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특히 한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칠때
가장 중요한건 눈으로 보는 것, 실제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역사의 모든 것을 다 경험 할 수 없기에
역사적 기록과 흐름, 관련된 영상을 보며 익혀나갑니다.
우리 한국사를 쉽고 이해하기 위해서
조작북으로 만들면서 익힌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미있게 기억에 남길 수 있는 방법으로 아주 좋은 책이 있습니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한국사 플랩북 – 조선의 왕> 입니다!

<조선의 왕>은 단순한 그림책이나 설명서가 아니예요
읽고, 만들고, 붙이고, 색칠하고, 놀면서 배우는 한국사 책이라
아이들이 한국사의 흐름을 잘 몰라도 만들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조선의 왕>은 본책 + 만들기책 2권 구성으로
본책에서는 태조부터 순종까지
조선의 27명 왕 이야기를 읽고,
만들기책에서는 플랩과 팝업, 스티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조선 시대의 흐름을 내 손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조선 왕조 500년을 아이 스스로 읽고 만들고 붙이면서
정리할 수 있는 책이라 보시면 됩니다!!

태조부터 순종까지, 조선의 왕 한눈에 정리가 되니
가끔 저도 헤깔릴때가 있는데 함께 해서 좋더라구요!!
태정태세문단세 노래처럼 부르던 왕들의 순서 다 기억하시나요??!!
책갈피에 왕 순서표가 따로 적혀있어서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플랩 아니겠어요!!
✔️ 오려 붙이기
✔️ 스티커 붙이기
✔️ 색칠하기
✔️ 퀴즈와 게임
✔️ 팝업 구성
역사 이야기를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들며 기억에 오래 남고,
주요 인물과 사건을
활동을 통해 더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한국사는 초등 5학년부터 배우지만
초저 아이들부터도 충분히 노출해주기 좋고
조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아이가 궁금해 했던 왕부터 만들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
역사 공부에 도전하고 싶다면
<조선의 왕>플랩북으로 전체 흐름을 익혀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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