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스티커 아트북 : 누리과정 세트 1 - 전3권 - 멸종 동물 + 기똥찬 똥 + 사계절 꽃 누리과정 첫 도감놀이 시리즈
액티비티북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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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아들맘 왕국이예요.

지난번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10살 조카가 복잡한 스티커 아트북 하는걸

보게 되었어요.

숫자 순서대로 다 붙이니까 멋있기도 하고

성취감도 있을 것 같고,

집중해서 혼자 하기도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7살 아들램이 할 수 있을만한거

찾아보다 알게된


궁금해요! 스티커 아트북 누리과정세트






소개합니다.^-^



멸종동물, 기똥찬 똥, 사계절 꽃 이렇게 3가지로 되어 있어요.

요즘 스티커 아트북의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겨울왕국, 명화, 디즈니 등등

각각의 장점들이 있겠지만,

아직 미취학 아이라면 궁금해요 시리즈가 딱 일듯 싶어요.





스티커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누리과정 영역을

함께 접할 수 있고 멸종 동물, 동물 똥, 꽃의 기초 지식도 알게 되니깐요~

더군다나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가질만한

동물, 똥, 꽃이라 더 관심끌기에도 좋아요.





아들램에게 가장 관심을 받은건

아무래도 멸종 동물 스티커북이었는데요

지난번 포스팅했던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책에서

보았던 도도, 자이언트 펭귄, 털매머드, 동굴사자 들이 나오니

더 친근하게 느껴진거 같아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만으로 끝나지않고

누리과정 5대 영역 모두 빠지지않고

챙길 수 있어 엄마로서 참 맘에 드는 부분이예요~





한페이지에 하나의 동물을 주제로

몇가지 특징과 함께 그림이 있고

아랫 부분에 탐험노트로 상세 정보도 요약되어 있답니다.




붙여야 할 스티커가 너무 많거나 하면

복잡해서 금방 포기해 버릴텐데

요건 숫자로 대략 20개 정도 미만이예요.

그래서 유치원다니는 울아들에겐 딱~!!

그리고 20까지 붙이며 숫자도 익히기 좋아서 만족한답니다.

울아들은 7살이지만 12월생이기도 하고

숫자, 한글에 있어 다른 아이들보다 좀 늦은 편이라 그렇지만

숫자, 한글이 빠른 아이들이라면 4살에도 붙이며 놀기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 스티커 활동이 끝나면 퀴즈도 하나씩 있어요. ㅎㅎ

요즘 아들이 저한테 퀴즈를 자주 내는데 요건 제가 퀴즈를 낼 수 있어

(아직 한글을 못 읽으니깐 ㅎ)

퀴즈로 주거니 받거니~ 논답니당




뒷면엔 퀴즈의 정답과 스티커가 한데 모아져 있는데요,

책을 뒤로 갔다 앞으로 갔다 하기 힘들어

그냥 스티커부분을 찢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칼선이 있어 쉽게 뜯어지더라구요.






숫자 맞춰가며 잘 맞춰요

예전엔 삐뚤빼뚤하게 부쳐져도 다 부쳤다며

끝냈는데 이젠 좀 컷다고 삐뚤게 부쳐지면 다시 떼서 잘 부치더라구요^^

요즘 코로나19에 황사까지 자주 일어나서

집콕이 많은데 아들과 함께 놀이같은 공부?도 즐기며 미리

누리과정도 한번 훑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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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동물일기 - 극장판 스페셜북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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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가 있는 맘이라면,

동물에 관심있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정브르!

영화든, 유투브든,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명한 정브르~^^

이번에 정브르의 동물일기가 책으로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저는 7살된 울아들이 곤충, 동물등을 좋아하지만 정브르에 대해 알지는 못했어요.

워낙 영상 노출은 좀 안하려고 노력했던지라;

저처럼 영상노출 많이 안하는 맘이라면 정브르의 동물일기 책으로 추천해요.





정브르가 직접 에버랜드에서 하루동안

사육사로 지내며 겪은 일들을 만화형식으로 만든 책이랍니다.




모든 동물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에버랜드에 있는 동물로 맹수, 조류, 인기동물 등의 분류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에버랜드에서 아이들이 제일 기대하고, 좋아하는 동물이 아마 사자,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아닐까 싶어요^^







제일 처음 정브르의 프롤로그!

정브르가 곤충에 관심갖게 된 계기가 초등시절 곤충 표본을 만드는 숙제를

하면서부터 많이 관심가졌다 해요.

초등시절의 관심사가 성인이 되서까지 이어오다니~~ 참 열성적인거 같아요.^^

(바램이지만, 이런 열성적인거 배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 동물의 이야기가 끝나면 끝부분에 퀴즈도 나온답니다.

퀴즈는 책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라 아들과 같이

보면서 문제내고 맞추고~ 하면서 잼있어요 ㅎㅎ

근데 이거 보면서 저도 처음 안 사실이 많아요.

사자가 코끼리똥을 좋아한다는 사실!

ㅋㅋㅋ

이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아들과 책봤다가 서로 얼굴 쳐다보고 놀랐다가

아빠한테 달려가 아빠한테도 알려주고 넘나 신기해 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동물보감이나 자연관찰전집의

사자책에서도 전혀 보지못했던 이야기거든요

동물원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라 확실히 더 디테일감이 있어 좋더라구요.





아들맘을 뺏기에 딱 좋은 ㅎㅎ

여러 정보들~ㅎㅎ

다만, 울아들은 한글을 아직 제대로 읽지못해 읽어줘야 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초등 저학년정도까진 무난히 관심가지며 잘 볼 것 같아요.

두고두고 볼만한 동물책!!





각 동물의 기본적인 정보도 빼놓지않고

정리가 되어있어 따로 동물의 특징에 대해 찾아볼 필요는 없어요.





아들이 아직 한글을 못떼서 읽어주면서 저도 같이 보게되니

제가 더 잼있게 봤어요 ㅎㅎ

아들램 아니었음 이런 책에 관심도 안가졌을텐데..;; 직접 읽어보니

동물에 관심없는 아이들이 보아도 참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관심없던 제가 더 재미있게 본 것처럼^^

더군다나 만화형식이라 이야기도 술술~~










책으로 먼저 만나보고 더 관심가져하고

궁금해하면 유투브나 영화로 넘어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이 책을 보고나니 동물에 크게 관심없던

저도 동물원에 가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동물원에 가면 그냥 멀뚱한 사자로만 보였던

사자가 코끼리똥과 이어지면서 웃음이 번질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사파리들어가서 아들과 재미있는 대화할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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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보랏빛소 지식 그림책 13
크리스티나 반피 지음, 로셀라 트리온페티 그림, 김지연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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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멸종동물 책!

책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선택한 책이예요.

왜? 울아들이 딱 좋아할만한 책이니까^-^

처음엔 공룡에 관심 많아서 공룡책만 엄청

봤는데 공룡책보다가 공룡은 멸종했는데

같은 시대 살았던 곤충은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는걸 알고는 곤충으로 관심사가 옮겨지고 또 공룡이 멸종한 후에 생긴 동물로

아들의 관심사는 쭉쭉 뻗어 나갔답니다.

요즘은 공룡책은 거의 안보고

(?, 다 봤을지도^^;)

곤충책과 동물책을 자주 펼치는 편이예요.



현재 살아있는 동물에 관한 책만 봤는데

공룡처럼 멸종한 동물에 대한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아들은 몇번이고 혼자서 펼치던 책이라

동물 좋아하고 관심있는 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을듯 싶어요.




총 39종의 멸종동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난쟁이코끼리처럼 현존하는 동물과 비슷한 동물도 있고

마크라우케니아처럼 이름과 생김새 모두 생소한 동물도 있답니다.





멸종 동물들이 어떻게 살았고,

왜 멸종했는지 추측으로 남겨진 갖가지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요.




현존하지 않는 동물이다보니 그림으로

표현되었지만, 세밀화처럼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식성과 크기, 멸종원인 등등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요

메모처럼 중요한 정보도 요약되어 있답니다.



울아들은 아직 한글을 읽지못해

그림만 보는데요,

(아직 읽어준적이 없어요, 혼자도 넘 잘보기에;)

그림만 보면서도 혼자 얼마나 중얼중얼

거리며 보는지 ㅎㅎ

여러 특징들과 먹이, 살았던 지역 등등

그림으로 알 수 있는 정보만으로도

한참을 보더라구요.

"엄마, 얘는 사람보다 이만큼 더 크데"

"엄마, 얘는 삼지창처럼 발가락이 세개야"

(삼지창은 영화 점박이에 나왔던 테리지노 사우루스 공룡의 별명이예요)

"엄마, 얘는 지구에 여기서만 살았데"

엄마,

엄마,

엄마,

ㅎㅎㅎㅎㅎ





의자가 아닌 책상에 앉아서?

엄마에게 설명해 주고 있는 중이예요 ㅎ

다른 책들은 읽어달라고 조르는 편이었는데

요건 그림만으로도 인지가 되는지

읽어달라고 한적이 없어요 ㅎ

대신, 이렇게 엄마, 엄마를 계속 부르며

설명해주느라 바쁩니다. ㅎㅎ





울아들은 책상에 앉아 책보는게 좋은가봐요

매번 혼자 책볼땐 요렇게 앉아서 보더라구요

책상에 앉아 발은 의자에;;; ㅎㅎ




보다가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면

또 이렇게 엄마에게 설명해 줍니다. ㅎㅎ

그러면 전 동물 이름정도만 알려주는 편이예요.

지식은 다른사람을 가르칠 때

제일 빠르게 흡수한다고 하잖아요




아이가 관심있어할 때 그 관심분야의 책을

바로바로 들여주는게 엄마가 해야할 일

인거 같아요.

사실, 많고 많은 책 중에 관심분야 책을

찾는 것도 참 쉽지않긴 한데

공룡 -> 곤충 -> 동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멸종동물 책도

참 좋아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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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마법 학교 - 동물들의 특별한 능력 사전 펭타랑
펭귄 비행기 제작소 지음, 정인영 옮김, 사토 가쓰후미 감수 / 아르볼 / 202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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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아들맘이예요.

동물마법학교!

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

울아들의 관심끌기에 아주 딱인 책을 발견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동물들의 특별한 능력사전

동물 마법 학교

(원작 - 펭귄 비행기 제작소)


남자아이라면 한번쯤 관심가졌을법한 동물!

아이가 어릴적 주변에서 하는말이

남아가 있으면

자연관찰책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관찰 전집을 들였었더랬죠;

근데 말이죠....

동물, 곤충 이런거 정말 좋아하고

관심많은데 자연관찰책은 잘 안봐요-_-;

후~ 돈아깝....;;

또 좀 크니까 어떤 책에서 도감을 사야한다고

ㅎㅎㅎ 하더라고요?ㅎㅎㅎ

(귀얇은 엄마..;; 왕국;;)

공룡도감, 곤충도감 들을 하나씩 들였죠

그랬더니 도감은 참 잘 보더라고요

한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데

혼자서 그림만 보면서도

첫장부터 끝까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며

보는게 얼마나 기특한지 ㅎㅎ

근데 아이가 곤충, 동물에 흥미를 가지는게

누가 누가 더 쎈지 또는 어떤 능력을 가졌나

어떤 독을 가지고 있나 등등

이런 특징들에 대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동물의 능력에 관한 책을

들이게되어 소개합니다^^*



동물들의 능력과 왜 그런 능력이 생겼는지

어떻게 능력을 만들었는지가

과학적으로 설명되어져 있어요

그치만 지루하지않게 황제펭귄 펭타와 하루의

대화로 이루어 진답니다.




갖가지 능력을 가진 동물은 거의 다

실려있는거 같아요

사용연령이 6세이상 이지만

좀 과학적 설명까지 있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해요

그치만 동물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듯 싶어요



이야기는 펭타와 하루, 박사

요렇게 셋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답니다.



펭타와 하루 그리고 주인공 동물과

대화식으로 전개되어 내용이 쏙쏙~

자세히 사는 곳, 크기, 먹이, 분류 등

상세설명도 따로 요약되어 나중에 한글깨치고

혼자 책 볼 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들이 아직 한글을 몰라서

읽어주는 편이라 대화내용만 읽어주는 편이거든요



동물의 특징들을 그림만으로도 어느정도 짐작으로 알 수 있어 그런지

혼자서도 꽤나 책을 펼칩니다.

기특해라^^*


아이가 좀 크고나니 관심분야만 잘 알아내서

그에 맞게 단행본 잘 들여주는게

최고인 듯 싶어요.



https://instagram.com/penguinhikoki?igshid=3iuycvzrurp7


펭타와 하루의 인스타그램도 있길래 찾아보았어요

펭타와 하루가 상품으로도 많이 판매되는

인기 캐릭터였군요^-^



동물 마법 학교 다 보면

시리즈로 나와있는 책들도 들여봐야겠어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단연 최고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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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 150여 종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았습니다
이즈모리 요 그림, 곽범신 옮김, 스다 겐지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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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

남자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권쯤 있을법하죠

왜 이제야 마련했나 몰라요ㅠ

사실 아기때부터 창작 전집만 많이 샀어요

아직 한글을 몰라 읽어줘야 하기에

아직 도감은 그리 필요하다 느끼지 않았었지요

그런데 너무 늦게 들였다....싶더라고요





'거실공부의 마법 - 오가와 다이스케'

거실공부의 마법이란 책을 보면

아이가 있는집의 거실엔

사전, 지도, 도감 이렇게 3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책이예요.

거실공부의 마법 책을 읽고

어떤 도감부터 들여야하나 고민하다가

최대 관심사인 공룡도감을 들였었어요

그런데 딱히 잘 안보더라고요;;

공룡책이나 공룡피규어?로 잘 놀기는 하는데

도감은 또 잘 안보는거예요ㅜ

그래서 다른 도감을 들일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ㅠㅠ

그러다 최근 코로나 이전에 자주 다녔던

곤충생태관에 너무 가고싶다고 얘기하길래

생각나서 곤충도감을 들였답니다.

아직도 코로나땜에 어디 가지는 못하니까요ㅠ






남자아이는 다 똑같은가요?

배틀에 흥분하고 ㅎ

누가 누가 더 강한가

누가 더 무시무시하나

어떤 무기를 가졌나

이런거에 정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은 곤충들!

공룡책을 통해 공룡시대에도 곤충은

살고 있었다는걸 알기에 어떤 이유로

살아남은거냐고 묻더라구요 ㅎㅎ

공룡과 곤충이 이렇게 연결될줄이야~~ㅎ






책에는 사진처럼 카드가 같이 포함되어 있어요

한장에 9마리, 총 18마리의 곤충이 있으니

가위로 오려 배틀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책의 앞부분을 넘기며 보니깐 왜 꼭 도감이

거실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겠더라고요

작은 책속에 엄청난 지식이!!

아들이 한글을 아직 모른다는게 넘 안타깝..ㅠㅠ






책에 나오는 곤충은

공격방법, 생활속 방식, 신체구조, 먹이종류

4가지로 분류되어 나오는데요






모두 각 곤충의 특징, 정보, 이야기, 상식, 등급이

상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울아들은 아직 한글을 모르지만

혼자서 그림만으로도 잘 보더라고요

그림만으로도 각 곤충의 가장 힘이 쎈 무기가

무엇인지 얼마나 쎈지 정도는 알 수 있어요

혼자 보다가 처음보는 듯한 곤충이 나오면

이름이 뭐냐고 묻곤 한답니다.





며칠전 좀 긴시간 차타고 이동할 일이 있었는데요

곤충도감 책을 챙겨갔더니

이렇게 차에서도 참 잘 보더라고요

긴 시간 차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렇게 책 한권으로 짜증을 듣지 않을 수 있다니!

ㅋㅋㅋ






책의 제일 뒷부분엔 ㄱㄴㄷ순으로

찾을 수 있게 되어있어

나중에 아들이 무엇 궁금하다 할 때

바로 바로 제가 찾기 쉬울꺼 같아요

ㅎㅎㅎ





곤충의 관심사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시작으로 전갈과 거미로 이어지고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곤충이

공룡은 멸종했는데 왜 곤충은 아직까지

살아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도감을 펼친 아들

이렇게 쭉쭉 뻗어가나 봅니다.

책이란, 관심사란,

어디로 뻗어나갈지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도감은 집에 꼭 있어야 하나봅니당^^

'거실공부의 마법' 책에서 말하듯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권쯤 구비해둬야 할

곤충도감.

남자아이라면 더더욱!!

한글깨치면 책 속으로 빠질 것 같은 책이예요

궁금증 다량으로 풀어줄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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