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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임 - 목표를 이루는 시간 설계의 힘
최종엽 지음 / 거름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오늘 아침에도 지하철에서 책을 읽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으면 왕복 2시간 정도 이므로 1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밤엔 일본 드라마를 보며 일본어 공부를 하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쉽지 않다. 일과 중에 글을 쓰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2시간 까지는 안 되지만 길게는 1시간을 넘긴다. 글을 쓰는 것은 읽는 것 만큼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책의 내용을 다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 블루타임 >(거름, 2010)은 이런 시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목표와의 관련성을 말해준다. 목적이 있으면 시간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므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20년 정도를 근무했다. 하지만 목표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퇴직후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자기관리, 즉 시간관리를 하면서 높은 이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런 방법이 잘 드러나 있고, 독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도표와 설계도를 제시한다.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특정한 목표보다는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최종목표를 세우고, 중간목표를 정립하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효율적을 사용할 수 있다. 목표를 수립하고, 블루타임으로 그 목표를 달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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