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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FIRE - 그들은 어떻게 남들보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뤘을까?
강환국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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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직장인들에게 꿈의 단어일 것이다.

파이어라는 말을 처음 접한 것은 40대에 조기은퇴한 사람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뉴스를 통해서였다.

40대 조기은퇴는 나에게는 너무나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다.

현실의 직장생활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생활, 누군가에게는 시지프스의 돌처럼 고된 노동 속에서 좌절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실을 뛰어넘는 희망을 보기 위해 이 책 파이어를 펼쳤다.

내용은 저자 강환국의 파이어 스토리, 40세 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젊은 부자 20인의 '진짜 돈 버는 이야기',파이어의 4단계 법칙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기억의 남는 구절들을 살펴보면, 단순하지만 명료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 더 많이 벌거나, 덜 쓰거나, 남는 돈을 잘 투자하는 것, 너무나 간단하지 않은가? 강환국 저자는 수입, 지출, 투자의 삼박자에 대해 철저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그 중에 투자 잘하는 법을 다음 세가지 이다.

1. 철저히 검증된 전략에만 투자하라.

2. 전략을 실행하는 중에는 절대로 전략을 바꾸면 안 된다.

3. 자산의 5% 정도는 '모 아니면 도'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직장인에게 회사를 때려 치우기 전에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충족해야된다고 조언한다.

1. 이직하는 기업을 확정지었거나

2. 연 지출의 최소 25배를 벌었거나

3. 부업으로 실제로 돈을 벌었을 때

순간순간 퇴사하고 싶을 때 나는 준비되었는가의 기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경제적 자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과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정말 직장생활의 괴로운 것들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날 수밖에 없을 때의 그 스트레스인데 많은 직장인분들이 공감할 것이다.

실제 20인의 스토리는 창업, 개발자, 주식, 부동산, 코인투자, 포커,직장인 맞벌이 등등 다양한 성공스토리들이 인터뷰 형식으로 읽기 쉽게 되어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늘상 말하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서 좋은 회사 취업해서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면 된다는 진부한 스토리가 아니다. 학교 시스템에서 말해주는 평생 말 잘 듣는 노동자가 아니라 각자 자기분야에서 남과 다르게 도전해 성과를 내고 자본가로 살아가는 희망의 스토리가 그려져 있다.

나와 동떨어진 것도 많았지만 그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도 해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20+1에 당당히 나의 이름, 나의 스토리를 적기를 원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20인의 성공스토리에 자극받으며 part3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파이어에 다가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들이 계획, 지출, 수입, 투자, 공통점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젊은 부자들의 공통점은 일단 자신에 대해 잘 알고 개인에 맞는 성공 방식을 찾는 것이다. 자신만이 상대적으로 잘하는, 자신이 비교우위가 있는 분야를 빨리 찾으라고 강조했다. 투자의 경우에 있어서도 "일단 돈 되는 건 다 해 보고 나에게 맞는 시장 또는 전략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파이어로 가는 길의 희생적인 측면으로 기존 인간관계는 일부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이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지점이라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새벽기상을 하면서 밤시간의 인간관계를 내려놓으면서 사람들과의 소원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가 주도해서 9시전에 끝나는 모임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든적이 있다. 이것은 나의 앞길을 응원해주고 함께 격려해주는 사람들 위주로 인간관계를 재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누구나 좀 더 아끼고, 조금 더 벌 궁리를 하고, 투자를 꾸준히 하면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다음은 우리 차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어렵지 않고 쉽게 잘 읽힌다. 그렇다고 한번만 읽기는 아까운 책이다. 쉬운 내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익힌다면 나 또한 파이어 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대학생, 사회 초년생들이 읽고 사회 첫발부터 파이어의 길을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둔 부모님들도 이 책을 읽고 내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게 잘 조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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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미국 주식 따라 하기 - 해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를 위한
불곰 외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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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주식투자에 입문할 때 처음 읽었던 책이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이였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당시 초심자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기술적 분석과 같은 차트공식은 버려라. 손절매는 지워버려라 등등 극단적이지만 초보자가 쉽게 빠질 수 있는 단기매매와 투기를 피할 수 있었다. 그 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번 책 불곰의 미국주식 따라하기가 출간되었을 때 반가웠다.

이 책은 표지에도 써 있지만 해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이라고 하겠다. 왜 미국주식을 해야하는지? 미국주식을 하기로 했다면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투자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그리고 미국주식에 접근하기 꺼려지는 이유는 정보의 부족인데 그걸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월트디즈니와 테슬라라는 종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찾고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5년 전 일론머스크,미래의 설계자라는 책을 읽고 그의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테슬라 주식을 샀지만 미국주식에 대한 확신과 정보가 없어 심한 변동성에 버티지 못하고 30% 수익에 만족해야만 했던 것이 떠올랐다. 그 때 이 책이 미리 나와서 다양한 정보들을 해석하고 확신해서 지금까지 버텼다면 최소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았다. 좋은 주식을 사더라도 자신만의 확신이 없다면 부정적인 정보들에 흔들리고 쉽게 매매해버리는 잘못을 범하기 마련이다.

미국주식에 대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았다면 어떻게 자기만의 종목을 찾을 것인지 중요하다. 이 책에서 종목 선정의 기준은 '성장성'과 혁신성' 즉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 을 찾는 것이다. 불곰주식연구소의 9종목을 소개하고 어떻게 추천하게 됐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왕초보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부분과 중간중간 불곰의 투자TIP을 통해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알려주는 점이다. 아쉬운 부분은 전작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이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가 있었는데 좀 딱딱한 서술형식이다. 또한 성공사례도 함께 있었으면 하면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속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미국주식을 막연한 투자가 아닌 객관적 투자로 가이드해주면서 한국주식뿐만아니라 미국주식에서도 성공하고 싶은 초보분들에 맞춘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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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종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투자 여행 -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주요 10개국 투자 분석
신환종 지음 / 이레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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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로벌 투자의 관심은 일론머스크를 알게 되면서부터였다.

혁신기업이라는 테슬라의 주식을 사면서 시작되었고, 변동성이 큰 주식이라 참지 못하고 30%수익에

만족해야했다. 요즘 확인해보니 내가 산 가격의 4배가 되어 있었다. 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미국주식시장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기에 큰 기회를 놓친것이다.

그리고 작년 베트남 여행을 갔을 때 베트남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았고, 우리나라의 70,80년대의 폭발적인 성장이

느껴졌다. 다른 한편으로는 베트남 투자를 했던 지인의 초라한 펀드 수익률을 의아해했다. 실제로 현장에 본 모습과

투자의 수익률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의 미국주식 투자기와 베트남 여행으로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던 때, 읽게 된 책이 바로 글로벌 투자여행이다. 크게 세계 주요 10개국을 투자분석하고 마지막에 투자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부적으로 각 나라들의 이슈들과 정치,경제, 문화,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식이다.

이 책을 통해 주위에 해외펀드로 이익을 낸 사람보다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가 글로벌 투자를 할 때, 단순히 경제성장률을 통해 그 나라를 판단하고 이머징마켓에 투자할 때가 많았다. 크게 성장할 나라니까 묻지마 투자를 하는 식이다. 나도 베트남을 그렇게 보고 투자하려고 했으니 말이다. 이와 관련된 이 책의 내용을 하나만 인용해보면 " 미성숙한 시장이 보여주는 제도적인 문제들에 주목해야 한다. 베트남은 신흥국이 아닌 프론티어 시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아직 제도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시장이라는 의미다."(P386). 베트남 투자를 할 때, 오로지 경제성장률로만 투자를 결정하지 말고 이러한 리스크도 고려하라는 말이다.

역지사지로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이 투자하기에 좋은 시장인가?'하는 생각도 했다.

반면에 미국시장은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에 10년 이상 고공행진중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여러 증권사에서 미국주식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미국주식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오고 미국주식 안하면 소외되는 분위기도 있다. 너도나도 미국주식 투자중이며, 이번엔 다르다는 말도 나온다. 고점에서 나오는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어 경계감을 가지고 미국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 부분을 이 책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강남 부동산]과 같은 탄탄하고 성장성이 높은 미국 주식들을 조정시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한다. 한국의 강남 부동산의 고점논란은 지겨우리만큼 우리가 겪어왔던 것이다. 폭락에 대한 불안보다는 조정시 매수하는 우상향식 접근법으로 미국의 혁신 1등기업을 바라보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한 단어를 뽑으라면 신뢰다. 그 나라에 대한 신뢰, 즉 정치제도와 정치인에 대한 신뢰, 시장경제에 대한 신뢰, 부정부패척결과 치안질서 등 외부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 등 많은 요소가 있다.

글로벌 투자에 있어 다양한 관점에서 각 나라들을 볼 수 있었고, 역으로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우리나라 증시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 번 읽어서는 좀 어려울 수 있는 책이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읽는다면 글로벌 투자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괜찮은 책이다.

* 이레 미디어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서평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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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주식 - 최고의 주식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길
크리스토퍼 마이어 지음, 송선재 옮김 / 워터베어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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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00배 주식이 가능한가?

제목부터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책이다.

10배 주식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100배라니,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 책이다.

현실적으로 100%수익률도 인내 또 인내하면서 이루어낸 성과였는데, 100%가 아니라

100배 수익 즉 10000%의 수익률이라니?

이 책은 3~4년 보유를 통한 목표수익률 100%라는 내 생각을 과감히 깨뜨려주는 책이다.

나 나름 3~4년 장기가치투자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책이였다.

솔직히 한종목에 500만원에서 1000만원 투자하는 나로서는 100% 수익을 낸다고 한들 500~1000만원 수익이 날 뿐이고, 내 인생의 획기적인 반전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레버리지를 많이 쓸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한 눈을 팔 때가 많았다. 하지만 부동산을 직접 건축하거나 개발하지 않는 일반투자자는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깝다는 생각에 쉽사리 투자할 마음이 가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00만원이 10억이 된다면 내 삶이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책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적어본다.

[시장을 연구하고 다른 회사와 산업을 크게 능가하는 잠재력을 가진 장기적인 기업에 투자하라. 그리고 투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매매를 잊어 버리고 매매를 모니터링 하는 데 쏟았을 시간을 가족에게 사용하라.]

--> 10년 이상 보유할 기업을 선택하고 매매보다는 보유를 택하고 호가창을 볼 시간에 가족들에게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행복한 가정을 위해 사용하자.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 좋은 주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 그것을 살 수 있는 용기, 그것을 쥐고 있을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펠프스에 따르면 이 셋 중 인내심이 가장 귀하다.

---> 통찰력, 용기, 인내심, 그 중에 최고는 인내심이다.

ㆍ매우 높은 복리로 주당 가치를 성장시켜 온 기업

ㆍ주주를 사업 파트너처럼 대접한 숙련된 경영진이 있는 기업

ㆍ항상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벌 수 있는 방식으로 잉여현금흐름을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

---->복리의 힘을 잘 사용하는 기업, 주주친화적인 경영진, 현금흐름이 좋고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

100배 주식을 달성한 기업들을 사례중심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한 번 읽어보면 생각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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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20% - 불확실한 시대의 가장 확실한 주식투자 전략
이재웅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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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좋은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는게 핵심입니다. 부디, 이 책을 보시고 절대수익 20%를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이 저자가 꼭 독자들에게 해 주고 싶어하는 말이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성공과 실패사례들을 중심으로 초보자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과외하듯이 주식투자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책의 목차를 보면 알듯이 일목요연하게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설혹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빠르게 읽고 다시 목차를 보고 찾아서 읽는 방법도 괜찮다.

크게 내용은 시장을 읽는 법, 실전 투자노트, 안전마진 종목 발굴법, 투자습관 7계명과 부록으로 고수들의 투자노트 엿보기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을 읽는 법을 통해 주식의 숲을 먼저 본다.

실전투자노트에서는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을 통해 구체적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실제사례를 통해 배운 법칙을 적용해본다.

안전마진 종목 발굴법을 통해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공부해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투자 습관 7계명을 통해 실제적으로 우리 투자자들이 하나씩 하나씩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른 책들보다 이 책이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이다.

완전 초보뿐아니라 주식투자를 어느정도 하신 분들도 저자가 알려주는 산업리포트 탐독, 인터넷 카페 탐방, 블로그 탐방, 유트뷰 탐방, 팟캐스트, 강의,강연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침체되었던 주식투자를 어떻게 새롭게 시작해야 될 지 알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산업리포트 탐독과 나만의 주식투자노트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주가의 등락에 괴로워하기보다는 이 책에서 전해주는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매년 20%의 성과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올바른 주식투자를 통해 시간과 돈의 자유를 얻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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