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의 열대 동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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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유투버로 너무나도 유명한 정브르.

정브르의 일기시리즈 중 열대동물일기가 나왔답니다.^^

안그래도 최근 10살 아들이

"정브르 일기시리즈 나올 때 되지않았어? 나왔는지 한번 찾아봐줘"

라고 했는데 딱 맞춰 열대동물일기가 출간되었네요.




책이 오자마자 함박웃음과 함께 읽기 시작!

읽으면서 새로 알게된 피콕배스(1화)에 대해 아빠에게 알려주고 그림도 보여줘요.^^

낚시 좋아하는 아빠와 같이 보니 더 재미있게 읽어내려갑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올해 오키나와 여행 계획이 있는데 오키나와에 사는 야자집게에 대해 특성이며 먹이에 대해 설명해 주더라구요.

오키나와 가면 야자집게를 볼 수 있겠다며 기대감이 커졌어요.^^;;




정브르의 일기시리즈는 중간중간 탐구노트가 있는데요, 이런 정보로 인해 아이가 더 많은 상식도 알게 되니 일석이조의 기쁨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열대동물들에 대해 궁금증도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도 쌓고♡




만화처럼 되어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실제 사진으로 실려있어 정확한 관찰도 가능한 장점을 가진 정브르의 열대동물일기예요.




열대동물일기뿐만 아니라 정브르의 일기시리즈는 한번보고 마는 책이 아닌 두고두고 읽고 또 읽을만큼 재미있는 책이라 집에 안들일 수가 없는 시리즈예요.^^

다음엔 또 어떤 일기시리즈가 나올지 기대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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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건축 아이디어 북
Mojang AB 지음, 이주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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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예전에 'KBS 다큐세상제작팀' 이 펴낸 책, '게임으로 공부하는 아이들' 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 책으로 인해 게임이란 것이 아이에게 무조건 노출하면 안되는 것! 이란 개념을 깨주기도 했고, 마인크래프트란 게임을 통해 수학을 더 쉽고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모든 게임이 다 그런 장점을 가졌다 말할 수는 없지만 마인크래프트만큼은 많은 장점을 가기고 있는 것 같아요.




아들은 이제 초3이라 직접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해본적은 없어요. 그치만 게임 유투버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하지요.

(유투브영상도 영어영상만 노출하는 편)

직접 해본적도 없고 알아듣지 못하는? 영상으로 접한 마인크래프트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은 마인크래프트 아이디어북을 보자마자 너무너무 보고싶어했더랍니다.





책을 받자마자 차례차례 훑어보는데 자기가 아는 건축물을 만나면 더 자세히 살펴보고 읽어보더라구요.

엄마,

타이타닉호도 있어

우와 자유의 여신상도 나온다

에펠탑도 있네

엄청 잘 만들었다~

에펠탑이 330m였네, 계단이 1,665개래

탑은 골격부터 만들어야 된데

꼭대기에 피뢰침도 있어





유명한 건축물의 사실도 알게 되고 건축에 실제 필요한 팁까지 알게되니 넘 멋진 책이예요.




책에 실린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의 창의력과 열정 끝없는 노력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

꼭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너무 멋진 건축물들을 책으로 감상하며 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궁금해하며 해답을 풀어나가는 과정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아이가 아이디어북을 보며 알려주고, 궁금해하는 것들을 같이 보게되니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듯한 대화를 하게 되더라구요.

더 나아가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 나만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만들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아이디어북! 꼭 만나보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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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6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6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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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6권 출시!

얼마나 고대하고 기다렸는지 몰라요^-^

(제가 아니고 아들이~ㅎ)

며칠전

"엄마, 정브르 6권 나올때 되지 않았어?"

라고 귀신같이 알고선 물어보던 아들이랍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는 질문이지요^-^





이제 초3이 된 아들,

2학년땐 반에서 자칭, 타칭 곤충박사로 통하던 아이라 정브르의 찐팬이지요.




아들은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를 벌써 몇번째 보는건지 몰라요. 처음엔 만화책이라 너무 건성건성 보는것처럼 보여서 좀 실망했더랬지요.

부분부분 곤충에 대한 설명들이 줄글로 있는데 그런건 전혀 읽는 것 같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아이 나름대로 읽는 규칙?같은게 있더라고요.

제일 처음 읽을땐 쭈~욱 훑어보는 느낌으로 샤샤삭~ 읽어나가고

두번째 읽을땐 부연설명정도까지만 읽어나가고

또 세번째 읽을땐 아주 자세히 글자하나 놓치지 않을 정도로 읽어 나가더라고요.

1권부터 계속 다음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처음부터 또 읽습니다. 그러니 1권은 벌써 몇번을 봤는지 모르지요. ㅎㅎㅎ




만화지만 이렇게 열성적으로 읽고 또 읽고 읽으니 안사줄 수가 없답니다.^-^





저는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아들이 줄거리를 줄줄 이야기 해주니 대충 다 알게 되었답니다.

작아졌던 정브르가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왔는데.... 이어지는 뒷이야기^^

아이와 함께 곤충들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

남자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만점 학습만화!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벌써 또 7권이 기다려지네용^-^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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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브레이버스 2 : 밀가루 흩날리며 - TCG 오리지널 스토리북 쿠키런 브레이버스 2
데브시스터즈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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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다면 쿠키런 모르는 분 없겠죠?

쿠키런 시리즈가 워낙 많아서 저는 뭐가 뭔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믿고보는 쿠키런이지요^^




아이들에게 실패없는 책!

쿠키런이 TCG 오리지널 스토리북으로도 나왔다는 사실!

벌써 2권짼데 이제서야 저는 알았네요.ㅜㅠ

쬐끔 늦게 알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1권은 바삭한 모험의 시작! 입니다.)

TCG란 Trading Card Game 의 약자예요.

카드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 되겠지요.






아들은 카드게임같은거엔 크게 흥미가 없는데 워낙 쿠키런을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겉모습만으로 누군가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

진정한 친구에 대한 내용,

피해를 준 쿠키들에게 직접 사과하는 것,

친구의 존재

등등 아이에게 알려주고는 싶지만 말로서 설명해주기 어렵다 싶은 부분들이 이야기로 나오니 엄마로선 흥미위주의 책들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답니다.

학교안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생활, 원만히 이루어지길 바라는건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테니까요.

조금씩 학교에서 배우는 공동체에 대해 쿠키런을 빗대어 실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아들은 이제 초3인데 만화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시기? 쯤 되어요.

지난 겨울방학 내내 책이라곤 전부 만화책만 봐서 언제쯤에나 줄글책 읽으려나... 한숨만 푹푹 나왔던 저였는데 이렇게 진득허니 앉아 줄글책 읽는날이 오긴 오는군요^-^





쿠키런을 좋아한다면,

카드게임을 좋아한다면,

만화책에서 줄글로 넘어가길 원한다면,

공동체 생활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에 대해 아이 스스로 알길 원한다면,

단연 쿠키런 브레이버스 TCG오리지널 스토리북을 읽어보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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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창의력 백과 300 : 공룡 시대와 동물의 세계 브리태니커 창의력 백과 300 1
브리태니커 북스 지음, 앤드루 페티 엮음, 김시경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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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의 위엄을 가진 브리태니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룡과 동물에 대한 여러 정보가 담겨있어요.



여타 다른 책들은 하나의 동물에 대해 설명하는 정도가 대부분인데 브리태니커는 숫자, 깃털, 먹이 등등으로 구분해 궁금증을 알려준답니다.

그래서 더욱 호기심에 대한 답을 정확히 찾을 수 있고 그에 대한 궁금증이 없었다 할지라도 펼쳐서 메인 제목을 보면 읽어보고 싶어지는 마력이 있어요.




이제 예비초3인 아들도 유치원 시절엔 공룡을 엄청 좋아했고 그 다음으로는 동물, 지금은 곤충으로 넘어갔다.

현재 곤충에 관심이 많긴하지만 공룡과 동물의 관심이 아주 없어진건 아니기도 하고 관심가졌던 분야라 알고있는 지식이 많아서 더 재미있게 보기도 한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책의 순서와 상관없이 아무 데나 펼쳐서 읽어도 좋다는거예요.

처음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책도 아니고 앞부분의 내용을 알아야 뒷부분이 이해되는 연결된 지식책도 아니라서 가능하지요. 그래서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식당같은 곳을 가게되면 아이는 저보다 항상 빨리 먹는편이라 지루하게 아이가 기다리기 힘들어 할 때가 많거든요. 그럴 때 손에 쥐어주기 넘 좋은 책이예요.



역시나 아들은 처음 책을 손에 쥐었을 때 곤충에 대한 페이지부터 봅니다.

브리태니커 창의력 백과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것들이라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남자아이가 있다면~

또 아이가 공룡과 동물을 좋아한다면~

한권쯤 소장하고 외출 때마다 챙겨다니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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