보통 어느것 하나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동시에 여러가지 형태로 발생한다는 것이

특징이라는데요. 가해자의 동기를 조사해보니

파워 우위형과 컨트롤 우위형이라는 두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남성우월 사상형,

보상형, 정신적지배형, 불안정형 등으로

세분화되어 분류되기도 하다네요.

그리고 피해자의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폭력을 당하고 있음에도 쉽게 헤어짐을

선택하지 못하고 계속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가해자는 상대에게 항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닌 긴장형성기, 폭발기, 화해기 등의

3개의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피해자에게는

학습성 무력감이나 합리화 또는 세뇌에

빠지게되어 벗어나기 힘들어지는

형태를 띄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능한 주위 사람들이 이것을 인지하게

되었다면 전문기관에 상담을 의뢰하는 등의

대처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이슈가 되는 것 중

하나로 아동학대에 대한 범죄인데요.

아동학대 역시 신체적 학대, 심리적 학대,

니글렉트(아이를 방치상태에 두는것),

성적 학대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데요.

아동학대 중 하나로 알려진 '대리 뮌히

하우젠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부모가 주변의 관심이나 동정을

일으키려고 자신의 아이가 난치병이라는

허위보고를 하거나 고의로 자신의

아이를 병에 걸리게 하는 행위를

계속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내 자식인데 이럴 수 있는가

싶기도 하지만 참..부모도 부모 나름이라고

별 희안한 사례들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학대의 큰 요소로 꼽히는 것이 가정의 빈곤

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학대자의

심신상태, 한부모가정, 부부간의 불화,

불안정한 취업등이 사유로 나타났다 합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환급금사기, 예적금사기,

투자사기 등 특수사기의 피해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쉽게 속는

이유가 범인들의 교묘한 심리테크닉이

숨어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상대가 친절하게 대해주고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경우도 자신도 상대에게 협력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반보성의 원리라고 하고,

처음에 큰 요구를 하고 그다음에 처음

요구보다 작은 요구를 하면 상대가 요구를

승낙하기 쉬워진다는 도어인더

페이스라는 테크닉도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심리 테크닉 모두 피해자들의

냉정한 판단력을 흐리고 속여서 돈을 뜯어

내는 형식의 사기 수법이라고 하네요.




​범죄심리학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 소개

부터 살인 범죄, 성 범죄, 학대/폭력,

그 외의 다양한 범죄 등의 심리상태에 대해

우리가 평소에 한번쯤은 범죄소식을 접하고

궁금해봤을 법한 내용을 주제로 담아

설명해주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볼 수 있었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죄는 전세계적으로나 세대를 막론하고

일어나지 않아야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신뢰하며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지만 끊임없이 진화된

형태로 범죄가 일어나는 것은 참으로 개탄

스러운 일이지만 인간의 욕심이나 정신이상 증세

등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을 통해 범죄심리학에 대해 몰랐거나

오해하고 있던 내용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리뷰는 성안당, 문화충전으로부터

'도서 잠못들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범죄심리학'을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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