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하곤 하는데, 대표적인 다짐 중의 하나가 일찍 일어나서 영어공부이다. 하루 30분씩 투자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다. 학생처럼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하는 목표가 없다보니 미루곤 했다.

​

부담없이 영어공부도 하고 좋은 글을 읽고 쓰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인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영어 명문장 하나씩 읽고 한번씩 써보는 시간을 통해 하루를 시작해도 좋고, 자기 전에 읽고 써보는 시간을 통해 하루를 마무리기에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필사 노트를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도록 책에 필사공간이 있어서 바로 써볼 수 있어서 좋다.

​

꿈과 희망, 노력과 도전정신, 성공, 감사와 겸손, 용기, 우정 등 10개의 주제별로 200개의 영어 명문장을 만날 수 있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 주는 자기치료의 목적이 있기에 꼭 첫장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며 그날그날 나에게 필요한 주제를 골라 책을 펼쳐 써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나는 포스트잇에 한번씩 써서 책상 앞에 붙여놓고 한번씩 읽어보았다. 매일 새로운 문장을 써보는 것도 좋지만, 1주일 동안 한문장을 반복해서 써보았다. 200개의 영어문장이기에 1시간도 안되어 읽을 수는 있겠지만,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주는 힘을 얻고 겸사겸사 영어공부도 하려는 목적이기에 천천히 반복해서 읽고 써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기에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 + 동영상 강의 무료 + 시행처 공개문제 수록 ㅣ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
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 년 전 1988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살림을 잘하고 똑똑한 어머니가 실제로는 가난했던 어린시절 교육을 받지 못해 영어를 알지 못하지만 자식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가 알게 되는 장면이 있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부터 영어교육을 받기에 영어를 잘하지는 못해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없다보니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일 것이지만, 요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서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가는 일화였을 것 같다. 이제는 굳이 힘들게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번역기 앱이 있으면 해결되는 세상이 되었고,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보니,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된 것 같다. 영어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공인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받거나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OA 관련 자격시험을 보고 자격을 취득했던 것처럼 '생성형 AI'를 다루는 능력을 증명해 줄 수 있는 공인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I 프롬프트활용능력(AI-POT)시험은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지며, 시험은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60분간 진행되며, 총 40개의 문항이 객관식/단답형 주관식/실습형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는 인공지능, 생성형 AI에 관한 기초이론에서부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개념과 기초활용법, 생성형 AI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윤리의식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합격강의'QR코드를 통해 바로 강의를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생소한 개념들이 등장하다보니 혼자서 책만 보면서 공부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교재에 소개되어 있는 영상을 보려면 출판사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에 소개된 강의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자마자 바로 강의 영상으로 연결되다보니 편리했다. 후반부에는 시행처 공개문제 A,B 유형과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가 실려있어 교재의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고나서 시험 응시를 앞두고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 평생을 설계하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
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터넷 기사를 통해 연금저축, IRP, ISA 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알지 못했다. '마흔부터는 연금공부'는 절세 삼총사라는 연금저축, IRP, ISA의 특징과 차이점에서부터 어떻게 운용해야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나처럼 연금공부를 하고자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이다.

​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였는데, 연금을 받을 때는 한 해에 1,500만원 이하로 받도록 해서 저율 과세 혜택을 누리도록 한다던가, 퇴직금은 IRP로 넣어 연금화하여 퇴직 소득세를 절감하도록 하는 등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활용해야 하는 절세팁 등 알아두어야 하는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

이 외에도 수익율보다 자산 배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업, 산업, 지역을 다양화한 분산투자와 손실 제한 장치를 활용하여 하락장에서 자산을 지키는 리스크 관리, 정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ETF 상품들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리밸런싱 일정을 정해두고 실천하는 습관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원칙을 지켜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최근 급락했던 주식시장을 보며 포트폴리오 관리와 리스크 관리, 흔들리지 않는 투자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 인덱스 ETF의 개념에서부터 요즘 투자 트렌드로 부상한 액티브 ETF가 왜 필요한지, ETF 투자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연금계좌와 ISA계좌에서 액티브 ETF를 매수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으며, 연금 수익 뿐 아니라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고려한 노후 자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 개정판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와인 한잔 마시는 것은 좋아한다. 한모금씩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술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연도의 와인을 마시며 와인 품종에 대해 알게 되고,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에 대해 알게 되고, 그 와인을 만든 와인제조업자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와인마다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 다른 어떤 술이나 음료와 비교할 수 없는 와인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와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이다. 와인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지, 인류 역사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었는지, 새로운 역사를 쓴 와인은 어떤 와인이었는지 등을 새롭게 알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

예를 들면, 조지아에 기원전 6000년 전 와인 관련 유적이 오늘날까지도 남아있다고 하는데, 수렵채집 위주였던 신석기 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이기에 놀라웠다. 그 먼 옛날 옛적에 포도 주스를 발효시켜 포도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누군가가 있었고 그 덕분에 오늘날 와인 생산지가 세계 곳곳에서 이루고 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

와인 하면 프랑스 와인이 워낙 유명하기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와인이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주변국으로 퍼져나갔고, 미국, 칠레, 호주, 뉴질랜드 와 같은 지역으로 확대되어 일명 '신세계 와인'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프랑스의 와인생산지가 로마시대에 로마제국안으로 편입됨에 따라 생성된 것이였고, 프랑스 와인 이름 중 '로마네'라는 명칭이 역사적인 흔적을 나타낸 것이라고 하니 놀라웠다.

​

헝가리에 여행갔던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던 '토카이 와인'은 그저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이고 달콤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으로 포도수확기를 놓친 덕분에 탄생했다는 것과 헝가리 국가에 토카이 와인에 대한 찬사가 등장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파리의 심판, 로버트 파커, 만화 '소믈리에'와 '신의 물방울' 과 관련된 부분은 괜히 반가웠다.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던 '파리의 심판'과 만화 '신의 물방울' 덕분에 와인의 매력에 더 빠졌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덕분에 와인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의 설계도 - 월급으로 부의 배수를 높이는 투자 시스템
이은경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모 인터넷 은행에서 26주 적금 상품이 나왔을 때, 생각보다 이자 수익이 높지 않아 가입을 하지 않았었다. 그렇다보니 소액 투자 상품이 나왔을 때도 수익이 낮을 것 같아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2년만에 자신만의 소액자동투자시스템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경험담을 담아낸 '부의 설계도'를 통해 '소액투자'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

저자가 월급은 저축만 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는 점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지출을 최소화하고 저축을 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투자는 나와는 별개로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급등한 부동산가격과 주식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제라도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답답했는데, '부의 설계도' 덕분에 이제라도 차근차근 소액투자를 시작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저자는 ETF적립식 투자, 주식 소수점 투자, 부동산이나 금, 코인 소액투자 등을 자동투자 시스템으로 만들어 돈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논이 흘러가는 방향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었고 이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자유를 얻었음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일 것인데, 투자를 하면 언제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에만 생각이 매몰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당장의 수익이 날 수 있을 것 같은 주식투자종목은 무엇일지, 매일매일 주식의 등락에 따라 기분이 바뀌는 일이 다반사가 아니었다 싶다.

​

저자는 돈이 나를 끌고 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삶을 살때 진짜 경제적 자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삶의 철학을 세워야 함을 강조하는데, 부를 설계한다는 것은 돈의 흐름을 자신의 가치와 연결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부의 설계도' 덕분에 소액 투자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지만, 이와 함께 내가 만족할 만한 부의 수준, 그러한 부의 수준이 되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 주었다. 파트5에서 소개한 30권의 책들은 저자가 돈의 구구조를 배우고, 부의 철학을 세우며, 세상과 연결되는 감각을 넗혀온 여정의 흐름이라고 한다. 저자가 소개한 순서대로 책을 하나하나씩 꼭 찾아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