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중학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 총정리 - 중학 수학에서 다시 써먹는 초등 수학만 한 권으로 끝 바빠 수학 총정리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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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빠중학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수학총정리
이지스에듀

우리 첫째아이가 6학년이에요
곧 여름방학하고
2학기 시작되고 겨울방학하면
중학생이라니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가요?
2학기 준비도 해야하고
중학수학도 공부해야하고
중학교 입학전 초등수학 총정리 한번 해야겠는데
초6년의 수학 언제 다 공부하죠?
어른들보다 더 바쁜 우리 아이들이잖아요..

바빠시리즈에 초등수학총정리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는데 중학수학에서 다시 써먹는
초등수학들만 모았다고 하니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중학 수학에서 안쓰는 내용까지 복습할 시간 여유가
없어요 없어..🙅‍♀️🙅‍♀️
중학 수학에서 다시 쓰는 중요한 내용만 집중해서
더 많ㅇㅣ 공부하니 와우 👍🏻 효율적이기까지
한거 있죠👍🏻👍🏻👍🏻

각 단계의 개념마다 세세한 설명과 꿀팁
마구 방출해주니 우리 아이처럼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지요..👏👏👏👏

이것만 알면 중학교 갈 준비 끝이라니
초6 부모님들 모두 모이셔요~~~
예비중1 친구들 모여라!!!👋👋👋

13일이면 초등수학을 총정리한다고 하니
어서 확인해볼까요?🏃‍♀️🏃‍♂️

먼저 1단원에서는 수와 연산을 공부할거예요.
약수와배수, 자연수의 혼합계산,분수의 계산을
공부해봅니다.

자~~배우긴 했는데
기억이 나기도 하고 잘 모르시겠다구요?


초등 수학에서는 자연수를 바탕으로 분수와 소수까지
배우고 모르는 수를 ㅁ라고 하고 식을 세워
문제를 해결했지요.
중학수학에서는 정수와 유리수, 실수까지
수를 확장해서 배우고 ㅁ대신 기호 x 를 사용한
식을 세워 문제를 풀게 되지요.

하지만 수의 범위가 커질 뿐 연산의 성질과 기본 원리는
다르지 않답니다."약수와배수"는 중1수학의
첫 번째 단원인 "소인수 분해"의 기초이고
"자연수의 혼합계산"과 "분수의 계산" 은 중1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의 기초예요.

구구단을 알아야 곱셈을 할 수 있듯이
중학 수학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만
압축해서 정리를 해둔 책이랍니다.

바빠초등수학총정리로 초고속 학습법
소개해드립니다👉

1.필수개념정리 하기
: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핵심개념을 정확하게
정리해보아요. 명강사에게만 들을 수 있는
꿀팁 꼭 기억해두어요

2.개념확인문제풀기
: 개념확인 문제와 실전 문제 적용력을 높여보기

3.단원별 대표 문장제풀기
: 앞에서 배운 개념들을 응용해서 풀기
대표 문장제를 풀면서 개념 완성하기

4.단원별 통과 문제풀기
: 한단원을 총정리하는 문제풀기
맞힌 개수에 따른 복습방법에 따라 공부하기

중학교 수학..
생각만 해도 불안하죠?
하지만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의 기초가 튼튼하다면
중학교 수학도 얼마든지 잘할수 있으니
걱정은 마시구요
이 한권으로 초등수학을 마무리하고
중학교수학을 만나보아요.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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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볼
이현 지음, 이영환 그림 / 비룡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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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플레이볼
이현 글 . 이영환 그림
비룡소출판사

[푸른사자와니니] 작가 이현의 손꼽히는 성장 동화
2024년 새로운 일러스트로 재출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언가를 꿈꾸는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작가 이현의 살아있는 야구 동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작가님 신간도서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애정하는 지인
분께서 알려주셔서 재출간인줄 알았답니다.
책 띠에 붙어있었는데 읽기전 떼어버렸더니
몰랐어요..
야구의 ㅇ자도 모르는데 과연 야구이야기가 가득한 책
끝까지 완독할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야구지식이 없는 저라는걸 잊은채 빠져들어서
읽었어요..야구 용어에 대한 설명은 책 마지막 부분에
잘되어 있고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작가님께서
야구 찐팬이 아니신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쩜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실감나게 읽었어요..
한편의 청소년영화를 보는 듯해서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면
아이들이 꼭 봐야할 영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면서
배우들까지 상상해 보는 시간까지 이어졌답니다.
이제 책 소개를 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구의 찐팬인 엄마와 우연히 자전거를 타다가
야구장까지 가게 된 아빠가 만나 태어난 동구.
태어나서 지금까지 야구공을 손에 놓은적 없고
야구의 진심이 된 동구였다.
뼛속부터 야구인인 동구지요~~
구천초등학교 야구부 등번호 11번 야구선수 한동구.
구천초등학교 야구부에 새로운 감독님이 부임하시고
야구부는 모든게 달라진다.
달라진 부분에 대해 불만이 많아지기도 한 야구부.
하지만 감독님의 말씀인 최선이 아니라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감독님의 말씀에 동구는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
아빠는 동구에게 야구부는 이제 접고 공부를 시작하라고
이야기를 한다.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아빠이야기에
동구는 서운하기만 한다.
그사이 구천초
야구부의 갈등은 점점 고조되어 가고 친했던 푸른이도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지역내 예선 결승전날 동구는 갑자기 경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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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도 하고 패배도 하며
기쁨과 슬픔 그리고 환호와 눈물을 모두 느낄수 있는 성장동화예요.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을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주변의 현실적인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타고나 재능과 노력에 대한 부분도 이책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방학때 이 책 고학년 친구들 무조건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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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문장

야구장을 '다이아몬드'라고들 한다. 홈 베이스와 1루 와 2루와 3루
다시 홈 베이스. 그렇게 베이스를 연결한 모양이 다이아몬드 모양이기
때문이다. 푸른 잔디를 달리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아니, 다이아몬드 보석보다 야구장의 다이아몬드가 더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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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김종원의 예쁜 말 2
김종원 지음, 나래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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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김종원 글 ㅣ 나래 그림
상상아이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두번째 이야기

"매일 들려주는 따뜻한 말이 우리를 지켜요.
몸과 마음의 힘은 말에서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님의 첫그림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읽어보셨나요?
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을 어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되는
예쁜 말을 들려주며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갈힘을 주는 책이였지요.

이번 두번째 그림책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책은
'나'에서 더 나아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관계를 맺는데
필요한 말을 더 다루고 있어서 좀 더 따뜻한 하루,
따스한 하루를 보낼수 있게 도와주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덕분에'라는 안경을 쓰면

횡단보도 바로 앞에 다다랐는데
갑자기 빨간불이 켜지면
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길에 사람들만 적었어도
더 빨리 뛰었을 텐데."

하지만 '덕분에'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상황을 좋게 바라볼 수 있어요.
"마침 빨간불이 켜진 덕분에
주변 풍경도 볼 수 있네."

같은 상황도 다르게 보면
늘 좋은 일만 생긴답니다.

"나는 '덕분에'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봐요.
그러면 매일 아름다운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와 함께 필사를 해도 좋고
입으로 소리내어서 매일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

작가님께서는

매일 우리가 자신에게 들려준 말이
내 안에 쌓이고 또 쌓이면
그렇게 쌓인 말이 훗날
우리를 지켜 준다고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말을 하지요.
그 말을 통해 위로.감동.축하등 긍정적으로 느끼기도 하고
말을 통해 부정적으로 느끼고 다투게 되기도 합니다.
말의 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큰 힘을 가지고 있거든요..

우리 같이
이 책을 통해
다정하고 향기로운 말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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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당 1 :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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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귀귀당1
박현숙 글/ 신소현 그림
북스그라운드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새로운 야심작
읽고 또 읽고 싶은 진짜 달달한 이야기

어린이 100일 사전 평가단 평점 4.96점

수수할멈의 집안은 수만 년 동안 신선들의 다과를
책임지는 중요한 일을 해왔다.
이제껏 수수 집안의 손맛을 의심하는 신선은 없었다.
하지만 수수할멈은 인간계 다녀온 신선 하나의 말을 듣게 되었다.
그 신선은 수수할멈이 만든 다과를 먹고 있었다.
"아휴, 매일 똑같아! 대체 언제까지 조청에
가래떡만 찍어 먹게 할 건지 모르겠네. 신선계 다과도
뭔가 확 좀 바뀌어야 하는거 아냐? 인간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먹거리도 그런데. 이번에 나가서
맛본 빙수라는 디저트는 기가 막혔지.
내가 수천년 살면서 먹은 다과 가운데 최고였어.
이런 가래떡은 빙수 발꿈치도 못 따라오지."

"그동안 경쟁자가 없어서 수수집안이 나태해졌군.
뭐든 연구하고 개발하는 정신이 필요한데, 수만 년 동안
똑같은 집에서 똑같은 다과만 만들고 있어. 새롭고
맛좋은 다과를 만들어 보겠따고 도전장을 내미는
다른 신선이 있어야해.경쟁을 해야 한다는 말이지."

수수할멈은 배신을 당한듯 분했지요.
동북이와 함께 인간세상으로 가서 빙수를 맛보기로 합니다.

며칠동안 유명한 디저트 맛집을 다닌 수수할멈은
너무 달아서 혀가 단맛에 절게 될정도인데
왜 신선들은 맛있다는건지 의문이였어요.
하지만 동북의 생각은 달랐지요.
인간계디저트는 모두 예쁘고 몸에 좋은 신선계
재료로 만든 타르트를 추천하지요.

그래서 수수할멈은 다음 만월까지
타르트와 빙수를 집중해서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신선계의 천도복숭아로 타르트 만들어보라고
동북이는 제안을 하고
잘만 만들면 보는 맛. 먹는맛 모두 사로 잡을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문이 벌컥 열리며 아이 한명이 카페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당황한 동북이와 수수할멈..

하지만 동북은
아이민찬이에게 타르트나 빙수를 시식시켜보고
맛 평가를 받자고 합니다.

하지만 수수할멈은
인간이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게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간이 먹어서는 안되는 식재료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그리고 민찬이에게
타르트를 만들어 놓을테니 내일 시식하러 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백과사전으로 인간들이 먹으면 탈이 나는 음식을 공부해보는 수수할멈은 천도복숭아는 가능하고
신선초가 들어간 음식을 먹을때는 주어진 음식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한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시간을 휘리릭 건너뛰게 되는...

그래서 신선초 가루를 아예 넣지 않기로 하죠..

민찬이는 다음날
귀귀당에 가서 타르트를 맛보게 되고
완벽한 맛에 반하게 되죠.
하나 남은 타르트를 가지고 되냐는 물음에
수수할멈은 단칼에 거절합니다.
하지만 친구 지호가 떠올라서 남은 타르트를 조심스레
냅킨에 싸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민찬에게 알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민찬이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데...

수, 목, 금 3일은 아무리 기억 해내려
애써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 뭔가 아주 이상해.
뒤죽박죽. 엉망진창.

민찬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기억이 상실된 이유는 뭘까요?
다시 귀귀당으로 달려간 민찬이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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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스그라운드 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귀귀당1시간이녹는줄도모르고
#귀귀당
#북스그라운드
#어린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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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창작동화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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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뇌과학 -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2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
양은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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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뇌과학
양은우지음
카시오페아 출판사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 2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

"두뇌 활용 공부법으로 6개월만에
평균 50점 -> 90점 상승!!"

평범한 아이도 상위 1% 인재가 되는 고효율 뇌활용법

아이큐보다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작업 기억 역량이었다.

작업기억은 '정보를 의식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한된
시간동안 정보를 기억하고 끄집어내어 활용하는 두뇌의
능력을 말한다.

작업기억이란 마치 머릿속에 계산을 할수 있는 칠판이나
작업대 혹은 메모장과 같은 공간이 펼쳐져 있는 것과 비슷하다.

상급 학교로 진학하면서 혹은 학년이 하나씩 올라가면서
학업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작업 기억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이 오해하는 것 처럼 아이들의 주의가 산만하거나 노력을 게을리해서 성적이 하락하는 것이 아니다. 뇌가 늘어난 정보, 더욱 복잡해지고 처리하기에
까다로워진 정보를 감당할 수 없게 됨으로써 학습에 집중할수 없게 되고 결과적으로 아무리해도 안되니 흥미를 잃고 노력을 등한시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자기 나름대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더욱 큰 좌절감을
느낄수 있다.

작업 기억이 뛰어날수록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높으며 언어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언어능력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수 있따.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책을 많이 읽혀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거꾸로 말하기'같은 것도 작업 기억을 높이기 위한
좋은 훈련 방법 중 하나다.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미 단위로 끊어 읽는 것이다.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서 읽으면 뇌에서 정보 처리 횟수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언어중추와 전두엽을 거치며 의미가 전달되어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독해 수준도 높아진다.

영어 문장도 의미 단위로 끊어 읽는 연습을 하다 보면 독해가 더욱 쉬워진다. 이는 작업 기억을 충분히 활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런 연습을 꾸준히 오래 하다보면 작업 기억과 언어능력이 동시에 향상되며
국어나 영어는 물론 수학 성적도 올라갈수 있다.

의미 단위로 끊어 읽기 훈련과 함께 권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책을 보며 문장을 옮겨쓰는 필사다.

독서는 작업 기억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언급한 작업 기억 훈련 방법중 가장 효과가 뛰어나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사고로
옮기는 역량도 높아질 수 있다. 독서량이 많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사고나 폭이나 깊이가 뛰어나다.사고의 폭과 깊이가 뛰어날수록 응용문제에 대한 해결력이나 문장제를 풀이하는 능력이 높아질수 밖에 없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두뇌를 고르게 사용하는 효과가 있다.

소설과 같은 픽션은 다른 사람으리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을 높여줌으로써 공감 능력이 올라가고 사회성도
높아질수 있다. 공감 능력이 높아지면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더불어 올라갈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표현 가능한 언어의 수준 내에서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다.

독서가 좋은 이유는 책을 읽기만 하면 되므로 별도로
시간을 내어 훈련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더라도 성적 하락없이 꾸준히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면 늘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들어야 한다.

소리내어 책을 읽으면 조용히 읽는 묵독에 비해 더욱
많은 두뇌 부위가 활성화되어 테스트 이해능력, 즉 문해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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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략하게 1부의 문장들 일부를 소개해드렸어요.
저의 공감대 형성이 되었던 문장들은
필사부분이였어요.. 이번달 부터 필사를 하고 있는데
필사가 추천할정도로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독서는 수없이 전문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방법인데
모든 공부에 관한 책들에서 꼭 들어있는 단어가
독서인것을 보면 독서는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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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성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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