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끼 다이어트 샌드위치&김밥 - 요요 없는 메종 테이블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레시피 60
김혜정 지음 / 책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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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재료와 과정이 간단해 부담없이 만들어 먹기 좋다는데에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맛있는 식단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구요. 건강하게 맛있는 다이어트식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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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진심 - 명화 속에 표현된 화가의 진심을 알고 내 삶을 스스로 위로하기
김태현 지음 / 교육과실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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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

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는다라는 말,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그림 관람을 보는대로만 볼 뿐

마음으로 느끼며 감상한적이 없던 것 같아요.


그림의 진심이라는 책에서는 진짜 감상을 돕는

그런 책이라고 하는데, 방법을 배워보고자 궁금한

마음에 읽어보게 된 책 입니다.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기를 누군가 그림을 왜 보냐고

물어오면 저자는 누군가의 진심을 잘 이해해주기 위해

본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직업은 교사로 좋아하는 음악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으면서 학생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림은 어느 순간부터 내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하고

누군가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었다고 말이죠.





저자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사람으로 상처입고

싶지않아 늘 거리를 두고 지내는 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과 적당한 선에서만 친하게 지낸다고

말하고 있으며 정말 오랫동안 알던 사람이 아니면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머리로는 이러지 말자싶은데 마음으로는 자꾸만 사람들에게

다가서기를 꺼리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말이죠.


현대생활이 복잡할수록 감정소비가 많다고 말하며

불멍, 숲멍, 소리멍 등 모두 다 속도의 시대에 지쳐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행위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눈의 매개체가

다르지만 저자는 그림을 통해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림 하나를 보더라도 현재의 내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어떤 느낌으로 있는지, 그림을

통해 내 감정에 귀를 기울여보라 합니다.





해당 작품은 에드워드호퍼의 푸른저녁이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한때 의미있는 강의로

세상을 변화시켜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강의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 작품을 떠올리며 본인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나 자신에게 말을 걸면서 나 자신을 충분히

만나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내 감정 속에

있는 욕구를 알아차리면서 차츰차츰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찾고 왜 내가 지금 이렇게 힘이 없는지,

무너져있는지 그런 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림이 삶에 해답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하고 외로운 상태에 있는 나 자신을 그림은 

정직하게 보여준다고 말하며 그림만은 나를 

알아주고 있고 그런 안도감이 삶에 소소한 

위로를 가져다 준다고 말이죠.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뛰어난 

작품이라 인정받는 그림들은 과거의 유산을 

토대로 재창조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우리가 한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걸쳐

그림의 표현방식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보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위의 작품은 그네라는 작품으로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라는 작가가 그린 그림이라 합니다.


​해당 그림은 로코코 취향이 깊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바로크 시대에 인생의 애환 혹은 왕의 권위를 표현했던

'빛'이라는 소재는 로코코 시대에와서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 시대의 활달함을 전형적으로

표현해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계층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면서 그림에도

표현이 된 것인데 안타깝게도 그 당시의 현실사회는 

왕과 귀족들이 파티와 향락에서 지내는 동안 서민들은

가난에 신음했던 시기였고 이 시기에 새로 등장한

계층인 부르주아(중산층)은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현실적인 삶에 관심이 많았다 합니다.





해당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의 '인간의 아들'이라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마그리트는 얼굴을 가린 사람의

형태를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사과로 얼굴을 가렸을 뿐인데 이 사람의 존재를

누구라고 규정하기가 어려운 이 그림.


어쩌면 나다움을 늘 찾으면서도 자신을 규정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는데요.​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이질적인 조합을 그려내어

사람들에게 존재성에 대해 계속 묻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만든다 합니다.





위의 작품은 프리다칼로의 인생만세라는

작품으로 그녀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그녀의 고통을 너무나도

절실히 묘사하고 있어 연민과 안타까움이 느껴지게 하는데

이 그림만은 다르다고 하네요.


비록 일생중에 불행하게만 살아왔으나 마지막만큼은

'내 인생 만세!'를 외치며 그녀가 속한 나라인 멕시코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박을 그려넣었다 합니다. 


이것은 삶의 마지막 끝에서 살아있다는 자체에 행복이고

감사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림에는 화가의 진심이 녹여져있기도 하고 그 진심은

그림을 보는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던져주기도 하고 

소소한 질문을 던지며 삶을 고민해보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책의 초반에는 그림에 대해 마음을 열고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방법, 그리고 점점 그림을 보는 눈을 

넓혀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는 것에 애정이 가고 애정이 있다면 그 속을

알고 싶어지듯 그림에 대해 애정을 다해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그림을 통해 내 감정도 솔직해지고 때로는

위로와 힘을 얻기도 하고 부수적으로 작품에 대해,

그 작품을 그린 화가와 그 시대의 역사까지

읽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

명화를 통해 배우는 그림의 진심,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교육과실천,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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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진심 - 명화 속에 표현된 화가의 진심을 알고 내 삶을 스스로 위로하기
김태현 지음 / 교육과실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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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시각, 그림을 해석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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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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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아직까지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방문해보진 못했지만, 

종종 지인들이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대부분

수도인 호치민 혹은 북부쪽인 다낭 또는 남부쪽인

나트랑 위주로 다녀오더군요.​


베트남으로 오가는 항공권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대라 그런지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나트랑은 휴양지로 알고 있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여행지와 지역 문화나 음식들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기대하며 읽어본 책입니다.





베트남 남부는 1년 내내 평균기온이 25~30도 정도로

고온다습한 열대기후의 특징을 띄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1~8월까지가 건기로 여행 성수기라고 보면

된다는데 베트남 남부의 야외활동의 최적화된 시기는

1~3월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해당 여행책의 주제가 되는 지역인 나트랑은 10~12월

중순까지를 제외하면 따뜻하고 무난한 날씨로 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정도로 좋은 날씨속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 도시라고 하네요.


그리고 무비자로는 최대 15일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30, 90일 비자를 받으면 오래 머무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베트남은 저렴한 물가, 풍부한 관광 인프라, 쇼핑의 편리함, 

문화적인 친화력, 다양한 한국음식, 다양한 국적의 요리와

바가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라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나트랑은 해변과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미항이라고 한다네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만큼 유럽인들에게 오랜기간동안 애정을 받아온 휴양지로

연중온화한 날씨와 천혜의 자연풍경을 간직한 해변도시라는 군요.





나트랑 여행을 계획할때 핵심포인트로 시내관광과

쇼핑을 할 것인지, 나트랑 비치를 즐길 것인지,

역사 유적지를 찾아다닐 것인지, 호핑투어와 같은

투어상품을 이용할지, 빈펄랜드와 같은 워터파크+

놀이동산에서 여행을 즐기고 올 것인지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다고 합니다.


혼자서 즐기는 여행코스 추천, 부부 또는 친구가 함께

즐기는 여행코스, 부모님 혹은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코스 등

책에서는 다양한 루트를 안내해주고 있어서 자유여행으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많이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베트남 현지인들의 나트랑 여행지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었는데 대개 현지인들은 오토바이로 여행을 많이 오고

관광객들은 택시나 차를 렌트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빈펄랜드, 양베이폭포, 국립해양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으며 방문할 수 있는 주소지 경로와 그곳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흥미로워지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지는 장소들 이었습니다. 


​최근엔 관광객이 늘면서 투어상품으로도 올 수 있으니

정보를 잘 찾아보라고 합니다.





어느도시든 도착하면 해당도시의 지도를 얻기위해

관광안내소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나트랑을

운항하고 있는 항고의 대부분은 밤늦게 도착하기에

관광안내소에는 사람이 없기 일쑤라고 하네요.


베트남항공은 낮에 도착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될

확률을 낮춰주지만 대신 항공비용이 비싸다고 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까지 이동하는 경비의 흥정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랩을 사용하여 이동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하네요.


또한 베트남은 팁문화가 없지만 갑자기 팁을 달라고 하거나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붙잡고 다시 계산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다는데 따질것은 따지되 소리지르며 

화내는 행동은 자제하라 합니다.





어느 나라든 현지 여행을 할때는 항상 소매치기를

주의해야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동남아시아 계열쪽은 

카드보다는 현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액수를 

가지고 다니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합니다.


​또한 음식점에서 음식값이 다르게 계산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데 내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값까지 

청구되는 경우도 있다는 군요. 서비스로 베푼 물수건이나

땅콩등에 가격을 매기는 경우도 있고 금액 자체가 

계산한것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나가기 전에 하나하나확인을 하고 계산을 하라 합니다.​


팁문화는 원래 없었다고 하나 최근 해외 관광객의

증가로 팁을 주는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다는군요.

호텔포터나 침실청소원, 고급 레스토랑과 같은 곳은 

소정의 팁을 남기게 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새는 그래도 꽤 흔하게 베트남요리를

맛볼 수 있기에 현지에 가서도 별 거부감 없이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쌀국수(포), 분짜, 반쎄오, 반베오, 반미, 꼼땀수언누엉, 

넴, 고이꾸온, 포꾸온, 꼼티엔하이싼, 까오러우, 분보남보 등이

있는데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으로는

봇찌엔(쌀떡을 기름에 튀기고 부친계란과 채를 썰은

파파야를 얹어먹는 음식), 에그커피라고 합니다.​


쌀국수의 육수의 종류도 여러가지라는 것을

해당 책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닭고기육수, 새우육수,

돼지고기, 쇠고기육수는 우리도 익숙하지만 

개구리육수도 있다고 합니다..!





음식이면 음식, 자연풍경이면 풍경, 액티비티, 관광,

먹거리 모두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여행 다녀올 

수 있는 그리고 경험할 수 있는 나라 베트남 나트랑.


무비자로 2주정도 다녀올 수 있다지만 장기비자로 허가받고

장기체류를 해보고 싶어지는 나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멀지않은 이웃나라 나트랑, 언젠간 꼭 다녀와보렵니다 :)



본 포스팅은 인디캣책곳간,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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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 ㅣ 보험소송 당사자와 변호사를 위한 실무서 시리즈 2
김계환.문정균 지음 / 좋은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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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보험전문변호사 시리즈 2편으로 '사망보험금편'이 나왔네요!


먼저 사망이라는 단어는 좀 무거운 단어이지만 

그래도 알고있음 좋을 상식일듯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도 사실 요즘은 남들 다 해지한다는

종신보험에 가입,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해서

계속 앞으로도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만, 사실상 병으로

인한 죽음 혹은 예기치못한 사고로 인한 죽음으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단순하게만 알고 있는데요.


​사망보험금으로 인한 보험소송이 어떤 사례가 있는지

보다 명확하게 알고싶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된 책 입니다.





저자 김계환 변호사님, 문정균 변호사님 두분은 의료와

보험분야를 주로 다루는 법무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보험전문변호사님 이라고 합니다.


사망보험금 관련 소송대리 및 법률 자문을 하면서

자주 접하게 된 주요 쟁점별로 최근 법원의 판결례,

저자가 직접 수행한 사건의 판결과 기존에 나온 논문 및

판례 평석을 참조해 집필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사망보험금 분쟁과 관련하여 일반인인 보험소비자나

보험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사, 손해사정인이 참고할만한

실무서가 마땅히 없기도 하고 실무에서 참고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시기도 하구요.


그간의 변론경험을 통해 네이버카페와 법무법인

감우홈페이지에 칼럼을 올리시고 계시다는군요.


실제 변론경험을 바탕으로 한 칼럼과 강의내용, 

보험사기 관련 민/형사 판결 중 실무상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판결문들을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lawsuit


법무법인 감우홈페이지

www.gamwoo.net





요약하자면 망인이 가입되어있던 보험에 보험수익자가

단독 법정상속인으로 어머니로 되어있었던 상황이었고,

망인이 사고를 당한 당일을 간략하게 서술하자면 

어머니, 올케와 대화를 나누다 잠시 담배를 피우겠다고

나갔다가 한동안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나갔는데

비명소리와 쿵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망인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어 응급실 후송되었으나 외상성 쇼크, 

추락에 의한 다발성골절로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수사기관의 진술을 바탕으로 망인이 신변을

비관할 일이 생겨 투신해 자살하여 사망한것으로 간주하고

사망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게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소송을 통해 자살을 시도했다는 물증이나 목격자 등이

없는 이상 자살이라 단정해서는 안된다고 그리고 여러 상황을

비추어 봤을때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망인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약물 복용이 있는

상황이었고 사망으로 추측되는 날에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였는데 그 후로 지인이 아무리 연락, 방문해서

벨을 눌러보아도 인기척이 없자 112 신고 및 119구급대를

통한 강제개방으로 주거지를 방문하게되었는데 망인이

소파에 축늘어진 상태로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합니다.

​

시체를 검안한 의사의 소견으로는 망인의 직접사인으로

급성중독사, 중간선행 사인을 만취 하 정신신경용제 복용으로

판단하였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부검 및 약독물 검사를

진행했으나 평소 우울증으로 먹는 약들이 치사 농도에 이르지

않는 수치였기도 하고 사인으로 고려할 소견을 발견하지 못해

사인불명으로 의견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보험사는 망인의 우울증 등 정신병력에 기초하여 자살이

의심되는 점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였는데, 

소송의 판결에 의하면 망인이 고의가 아닌 다른원인에 의해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존재함이 입증되고 망인이 자살한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사고의 우연성이 인정된다고 합니다.


​



망인은 단체보험에 두개가 가입되어 있었고 이 보험에는

보험기간 중에 상해의 직접결과로써 사망한 경우에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고 제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경륜선수로 활동하던 사람으로 대회에

출전하였다가 몸상태가 좋지않아 도중에 기권하였으나

며칠 후에 치러진 우천경기에서 완주한 후에 몸 상태의

이상증세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일 후에 합숙소에서 두차례나 전신경련이 발생한 후

의식을 잃고 119구급차로 이송되어 바이러스성 뇌염을 진단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에 대발작 간질이 지속되다가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하게되었다고 하네요.


​망인의 부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 

불승인 취소소송을 통해 업무상 재해로 판결 받았고 

이것을 토대로 사망보험금을 청구했는데 보험사는

상해가 아닌 질병으로 사망하였다고 보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피고를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합니다.


하지만 기각되었고 피고들의 보험금 청구가 인용되었으나

상고심은 이를 파기환송하였다고 하네요.


​상해사고의 요건인 외래성을 충족하는 지와 관련하여

긍정하는 견해와 부정하는 견해로 나뉜다고도 말하면서

여러 판례들을 예시로 들어주시면서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위의 경우는 사망선고가 아닌 실종으로 인한 사례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항하는 여객선에서 실종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우자가 5년 후 실종선고심판을

청구하여 결과를 받았다합니다.


위와 같이 피보험자가 실종되었지만 사망하였다는

직접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사망보험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으로 고려될 수 있는 제반 증거와

경험칙상 사망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 법원판결

등에서 사망한 것으로 사실인정된 시점, 실종선고 

심판이 확정된 날로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에 관해 

대법원은 원칙적으로 보험사고 발생 시를 소멸시효

기산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다만, 법률상 장해가 있는 경우와 보험금 청구권자가

보험사고 발생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네요.





망인이 가입된 보험의 수익자는 대부분 망인에게

상속되도록 되어있었고 부부 중 한쪽이 사망할 경우

생존한 쪽이 수익자가 되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망인이 98년도 5월에 암으로 사망, 사망한 이후

빚이 있는 걸 알고 배우자는 같은 해 7월에 상속포기신고를 하여

수리 되었다는데 상속포기신고를 하기 한달 전쯤 6월에 

각보험사로부터 소정의 보험금을 수령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망인의 보험금을 수령한 것을 상속재산으로 보고 

민법에 의거 처분행위에 해당하여 단순승인 사유에

해당한다 보고 대여금 반환을 청구하였다 합니다.


하지만 법원의 판결에서는 배우자가 각 보험금 청구권을 

행사했어도 망인의 사망에 따른 상속에 대한 단순승인이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보고 배우자의 상속포기에

대한 것은 유효하다고 인정했다 합니다.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판례들을 통해 사망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참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아무래도 사망보험금이 보험지급비 중 가장 크게 
작용하다보니 보험사 또한 수사기관 못지않게 예의주시
하면서 쉽게 돈을 내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보험소송, 판결 사례들을 통해 보험에 대해
다시한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좋은땅, 인디캣책곳간 블로그를
통해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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