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줄쓰기 책은 총 3권으로
1.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
2. 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
3.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 3.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 책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대화를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서로 오해하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아이들도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다양한 장소와 여러 사람들간의 사이에
새로운 상황들이 만들어지는데요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이면 좋겠지만
종종 의도치않은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습니다.
또는 말을 걸어야하는데 머뭇거리거나
실수로하게된 일들, 속상했던 일들을
마음에 담아두기도 하는데요
<하루 3줄 쓰기 3.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 책은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서로 오해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며
자기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상황별 말하기 가이드북'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와 상대방이 서로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오해하지않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하루 3줄 쓰기 3.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에서는
3단계 구성으로 설명해줍니다.
1. 상황분석하기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는 말을 찾아보는 것
2. 스스로 질문하기를 통해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써내려가며 알아가는 과정을 느끼고
3. 구체적으로 말하기를 통해서 직접 써내려간 글을 보고
말하는 연습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 3단계를 통해 연습하다보면
말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어려워 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얻고
남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도 알아갈 수 있어요
66일이라는 효과는 다들 많이 보셨을거예요
66일 동안 하루 3줄 연습을 통해서
서로에게 오해하지 않게 말하는 연습을 해나가다보면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조리있게 말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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