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 - 스마트 리더가 만드는 미디어 혁명 미래경제학 시리즈 6
공훈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1인 미디어시대이다. 트위터를 통해 하는 twitter(사소한 말)가 뉴스가 되어 굉장한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는 변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자신이 하는 말을 누군가가 주의 깊게 들어준다는 것도 굉장히 위로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 싶어하고 인정받길 원한다. 정말 좋은 정보가 있어도 알릴만한 매체가 없어서 사장되던 시대에서 공유가 활발한 시대로 변하면서 모든 것은 뉴스가 되고, 정보가 되어 퍼져나간다. < 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 >(한스미디어, 2010)은 소셜네트워크 시대로 접어든 시점에서 뉴스의 위치를 말하고,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직접 뉴스까지 생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뉴스는 흘러야 한다. 흘러 다녀야 한다. '뉴스 스트림 news stream'이 만들어져야 한다. 전통 언론매체에서는 이 개념을 정확히 가져야 한다. 트위터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리트윗RT이 발생해 확산돼야 한다.] 114p

 그동안 뉴스는 한 사람을 통해 주변사람, 주변사람의 주변사람들에게 흘러졌다. 하지만 이젠, 주변 사람의 개념이 훨씬 확장돼 단 몇 분만에 전세계로 퍼진다. 흐른다기 보다는 쏟아진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정보에서, 음성, 동영상까지의 양질의 정보들이 흘러넘치는 가운데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다.

 도서에서는 이런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을 잘 활용한 기업을 소개한다. 머니투데이, 위키드리, 올보이시스, 나우퍼블릭, 디모틱스. 신규 서비스 외에도 기존 포털사이트를 변화시키는 이 엄청난 혁명은 충격이다. 공중파를 통해 뉴스를 보지 않아도, 오히려 개인들이 게시하는 정보가 더 신뢰성 있고, 새롭다는 것에서 굉장한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언론의 자유가 억압당하거나 조작될 수 없는 투명한 시대로 접어드는게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그 시대에서 개인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게 매우 고무적이다. 제목이 말하듯이, 보고, 듣고, 뉴스까지 할 수 있는 환경에 적응해 새로운 미디어로서 개개인의 활약이 기대된다. 인터넷의 기본정신이 정보의 무료 공개이지만, 그 속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전략까지 제시해 준다는 게 이 책의 매력이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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